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공화국 현대중공업 “정부 특별관리 받는다”

산재공화국 오명을 쓰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결국 정부 특별관리를 받는다. 노동부가 "현대중공업을 안전관리 불량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고강도 밀착관리에 나섰다. 반복되는 산재사고를 두...

[울산24시] “대우버스 울산공장, 폐쇄 수순 절차 밟나”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우버스 울산공장이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7월부터 공장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문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 공장이 폐쇄되면 근...

90년대생 세 당선인 “청년이어서 뽑혔다는 말 듣지 않겠다”

마침내 ‘청년’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찐’ 청년 정치인들이 국회에 온다. 40대 의원들이 차지해 온 ‘청년 정치인’ 타이틀도 제 주인을 찾게 됐다. 20대 국회에서 단 셋뿐이...

이제 국회에도 ‘90년생이 온다’…21대 총선 ‘이색 당선자’

용혜인·전용기와 더불어 ‘90년생 3인방’ 이뤄 국회 새바람 기대케 해비례대표┃류호정 정의당 당선인21대 국회엔 20대 국회에 전무했던 1990년대생들이 입성할 예정이다. 용혜인(...

“쿠팡 새벽배송은 비인간적 노동…사망사고 재발 막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택배 물량이 급증해 40대 쿠팡맨이 배송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새벽 배송’을 중단하고 노동...

[단독] 태극기 부대 , 가짜뉴스에 실검 조작까지

태극기부대의 SNS 단체대화방을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리면서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아울러 태극기 부대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

부평구생활체육회 비정규직 5명, “차준택 구청장이 부당해고”

인천 부평구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청소와 안내 등 '궂은일'을 맡았던 최모씨(62) 등 비정규직 근로자 5명이 지난해 12월31일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부평구시설관리공단과 부평구생활...

총선 출마 공공기관장들…‘사표’라 쓰고 ‘출사표’라 읽는다

공공기관에서 기강이 느슨해진다고 알려진 ‘3철’이 있다. 휴가철, 인사철, 그리고 선거철이다. 여기서 선거란 대선과 총선 등 공직 선거를 뜻한다. 이때마다 공공기관 안팎에선 임원이...

영남대의료원 74m 고공농성 226일만에 힘겹게 타결

영남대의료원 노사 양측이 2월11일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에 전격 합의했다.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7시 대구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사적조정회의에서 사적조정위원들이 제시한 ▲박문...

이광재·곽노현·한상균 등 5174명 특별사면…한명숙·이석기 제외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특별사면(특사)을 받았다. 특사 대상으로 거론됐던 한명숙 전 총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제외됐다...

마사회, 조교사 선발제도 개편 착수…상생협력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경마장인 렛츠런파크에서 일하던 기수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부산경남지역본부와 경주마관계자와의 후속조치를 마련하기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진표→정세균, 차기 총리 급부상

청와대가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새 총리로 적극적으로 검토되던 김진표 민주당 의원의 인선이...

내년 주52시간제 시행 中企에 계도기간 1년 부여

주 52시간 근무제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에 1년의 대비기간이 주어진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50∼299인 기업 주 52시간제 안착을...

현대차 노조, ‘중도·실리파’가 이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중도·실리' 성향의 후보가 당선됐다. 강성 성향의 지도부를 구성한 지 6년 만이다. 그동안 '파업' '강...

“대통령님 더 이상 피하지 마십시오” 톨게이트 수납원들 부산서 시위

집단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벡스코 인근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촉구하고 나섰다.앞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7월 자회사로 이적하지 않았던 톨게이트...

정부 주52시간제 ‘주춤’ 신호탄에 노동계 뿔났다

정부가 내놓은 주52시간제 보완 대책에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반발했다. 노동계는 총파업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고, 경영계는 ‘근본 대책이 아니다’라며 불만을 내비쳤다. 고용노동부는 ...

왜 ‘없어질 일자리’는 죄다 여성 노동자인가…톨게이트 노동자의 비밀

한국도로공사라는 공기업이 있다. 전국의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관리하는 기업이다. 국토의 소위 망산업은 공공 서비스의 핵심이고, 그래서 절대로 민영화하면 안 된다는 바로 그 공기업. ...

삼성전자 4번째 노조 출범…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에 4번째 노조가 설립된다. 지난해 노조 등장으로 ‘무노조 원칙'이 깨진 상황에서 양대노총 중 하나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산하 역대 최대 노조가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임기반환점 돈 文] 대통령의 시간은 민생보다 외교로 흘렀다

대통령의 움직임은 곧 메시지다. 대통령이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나는지에 그 정부의 철학이 담겨 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기에 더욱 그렇다. 5000만 국민을 대변하는 대한민...

부산시내버스 견습 기사들 “임금 한 푼 못 받았다”

부산시내버스 견습 기사들이 버스 노선을 숙지하고 운전 기술을 익히는 견습기간 동안 관행적으로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동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