[임기반환점 돈 文] 서서히 떠오르는 ‘원조 親文’

2017년 모두에게 갑작스러웠던 ‘장미 대선’이 치러진 후, 마땅한 인수위원회도 없이 첫발을 뗀 문재인 정부. 그렇기에 과연 누가 어떤 자리를 맡아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어 나...

산청·하동·남해군·진주시 공무원 잇따른 구설

서부경남권인 산청·하동·남해군과 진주시 등에서 공무원과 교육자, 군의원, 기자 등 소위 기득권층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산청군에서는 공무원의 행인 성추태 ...

“대한항공, ‘땅콩회항’ 박창진에 7000만원 배상”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7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38부(박영재 부장판사)는 11월5일 박 전 사무장이 대한...

[울산브리핑] 울산원외재판부, 2020년 3월 개원 기대

울산 숙원인 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설치 여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법원행정처장이 울산을 방문하면서 원외재판부 개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치위원회가 원외재판부 설치와 관...

[악플공화국] 잡고보니 엄마·아빠·부장님…4060 ‘시니어 악플러’의 민낯

‘악플’(악성 댓글)은 ‘흉기’다. 사회 각계의 공인들이 날 선 악플 세례를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버리는 비극이 반복되면서, 인터넷에서는 ‘악플러’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

히어로즈, ‘도깨비 구단’에서 ‘미스터리 구단’으로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까지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는 미스터리 구단이다. 우선 태생부터 남다르다. 전신은 ‘도깨비팀’으로 불리던 인천 연고의 삼미-청보-태평양으...

“공수처, 검찰 겨눌 수 있는 유일한 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각각 대표되는 대결 양상이었던 소위 ‘조국 대전(大戰)’의 2라운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옮겨 붙었다. ‘공수처 설치 논란’을...

황영철, 의원직 상실…대법서 징역형 확정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징역형을 확정 받으면서 의원직을 잃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0월3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황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집행...

조현준 효성 회장, 경찰 소환

조현준 회장이 10월30일 경찰에 소환됐다. 조 회장 부자(父子)는 개인사건 비용을 회삿돈으로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7시쯤 조 회장의 특정경제...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첫 공판…재수감 기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이 10월25일 시작됐다. 이 부회장은 “많은 분들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

한·일 총리, 관계 강조했지만…아베는 또 “韓, 약속 지켜야”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0월24일 면담을 나눴다. 아베 총리는 양국의 관계 개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서는 여전히 한국의 책임...

‘97세’ 롯데 신격호, 형집행정지…“사망 위험 등 고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징역형이 집행 정지됐다.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10월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차세대리더-법조] 이탄희…사법농단 최초 고발자,  검찰개혁 이끈다

이탄희 변호사는 이른바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을 최초로 알린 인물이다.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4기로 수원·서울·광주·제주지법 등을 거쳐 2017년 법원행정처 기획2심의관을 역...

[의정부브리핑] 안병용 시장 “이재명 재판, 현명한 판단을” 선처 호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21일 ‘이재명 경기지사 대법원 재판’과 관련해 이 지사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또 협의회에서 채택...

정경심 구속 여부 결정할 송경호 판사는 누구?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가 10월23일 구속 영장심사를 받기로 예정된 가운데 영장심사를 맡아 구속 여부를 결정할 송경호(49·사법연수원 2...

"차가 많아져 시민 편리" 진주시, 불법증회 부산교통 '고무줄 '행정 논란

경남 진주시가 불법운행 버스업체를 처벌하면서 현 진주시장 가족 관계 회사에는 ‘가볍게’ 타 업체는 비교적 ‘가혹하게’ 했다는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관련기사 “조규일 시장 주민...

나경원 “조국 사퇴, 여러 비정상 중 하나 정상화된 것”

“10년 같은 1년이었다.” 지난해 말 취임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1년은 ‘싸움의 역사’였다. 올봄 패스트트랙 사태부터 이후 조국 정국까지, 국회 안팎을 오가며 끊임없이 ...

유니클로, 이번엔 ‘TV 광고’로 논란

회사 임원이 “한국의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에 불을 붙였던 일본의 유니클로가 이번에는 TV 광고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에서는 위안부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대법원서 집행유예 확정

신동빈(64) 롯데그룹 회장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의 실형을 확정 받았다. 2심에서 받은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 신 회장은 면세점 사업권을 따낼 목적...

조규일 진주시장 가족회사 부산교통, 이번엔 ‘법 적용’ 논란

1년여를 불법운행한 부산교통에 대해 경남 진주시가 유가보조금 환수가 기능한 ‘임의 증회운행’대신 운행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의 ‘운행시간 미인가’라는 상대적으로 수위가 약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