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폭행’ 양진호, 1심서 징역 7년…“죄질 무겁다”

퇴사한 직원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양씨는 2018년 11월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Up&Down] 뉴욕 달군 방탄소년단 / '안락사 논란' 박소연 대표

UP2020년 새해 뉴욕을 달군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인들과 새해를 맞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31일(현지시각) 미국 ABC 《딕...

[따듯한 동물사전] 안락사 안시키면 착한 동물보호소일까

얼마 전 한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개 농장의 동물들을 구조한 후 대규모 안락사를 지시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에 파장이 일었다. 누구보다 강도 높게 지방자치단체 유기동물 보호소의 안락사...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아니라 ‘도살장’을 방불케 했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셈이다. 사람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모습은 도심 곳곳에서도 쉽게...

도 넘은 오너의 갑질 행태…‘양진호 파문’ 확산

최근 기업 오너의 갑질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10월30일 국내 웹하드 업계 1위인 위디스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애완견 훔쳐 개소주 만든 50대에 ‘집행유예’ 논란

길을 잃은 애완견을 훔쳐다 탕제원에 넘겨 ‘개소주’로 만든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국민적 여론에 부합하지 않는 낮은 수위의 처벌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는 동...

모범택시보다 비싸도 ‘펫택시’ 타는 이유

“아가씨. 강아지 답답해하면 뒷좌석에 꺼내놔도 돼. 개 데리고 택시 잡는데 고생 좀 했겠네.” 얼마 전, 저의 반려견 ‘오봉이’를 데리고 택시를 탔습니다. 애견 미용실에 가는 날이...

도마에 오른 ‘반려견’ 관리 규제

최근 유명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 김아무개씨가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반려견에 물려 사망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이로 인한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김씨 유가족이 최시원을 용서한다...

견주의 방심, 상대의 안일함, 그리고 개의 공격성

두 달 전쯤의 일입니다. 제 반려견 ‘오봉이’와 함께 한강공원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흰 진돗개 한 마리가 튀어나왔습니다. 그 진돗개의 목엔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지만 끈으...

가족같이 키우던 우리 강아지, 죽으면 쓰레기봉투에?

저희 집은 반려동물 가구입니다. 개 한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를 기르고 있죠. 개와 고양이 사이엔 사이가 안 좋다지만 둘은 굉장히 사이가 좋습니다. 물론 고양이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유기견 된 청와대 진돗개 ‘새롬이’와 ‘희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엔 반려견 유기 논란에 휩싸였다. 박 전 대통령이 3월12일 청와대를 떠나면서 관저에서 키우던 진돗개들을 두고 갔기 때문이다. 현재 청와대에 남아 있는 ‘청...

동물 보호와 아동 학대

몇년 전 일본 여성지 여론조사 결과, 일본 역사상 끔찍한 악당 3위에 에도 막부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川綱吉)가 뽑힌 일이 있었다. ‘이누쿠보’(犬公方·개 쇼군)로 불리고...

롯데에 몰아치는 ‘악재 태풍’

지난해 롯데쇼핑 과징금 부과와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롯데홈쇼핑 납품 비리 등 악재가 겹쳤던 롯데그룹이 올해도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 사업이던...

‘2개월 안 된 강아지 불법 판매’ 중징계

시사저널은 11월17일 “롯데마트 ‘펫가든’ 생후 2개월 미만 강아지 불법 판매”를 보도했다. 동물보호법상 생후 2개월 미만의 강아지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임에도 롯데마트 내부 펫숍...

발정제 주사 맞혀가며 임신시키는 애완견 번식장

지난 11월13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 애완견 번식장. 음식물 쓰레기 같은 사료가 개 밥그릇에 담겨 있었다. 케이지에 갇혀 있는 개들이 먹는 ‘짬밥’이다. 가장 대중적인 애...

[단독]롯데마트 ‘펫가든’, 생후 2개월 미만 강아지 불법 판매해

11월12일 롯데마트 송파점 내에 위치한 ‘펫가든’. 매장 가운데 강아지 두 마리가 진열돼 있다. 하지만 진열장에 붙은 종이 표에는 판매 가능한 9마리의 강아지 목록이 쓰여 있었다...

“모두 죽여라” vs “학살을 멈춰라”

동장군의 기세가 날로 매서워지고 있는 요즘 도심 속 길고양이들도 겨울나기 준비에 한창이다. 따뜻한 거처를 찾아 건물 안으로 파고들다 보니 주민들 불편도 이만저만 아니다. 음식물 쓰...

‘잔혹한 인간’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인가 아니면 인면수심인가. 지난 6월14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의 오피스텔에서 이른바 ‘고양이 은비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접한 시민들의 분노가 끊이지 않고 있다. ...

‘학대 동물’ 갈 곳이 없다

지난 7월1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CARE) 사무실의 전화벨이 끊임없이 울렸다. “아파트 화단 밑에 철사에 감긴 개가 있어요.” “사고가 난 모양인데 다리...

“애완견에 기저귀 채워 다니라고?”

애완견의 소변 때문에 농림부 게시판이 시끄럽다. 농림부가 1월27일부터 시행한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에서 애완견의 소변도 수거하지 않으면 처벌하겠다고 하자 갖가지 찬반 의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