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19-06-01 미카와치 가마 도자기에 흐르는 조선의 혼 지난 글에서 히라도(平戶) 초대 번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침공의 향도(嚮導·안내자)를 맡았던 마쓰우라 시게노부(松浦鎮信·1549~1614)가 끌고 온 조선 사기장 중에 진해(지금...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