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늙어가고 있다

편의점은 자영업의 대표 업종이라 할 만큼 매장 수와 시장 규모 면에서 단연 으뜸이다. 우선 옆에 있는 표를 하나 보자. 일본 편의점 ‘로손’이 최근 자사 고객을 시계열로 분석한 것...

특검 동력 떨어질까…3대 악재에 속태우는 야3당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검 도입 논의가 남북정상회담을 눈앞에 두고 한풀 꺾였다. 대여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던 야 3당으로써는 속이 타들어간다. 특검 도입은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

[재벌家 후계자들-(6) 하이트진로그룹] 편법 통한 富의 대물림 ‘불편한 꼬리표’

국내 최대 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이 3세 경영의 닻을 올렸다. 키를 쥔 이는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68)의 장남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40)이다. 박 회장이 2014년...

CJ제일제당 햇반컵반, 일본‧홍콩 진출

CJ제일제당의 간편식 브랜드 햇반컵반이 일본과 홍콩 편의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CJ제일제당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에 걸쳐 홍콩 세븐일레븐 600여 개 매장과 일본 편의점 체인...

‘65세 현역’이 편의점 카운터 일을 한다

일본 편의점 로손(LAWSON)에서 만나는 흔한 풍경 중 하나가 노인들이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모습이다. 백발의 노인들은 상품을 진열하고 매장의 청결을 유지하고 카운터 업무까지 척...

노인의 돈 끌어내야 먹고산다

일본에서는 90세가 된 노인들이 미래가 보이지 않아 돈을 쓸 수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경기 침체를 걱정하는 목소리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고령자가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 지난해 ...

집안 살림 '원터치' 시대 열린다

가전제품끼리 소통하는 '홈네트워킹' 눈앞에…단말기 하나로 저녁 식탁 '뚝딱' 사진설명 가전제품이 대화를 한다 :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서로 '대화'를 나누게 ...

자세 바로 세우면 통증 가고 정력 온다

'나쁜 자세'는 두통·요통·디스크 등 만병의 근원지금 이 기사를 어떤 자세로 읽고 있는가. 혹시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숙인 채 읽고있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당장 허리를 펴고, ...

일본 언론의 ‘삼풍 보도’는 한국 깎아내리기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직후 일본 언론들의 활약이 크게 눈에 띄었다. ‘활약’이라고 해서 그들이 인명 구조에 어떤 기여를 했다는 얘기가 아니다. 이번 참사를 되풀이 보도함으로써 한국의...

재앙의 시작은 자만심이었다

5천여 인명과 10조엔에 이르는 재산을 앗아간 일본의 대지진은 바다 건너 일이 아니다. 78년 이후 진도 5.0 이상인 지진을 네 차례나 경험한 한국도 결코 지진 안전 지대는 아니...

땅은 흔들려도 사람은 흔들리지 않았다

고베. 신(神)이 강림하는 집(戶)으로 풀이되는 이 도시에 어떤 참극이 일어났는가. 엄청난 땅울림이 효고 현 남부를 강타한 지 이틀 뒤인 19일, 인접 도시 니시노미야(西宮)에 들...

창간5주년특별기획 격변의 5년 달라진 지표

냉전 체제 붕괴 등 국내외 변하 ‘질풍 노도’… 신용카드'첨단통신'유통 ‘지각 변동’, 시민 의식도 급속 팽창앨빈 토플러는 의 서문에서 저서의 성격을 ‘인류를 21세기로 내모는 놀...

유통계 새 지평연 선진국형 구멍가게

도시에 어둠이 짙게 깔려도 편의점은 늘 깨어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전면유리로 치장되어 있어 현대적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새벽 서너시까지 고객들로 북적댄다. 야근을 마친 직...

불로소득이 나라경제 망친다

민주자유당이라는 거대여당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경제정책의 기조에 대한 논란이 새삼 일고 있다. 정책당국자들이 그동안 안정에만 치중하고 경제성장에는 등한히 하여 경기부양책의 실시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