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도시의 30대 게이 시장, 트럼프에 도전하다

지금 미국 민주당은 20명이 넘는 대선 주자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지지율도 몇몇 거물급을 제외하곤 거기서 거기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미국 부통령 마이크 ...

“문제는 방향성…삼성 ‘제2의 창업’ 나서야”

1987년 삼성전자 입사. 세계 100여 개국, 300개 이상 도시에서 30년간 영업과 마케팅, 사업 운영 등을 두루 경험. 글로벌 경영자로 평가받아 아프리카 총괄, 동남아 총괄을...

“움직이는 1인 기업” 2030 파고드는 ‘N잡러’들

다양한 일과 취미를 병행하며 생계유지나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이른바 ‘N잡러(Jober)’가 늘고 있다. 수십 년간 한 가지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가 되기보다 여러 일과 취미를 병행하...

‘45년 만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옮긴다

금호타이어가 광주 소촌동 광주공장을 옮긴다. 공장이 세워진 지 45년만이다. 설립 당시에는 광주 외곽지역이었지만 도심이 확장되고 인근에 KTX까지 개통되면서 공장 이전을 요구하는 ...

“야놀자는 아직 스타트업, 글로벌 여가 플랫폼으로 진화 꿈꾼다”

‘숙박앱’에서 ‘여가 플랫폼’으로 성장한 기업이 있다. 지금까지 음지에 있다고 여겨지던 모텔을 양지로 꺼낸 야놀자다. 모텔 숙박 중개 서비스를 넘어 호텔과 펜션 중개, 레저 시설 ...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③] 위기는 얼굴 바꿔서 온다

‘리먼 사태’는 현재진행형이다. 10년이 지났지만 위기 처방전에 따른 부작용은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위기를 낳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재정난을 견디지 못해 국제통화기금(IMF)...

[Tech&Talk] “2030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일자리 잃는다”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은 장밋빛 전망만 가득한 게 아니다. ‘실업’이라는 어둡고 음산한 전망이 매번 제기된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이 문제가 공론화된 적이 ...

“경영승계 없다” 박현주 회장 약속 지켜질까

미래에셋은 국내 최대 민간 금융그룹이다. 총수는 증권업계 전설로 통하는 박현주 회장. 박 회장은 1988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입사 후 1년 만에 주식운용과장으로 승진했고,...

평균 연봉 1억2000만원, 미국서 직업만족도 가장 높은 직업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란 속담이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잘 다듬고 정리를 해야 가치있는 것이 된다는 뜻이다. 경제 용어를 사용해 이 속담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

거세진 ‘脫서울’ 바람에 ‘1000만 시대’ 마감

“아자씨, 돈 징허게 많이 벌어 꼭 부자 되시씨요이.” 조정래의 장편소설 《한강》에서 전남 강진을 떠나온 유일민은 서울역에 도착한 전라도 남자에게 이렇게 인사한다. 불안과 두려움을...

국내기업 조직건강 형편없이 낮아

국내기업들은 습관화된 야근과 여성에 대한 편견 등이 개선되지 않으며 조직건강도도 글로벌기업들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후진적 문화가 여전하다는 뜻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

한화토탈, 전사적 운영혁신 돌입

한화토탈이 운영혁신을 통해 유가, 환율, 시황 등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기업 체질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한화토탈은 전사적 운영혁신 활동인 TOP(Total Operat...

[AI컨퍼런스] “인공지능은 미래의 직장동료... 기존 64% 없어져”

“인공지능은 미래에 여러분의 직장 동료가 될 것입니다”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KAIST전산학부 명예교수)은 11일 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비즈가 주최한 AI(인공지능)컨퍼런...

주형환 기재차관 "4대 구조개혁과 기업 사업혁신 결합하면 재도약 가능"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정부의 4대 부문 구조개혁과 기업의 사업혁신 노력이 결합하면 재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주 차관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맥킨...

[참여를 디자인하라] '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가 금융 사기범 잡는다

빅데이터는 마치 요리 재료와 같다.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는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엄청난 부가가치를 지니게 된다. 요리 전문가가 요리사라면, 빅데이터 부문...

[MB권력 5년 막후] #21. 거물들 모셔왔으나 성과 없이 내리막길

2007년 12월28일 이명박(MB) 대통령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을 가졌다. 주인공은 대기업 총수들이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MB는 ‘비즈니스...

교육 맹신에 청춘은 아프고 어른은 허리 휜다

‘과잉 교육은 노동력 이용의 저하를 가져오고, 결국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된다. 한국 대졸자의 40% 이상이 과잉 교육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경제지 가 최근 우리를 바라본...

한국은 창업가들의 무덤인가

기업 생태계에서 먹이사슬, 또는 밸류체인의 선점자는 후발 경쟁자가 따라오지 못하도록 독점적 지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생태계는 늘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해서 싸움이 그치지 ...

‘김우중 재산’은 정말 0원일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행보는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대우그룹 해체 이후 주로 베트남에 머무르고 있는 그가 어떤 물적 토대가 있기에 베트남에 있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 ...

‘갈림길’에서 헤매는 인도 경제

세계 경제의 미래 주역으로 떠오를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4개국을 칭하는 ‘브릭(BRIC)’이라는 약자가 등장한 것은 2001년이다. 10여 년이 지나 이들 4개국 중에 IT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