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사적 복수’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혹시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 보셨나요? 10대 남성들이 고등학교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잘 묘사한 영화입니다. 사실 남고에서 서열은 ‘성적’이 아닌 ‘주먹’으로 매겨집니다. ...

21세기는 ‘거대한 가속도의 시대’

근대 사상계의 큰 별 중 하나인 영국의 정치철학자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는 근대의 정치세계를 가리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라고 한 적이 있다. 근대 이후의 ...

“을의 반란이여, 가열차게 행군하라!”

최근 ‘갑질’이니 ‘을의 반란’이니 하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돌고 있다. 그동안 계약이나 거래, 법률문제를 다루는 문서 등에 갑과 을로 해당 기업이나 인물을 명시해왔다. 그 갑과 을...

검찰은 사과하고 적극 수사 나서라

‘리바이어던’은 에 나오는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동물의 이름이다. 성경에는 ‘낚시로 낚을 수 있느냐? 그 혀를 끈으로 맬 수 있느냐? 코에 줄을 꿰고 턱을 갈고리로 멜 수 있느냐? ...

‘킬러 콘텐츠’ 죽어도 잡아라

국내 통신 업계에 콘텐츠 확보 전쟁이 벌어졌다. 통신 업체들은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기 위해 인원과 예산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콘텐츠 개발 업체들을 마구잡이로 인수하려 든다. 방송과...

‘제국주의’ 미국 앞에 거칠 것이 무 엇이랴

지난날 중화 제국을 찾는 외교 사절들은 황제를 알현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고두의 예’를 행해야 했다. 오늘날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아메리카 합중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만나...

이라크 전쟁 길 뚫은 <펜타곤의 새 지도>

미국은 왜 대량살상무기도 없고, 알 카에다와도 별 관계가 없는 이라크를 온갖 구실을 동원해 ‘선제 공격’하기로 결정한 것일까. 미국은 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을 ‘정리’한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