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갑부의 “폭력시위 반대” 광고에 숨겨진 ‘반전 암호’

‘폭력(暴力)’이란 두 글자 위에 찍힌 빨간색 금지 마크. 홍콩 최고 부자 리카싱(李嘉誠·91)이 8월16일 현지 신문에 실은 광고다. 홍콩 사태에 관한 이 광고는 누가 봐도 폭력...

아직 끝나지 않은 ‘소녀상 전시 중단’ 논란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한 아이치현에서는 3년에 한 번씩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제 중 하나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열린다.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국제예술제는 올해로 4회째...

[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상화폐 업체 차명 소유 의혹

‘청담동 주식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희진씨가 가상화폐 개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

文정부, 한일 갈등 솔루션은…對일본 전략이 필요한 이유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8일소종섭 시사...

‘윤석열 나비효과’로 뜨는 채동욱 前검찰총장 출마설

2020년 4월15일 열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8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서는 검찰 고위직 출신으로 정치권에 도전하는 인물들이 상당수 눈에 띈다. 채동욱 전 검찰총...

[전남동부브리핑] 광양시, 구봉산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전남 광양시 구봉산 일대에 호텔과 골프장, 루지, 집라인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9일 광양시에 따르면, LF네트웍스와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협약을 ...

신세계 vs 롯데 vs 쿠팡 ‘유통 전쟁’

유통업계는 지금 격변기를 지나고 있다. 온라인 장바구니가 대형마트의 쇼핑카트를 대체하고 당일배송은 일상이 됐다. 대세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갔다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단독] 담철곤 회장 장녀 부동산 불법 증여 국세청에 덜미

오리온그룹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녀 담경선 오리온재단 과장에 대한 부동산 불법 증여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

[단독] 오리온그룹 중국 현지법인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오리온에 대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중국 현지법인인 오리온푸드(Orion Food Co.Ltd)에서도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임직원 급...

갈길 먼 ‘밀양농어촌관광단지’, 시의회에 발목 잡히나

15년 넘게 방치됐던 경남 밀양시 단장면 미촌리 시유지에 추진 중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이 밀양시의회의 재검토 요구 등 벽에 막혀 첫 삽을 떠보지도 못하고 좌초될 위기에 처했...

‘최대 2조원’ 아시아나항공, 매물로…새 주인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막이 올랐다.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은 7월25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31%에 해당하는 6868만여 주를 매각하겠다는 공고를 냈다. 단숨에 항공 산업에 진출할 수 ...

[분양가 상한제] ‘땅은 거짓말 안 한다’는 신화, 계속될까

부동산은 뼈대가 되는 논리를 하나 세운 후 이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한국 부동산의 중심 논리는 무엇일까?짧게 보면 경제개발이 본격화된 1960년대 중반 이후, 길게 보면 해방 이후...

[단독] 현대차그룹, 전국 농·산지와 국유지 제멋대로 썼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의 토지를 불법 전용·점용하다 동시다발적으로 철퇴를 맞았다. 최근 6개월 사이 전국 지자체에 위법 사항이 적발된 공장과 연구소만 9곳에 달한다. 농·산지와 국유...

슬러지 건조시설 특혜의혹 ‘수사의뢰 카드’ 꺼내 든 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특정 시의원이 줄기차게 제기해 온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의 허가과정에 대한 특혜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익산시는 하수슬러...

사정기관 집중포화에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만신창이’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사정기관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총수 일가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국세청 조사에 이어 현재 검찰 수사도 받고 있고, 일감 몰아주기와...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5년 격돌’ 스토리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 두 회사의 분위기가 최근 심상치 않다. 지난 몇 년간 숙박 1,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크고 작은 다툼...

한·일 갈등 씨앗 된 ‘日전범기업 자산매각’, 결국 추진한다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자산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미쓰비시가 피해자에 대한 배상 책임을 계속 인정하지 않은 데 따른 최후 조치다. 미쓰비시 등 일본 ...

‘정의당 데스노트’ 피한 윤석열, 임명 강행 수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정의당의 공직 후보자 부적격 리스트, 이른바 '데스노트'를 피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반발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의당...

[전남동부브리핑] 광양시장, 시책 실적 독려 ‘논란’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인사 반영을 무기로 시책 실적을 강요하는 발언을 해 뒷말이 나오고 있다. 정 시장은 최근 시청 공무원에게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을 위한 1인 ...

회사 어려운데 류진 회장 100억대 돈 ‘펑펑’

풍산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이 동반 하락하면서 류진 회장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풍산그룹은 류 회장 일가가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를 지배하고, 풍산홀딩스가 다시 (주)풍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