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소비 트렌드 전망 내놓은 김난도 교수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매년 말이면 다음 해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을 펴낸다. 2009년을 ‘BIG CASH COW’라는 키워드로 정리한 이래 매년 1...

“정말 고생 많았어” 2020 수능 시험 종료…전체 난이도는 평이

오늘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후 5시40분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을 끝으로 종료됐다. 고사장 인근은 저마다 시험...

포노사피엔스 시대에는 스펙보다 ‘실력’이다

디지털 플랫폼이 우리 생활의 근간이 되면서 기업의 성공 방정식도 바뀌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적용이 필연적이다. 그러나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70%의 기업...

국내 10대 그룹 시가총액, ‘전·차’ 웃고 ‘유통’ 울었다

올해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어떻게 변했을까.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 그룹 가운데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그룹의 시가총액은 증가한 반면, 나머지 7개 그룹은 줄어...

허삼영·허문회 감독 파격 발탁, 이런 이유 있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다양한 스태프들과 데이터를 다루는 세이버 메트리션(야구통계 전문가)들을 고용해 그들이 분석해 낸 결과를 현장에서 활용하기 시작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성남브리핑] 은수미 시장 “장기 미집행 공원부지 적극 매입 환경친화 조성”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장기 미집행됐던 공원 부지를 적극 매입해 성남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7일 성남시에 따르면 은 시장은 이날 시간...

재벌가 밥그릇 싸움에 오빠·동생은 없었다

LG가(家) 방계 회사인 아워홈 3세들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겉보기에는 사업을 둘러싼 갈등으로 비치지만, 이면에선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재계에...

삼성·롯데·현대차 등 ‘형제 전쟁’ 점입가경

재벌가 형제간의 분쟁은 비단 범(汎)LG가만의 문제는 아니다. 재벌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50대 그룹 가운데 무려 18곳이 혈족 간 분쟁을 벌였다. 재산이나 사업영역을 둘러싼 법적 ...

BTS 정국 교통사고 입건…“본인 착오로 접촉사고” 

BTS(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의 교통사고가 본인의 잘못으로 인한 접촉 사고로 알려졌다.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1월4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주 정국...

[Up&Down] 《82년생 김지영》 / 윤지오

UP뜨거운 흥행 《82년생 김지영》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는 평범한 1982년생 한국 여성의 삶을 현실적으...

[광주브리핑] ’상처만 남긴‘ 광주 상무·치평중 통합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해온 광주 상무중·치평중 통폐합 계획이 무산됐다. 두 학교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그러나 투표 결과, 학부모들의 반대로 상처만 남긴 채 물거품이 됐다....

임금 46년 모아야 강남 아파트 산다

1989년 창간한 시사저널이 올해 30돌을 맞았다. 노태우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까지, 30년 현대 정치사는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6공화국 신군부를 넘어 문민정부가 출범했고 평화적...

“82년생이 무슨 차별?”이라고 말하는 이에게

김훈의 《칼의 노래》(2007),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2009) 이후 9년 만에 나온 밀리언셀러 소설. 고(故) 노회찬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하고, 김수민 의원이 소...

[시끌시끌 SNS] 《82년생 김지영》…우리들의 얘기인가, 그들만의 얘기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첫날인 10월23일 관객 13만8000여 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한 아이...

[차세대리더-스포츠] 조아연…한국 여자골프의 ‘예정된 슈퍼 루키’

조아연은 올 시즌 개막 전부터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지난해 9월에 출전한 월드 아마추어 팀챔피언십 개인전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

‘97세’ 롯데 신격호, 형집행정지…“사망 위험 등 고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징역형이 집행 정지됐다.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10월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대기업 지분 늘리는 국민연금, 독립성 확보는 ‘제자리걸음’

국민연금이 최근 대기업에 대한 지분율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면서 기업들의 긴장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과 맞물려 국민연금의 입김이 더욱 세질 것으로 보이기 때...

[차세대리더-IT] 김슬아…국내 새벽배송 시장 개척한 선구자

“신선한 아침을 만들었다.” 기상해서 현관문을 열면 신선제품을 담은 배송박스가 놓여 있다. 그 전날 밤에 주문하면 아침에 배송된다. ‘새벽배송’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인물이...

[화성브리핑] ‘정조의 효심’ 스민 융건릉에서 가을 선물 받으세요

사도세자의 비극적 삶을 보듬은 정조의 효심이 스며있는 곳, 바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융건릉이다. 융건릉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사도세자의 ‘융릉’과...

롯데제과 유명 비스켓에서 정체불명 ‘털’ 발견돼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먹던 과자에서 체모로 추정되는 털이 나왔다며 대기업의 품질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털은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인 3cm 정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