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역사 왜곡’ 내세워 유명세 키우는 新친일파들

한·일 갈등이 격화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혐한·친일 성향을 지닌 인물과 콘텐츠들은 더욱 쏟아지는 모양새다. 유튜브는 물론, 정치권·교육 현장 등 자고 일어나면 하나씩 터져 나오...

류석춘 교수 “위안부는 매춘” 망언 일파만파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연세대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등이 류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우리가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

(지난주에 이어)이영훈씨는 일본군 ‘위안부’와 달리 미군 위안부가 나서지 못하는 것은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집단정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일정서는 있는데 반미정서...

“언론의 클릭 상업주의, 혐오 확산의 주범”

“혐오 문화를 극복해야 할 한국 사회의 주요 세력, 즉 정치권과 종교집단, 언론 등이 각기 다른 이유로 오히려 혐오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정치 커뮤니케이션 회사 스토리닷...

[시끌시끌SNS] “이제는 DHC와 헤어져야 할 시간”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망언이 계속되고 있다. 자회사인 DHC테레비가 “한국은 금방 뜨거워지고 식는 나라”라고 폄훼하는 유튜브 방송을 내보낸 게 알려지자 국내에서 불매운동이 일...

아직 끝나지 않은 ‘소녀상 전시 중단’ 논란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한 아이치현에서는 3년에 한 번씩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제 중 하나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열린다.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국제예술제는 올해로 4회째...

소비자도, 업계도, 모델도…‘DHC 손절’ 나섰다

‘혐한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일본 화장품기업 DHC의 한국 퇴출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네티즌들이 먼저 퇴출을 촉구한 가운데 업계는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광고 모델마저 거리두기...

나경원 “孫 나가면 유승민 오라” 발언에 손학규측 부글부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유승민 의원과 통합하지 않고는 당의 미래가 없다고 말해, 내년 총선 이전 보수 야권 통합 논의가 다시 주목되고 있다. 나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보수 야권...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 엄마부대 대표 친일발언 일파만파

일본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에 따라 한·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이 일본 아베 수상에게 사죄해야 한다는 등 납득하기 어려...

[2020총선-강원·제주] 춘천 민심, 김진태 다시 선택할까

전통적인 보수 텃밭 강원이 이번 21대 총선에선 예측 불가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현재 강원 의석수 8석 가운데, 원주을을 제외한 7곳을 자유한국당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20...

막 오른 ‘안보 국회’…日 때리는 여당 vs 정부 때리는 야당

여야의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라 야당이 요구했던 ‘안보 국회’가 7월30일 시작됐다. 첫날부터 여야는 뜨거운 설전을 벌이며 7월국회의 험로를 예고했다. 이날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막다른 길 치닫는 한일관계, ‘친일의 망령’을 소환하다

1945년 7월 24일 해질 무렵, 지금의 서울시의회 건물인 경성 부립극장에 일제 고위관료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 총독, 군사령관, 난징 괴뢰정부와 만주국 대표 등이었...

일본 최초의 이삼평 백자, 메이지 유신 성공의 기틀을 만들다

일본 보수우익 논조의 대표 격인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객원논설위원이 일본인들의 역대급 망언 리스트에 최근 또 하나를 추가했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 한국이 경...

아베 정권 치졸함에 끌려 다녀선 안돼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대법원은 일본 전범기업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확정 판결을 내렸다.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최종 배상 책임을 대법원 전원합...

[송두율 인터뷰②] “젊음과 지성이 반항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죽는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젠더 갈등의 7할은 언론 책임”

‘여성혐오 강사.’ 이선옥 작가가 종종 듣는 말이란다. 페미니즘에 반기를 들고 남성의 입장을 지지하는 듯한 글을 써왔다는 이유에서다. 그가 젠더 이슈에 대해 강의한다는 소식이 알려...

차명진 前 의원 “문재인은 빨갱이” 또다시 막말

세월호 유가족을 상대로 심각한 막말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주장해 또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차 전 의원은...

한기총 “문재인 하야” 선언에 여야 4당 비판…“내란선동 발언”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일제히 같은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해서다. 한기총은 6월5일...

황교안 취임 100일, 가장 많이 쓰인 키워드는 ‘막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월6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2월27일 전당대회에서 입당 43일 만에 대표직에 오른 그는 예상보다 빨리 당내 입지를 구축하고 지지층을 결집시켰다는 ...

한선교 ‘또’ 막말…기자들에 “아주 걸레질을 한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6월3일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한국당 소속 직원들에게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 데 이어 이번에는 기자들에게 망언에 가까운 말을 내뱉었다. 황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