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마음을 움직이는 어떤 동행

한 사람은 머리 역할을 하고 나머지 한 사람은 몸을 담당한다. 어디든 함께하는 이 2인조는 둘이 있을 때 가장 완벽하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목 밑으로는 신체를 조금도 움직일 ...

[동영상] 영화보다 더 재밌는 '언더독' 제작보고회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과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언더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ew Movies] 레고 무비

레고 무비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출연(목소리) 윌 페렐, 리암 니슨, 모건 프리먼 조립식 완구 브랜드 레고(LEGO)를 스톱모션 기법으로 만든 ‘레고 블록버스터’. 사용 설명서...

안팎으로 피 튀기는 국산 대작들

지난 7월20일 개봉한 은 개봉 일주일 만인 7월27일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은 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의 뒤를 이었다. 단순 수치로만 따지면 나쁘지 ...

인물들의 성격이나 관계도 뻔한 데다 석유 탐사의 집념에 대한 입장도 애매모호

는 의 뒤를 잇는 괴수물 블록버스터로, 3D 영화이다. 1985년 제주도 남쪽 해상 석유탐사선에는 석유시추의 집념으로 똘똘 뭉칭 하지원과 동료들이 있다. 그녀는 현장 경험도 열의도...

‘암탉’이 웃으면 ‘한국 애니’가 흥할까

한국 애니메이션은 세계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세계를 제패한 할리우드산 애니메이션의 엔딩 자막에서 한국 애니메이터의 이름은 필수적이라고 할 만큼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한국에서 기...

‘살신성인’ 경지까지 보여주는 모성애에 어른·아이 모두 ‘뭉클’

2000년에 출간된 후 아동문학계의 베스트셀러가 된 창작 동화 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되었다. 의 애니메이션 부분을 연출했던 오성윤 감독과 1백20명의 스태프가 8년간 공들...

한여름 극장가 달굴 국산 블록버스터들의 ‘전쟁’

대란이 따로 없다. 둘 만으로도 비좁아 보이는데 셋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공생이라는 단어는 생각할 겨를도 없다. 오직 살아남아야 한다는 목표만이 눈에 들어올 뿐이다. 충무로의 대형...

돌아온 만화영화 계절 <꿀벌>볼까, <암탉>만날까

겨울방학이 절정임을 보여주는 징후가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포털 사이트의 뉴스 댓글란에 1천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연예인 관련 뉴스가 쏟아진다. 두 번째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공부는 무슨 얼어 죽을”

지금의 50대는 자식에게 버림받는 최초의 세대가 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부모 봉양이 당연한 시대를 살았던 아버지와 어머니를 자식이 돌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혼하면 따로 나가 사...

“받기만 해온 인생 이제는 나누며 살겠다”

영화배우 박철민씨(41)는 요즘 한창 뜨는 중이다. MBC 수목드라마 에서 나이트클럽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인 배용기 역을 맡아 엉터리 연주와 독특한 대사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

그날 광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이젠 사랑하는 사람을 혼자 보내진 않을 겁니다. 반드시 꼭 끝까지 지켜줄 겁니다.”(민우)“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어요.”(신애)김상경·이요원의 영화 속 독백은 어쩌면 (김지훈 ...

“종로를 게이의 거리로 선포한다”

“살아 있다면?” “움직여!” “행복하고 싶다면?” “움직여!” 지난 6월21일 오후,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은 동성애자들의 함성으로 뒤덮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퀴어 문화...

명계남 ‘국민의 힘’ 추진위원

"아,참 불편하네요. 그냥 하던 일 하는 건데 자꾸 부각이 되니까.” ‘명짱’ 명계남(52·위 오른쪽)이 다시 화제다. 지난 2월27일 열린 ‘생활 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국민...

설맞이 문화 캘린더 [연극][뮤지컬][음악][전시]

최종원과 함께하는 99 품바연출:김시라출연:최종원·박철민고수:이가경·이사현2월16일∼3월1일평일 오후 4시·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 3시·6시30분극단 가가의회 연강홀(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