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합니까④] 30년 뒤 ‘응답하라 2018’ 외칠 수 있을까

[편집자주]​ 과거보다 국가 경제력은 높아졌지만, 국민 개인의 삶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맞벌이를 해도 노후 설계는 언감생심입니다. 근로시간을 줄이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보다 오래 일...

‘AI 로봇 무기’ 감시에 나선 UN

유엔지역간범죄처벌조사기관(UNICRI)은 10월3일 새로운 하부조직의 출범을 알렸다. 정식 명칭은 ‘Centr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

“AI 로봇의 무기화, UN이 해결해 달라”

2017년 플레이스테이션4(PS4) 게임으로 출시돼 '갓겜'이라는 찬사를 들은 '호라이즌 제로 던'의 세계관은 게임답지 않게 치밀하게 구성돼 있다. 눈부신 인류의 고대 문명이 멸망...

‘인간 배제’ AI가 가져온 디스토피아의 냄새

페이스북 인공지능연구소의 엔지어들은 당황했다. 인공지능인 ‘밥’과 ‘앨리스’의 대화가 이상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문법으로 둘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Bob : i can ...

‘메이드 인 재팬’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할리우드

‘뜨거운 감자’의 정체가 공개됐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얘기다. 일본 사이버펑크(cyberpunk)의 원류인 《공각기동대》를 할리우드에서 리...

트럼프 시대 안보전략... ‘미국 우선 시대’ 공통분모를 찾아라

나라 안팎으로 경황이 없다. 국내에선 최순실 사태로 인해 정권이 레임덕을 넘어 조기퇴진이 거론되고 있다. 북한에서는 5차 핵실험 이후에 김정은이 참수부대를 방문하는가 하면 최남단 ...

[강장묵의 테크로깅] 스포츠 경기처럼 즐기게 될 인공지능 간의 대결

2030년 3월의 어느 날. 지난해보다 벚꽃이 빨리 개화했다. 이렇듯 화사한 날임에도, 2016년에 태어난 ‘수빈’이는 학교 공부가 힘든지 종일 표정이 좋지 않다. 외아들을 바라보...

‘미친 질주’, 온몸이 끓어오른다

22세기 재난 블록버스터 가 30년 만에 돌아왔다. 는 ‘제대로 미친 영화’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출연진을 교체하고 시리즈를 재정비한 리부트(Reboot)지만 수장만큼은 바뀌지 않...

“때 놓치면 내리막길, 할 수 있을 때 하라”

이창래 미국 프린스턴 대학 문예창작과 교수(49)가 여름 서점가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다섯 번째 소설 의 한국어판이 갓 출간됐는데, 미국 문단의 대대적인 관심을 받았다는 홍...

대중문화에 비친 강남 이미지 변천사

최근 종영한 드라마 는 서울 강남 청담동에 진입하려는 이 시대 젊은 여성들의 욕망을 절절하게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에서는 ‘압서방(압구정동·서초동·방배동)’에 진입하려는 여...

왜 ‘유토피아’보다 ‘디스토피아’가 더 관심 끌까

영화나 소설 속에서만 등장하는 미래 세계는 대부분 디스토피아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1982년 연출한 영화 가 대표적이다. 이 영화는 2019년의 세상을 그려냈다. 더러운 도시와...

미래 경제, 아시아가 호령한다

2050년 세상은 지구온난화로 멸망하게 될까? 또는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 핵전쟁이 벌어질까? 인구 폭발로 일어날 식량난과 물 부족이 인류를 위협하지는 않을까? 38년 뒤의 일이...

액션과 내용 겉도는 서바이벌 게임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들이 감옥을 벗어나기 위해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서바이벌 게임을 벌인다. 이들이 벌이는 사투는 TV를 통해 여과 없이 중계되고 시청자는 승패가 곧 생사로 갈리...

술 취하고 고민 많은 ‘신세대 영웅’ 전성시대

도시의 범죄를 소탕하는 어둠의 기사 배트맨이 로 돌아왔다.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배트맨은 미국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박스오피스를 장악해나가고 있다. 지난7월18일 미국 전역에서...

‘한 영화 두 색깔’ 맛이 확 다르네

지난 9월1일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이 처음 공개되었다. SF 영화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수많은 영화 팬들이 지대한 관심을 표시...

장수동 개 지옥

인간에게 지옥이 진짜 존재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개들에게 지옥은 분명히 존재한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개 지옥으로 가면 된다. 이곳 개 사육장에서는 어미개가 만삭인 채로 아...

휴대전화, 미디어 천하 제패하다

그의 나이, 올해로 스물이다. 1984년 그가 이 땅에 갓 태어났을 때만 해도, 세상 사람들은 이 허약해 보이는 아이가 목숨이나 제대로 부지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했다. SK텔레콤...

‘한국적 팝아트’ 전시 봇물 터졌네

“제겐 고흐와 피카소보다 서태지가 더 위대한 스승입니다.” “서태지는 하나의 우주입니다.” 일군의 신세대 작가들이 가수 서태지에 대한 헌정 전시회를 갖고 있다. (10월28일까지 ...

“한국 사회 불안, 주범은 취업난”

‘하나의 유령이 한국을 배회하고 있다. 실업이라는 유령이.’ 최근 출간된 김만수 박사(사회학)의 는 마르크스의 명구를 패러디하며 시작한다. 그가 보기에 한국은 산업 사회이자, 실업...

e-편한 세상 상상 초월하네

도시인들의 일상을 생각하면 유비쿼터스 시대가 코앞에 도래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자는 오늘 아침 집에서 컴퓨터가 내장된 냉장고와 자동 열쇠를 이용했고, 출근길에 휴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