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광주 백운고가 철거에 시민들 “시원섭섭”

지난 1989년 11월 건설돼 31년 동안 광주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하며 지역민과 애환을 함께 한 ‘백운 고가차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철거공사...

[전남24시] 김영록 전남지사, 국비확보 ‘잰걸음’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국비확보 행보가 분주하다. 도민생활 안정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 현안과 코로나 이후 전남발전을 담보할 핵심 전략 관철을 위해 직접 중앙부처 방문에 나선...

[목포무안24시] ‘낭만의 향연’ 목포 항구버스킹 23일 개막

문화와 예술의 도시 전남 목포의 진면목을 보여줄 ‘목포 항구버스킹’이 다시 시작된다. 목포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미뤄진 항구버스킹이 23일 오후 2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2...

경찰이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다 [최보기의 책보기]

고(故) 안병하는 1928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일본에서 마쳤고 해방되던 해에 서울 광신상고에 편입했다. 김종필, 김형욱, 이희성 등과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입학해 ...

“이낙연, 대선 전 고비 많을 것…평화로운 추대 절대 없다”

“이제 두 번 남았네요.” 금요일에 목포로 내려가 월요일에 서울로 올라오는 ‘금귀월래’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박지원 민생당 의원의 트레이드마크다. 지난 12년 동안, 1년 ...

[목포신안24시] 저녁노을미술관, 신안군 공립미술관 1호로 탄생

신안군 공립미술관 1호가 탄생했다. 송공산 기슭에서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일몰이 환상적인 저녁노을미술관이다.전남 신안군은 저녁노을미술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1종 ...

전남 해남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원인, 여전히 ‘안갯속’

기상청은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5일 오후 10시 7분께 리히터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이 지점에서 지난달 26일 규모 1.8 지진을 ...

‘文 대통령 복심’ 윤건영·고민정, ‘MBC 출신’ 배현진·김은혜 ‘화려한 신고식’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21대 총선은 정치권에 세대교체 바람을 예고했다. 신예 정치인들이 선배 중진들을 물리치고 국회 입성을 준비 중인 반면, 정치권을 호령했던 ...

4년 만에 확 돌아선 민심에…호남 거물들의 ‘쓸쓸한 퇴장’

4·15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호남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을 택했다. 호남 민심은 평균 66.9%라는 투표율과 함께 집권당인 민주당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4년 만에 완전히 돌...

민주 ‘압승’…국민은 정권 아닌 야권을 심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80석을 확보했다. 87년 체제 이후 한 정당이 국회 의석의 5분의3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총선 르포] 목포, 정치 ‘초단 vs 9단’ 누가 최후에 웃을까

‘강력한 신제품’ 대 ‘목포의 자존심’전국이 주목하는 전남 목포에서 맞붙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지원 민생당 후보가 각각 강조하는 홍보 문구다. 여기엔 두 후보의 서로 다른...

‘28석’ 민주당 석권할까…호남 최종 판세는?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 기세를 보이고 있다. 4년 전 ‘텃밭’ 호남에서 국민의당 돌풍에 밀려 3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던 민주당...

[격전지 분석-목포] 김원이-박지원-윤소하 지지율 순서 굳어지나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총선 시곗바늘은 어김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제 4·15 총선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고, 거대 양당은 판세 분석에 분주한 모습이다. 더불어...

[전남24시] ‘우여곡절’ 끝에 한전공대 법인설립 허가

우여곡절 끝에 한전공대(가칭)의 학교법인 설립이 허가됐다. 교육부는 지난 3일 대학설립심사위원회를 열고 한전공대 법인 설립을 허가했다. 이날 결정으로 한전공대는 2022년 3월 개...

[광주 24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 확보 청신호

광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다수 사업 승인을 받아 국비 확보에 파란불이 켜졌다.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1년 연차별 실...

“동남권의대 결의대회 왜 갔나”…목포 총선 후보들 ‘공방’

전남 동부정치권에서 점화된 전남 의과대학 유치문제가 느닷없이 목포 총선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민주당 목포 선거구 총선 후보가 동부권 후보들이 공약한 ‘전남 동남권의대 유치 결...

21대 총선, 난장판이 되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21대 총선을 앞둔 우리 정치에 망조(亡兆)가 들었다. 그동안 철새 행각, 공천 학살, 진박 공천, 옥새 파동처럼 별의별 일을 다 겪은 선거판이지만 비례용 위성정당만 한 기상천외의...

[트로트 열풍] 100년을 이어온 트로트, 100년을 채운 트로트의 별들

트로트 음악의 역사는 깊다. 한국 전체 대중음악의 역사가 실은 트로트와 함께 시작됐다. 무려 100년 역사를 자랑한다. 무성영화 삽입곡으로 최초의 대중가요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정숙...

[총선 격전지-호남] 舊민주와 新민주의 진검승부

21대 총선은 사상 유례없는 선거로 기록될 듯하다. 그야말로 안갯속이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돌발 변수가 덮쳤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여야는 ...

[전남브리핑] 전남도·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성공

전남도와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기획재정부 등 정부 심의를 통과하면 순천시는 2013년에 이어 10년만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열게 된다. 4일 전남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