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다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정부가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과 디지털 경제의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룬...

트럼프에 반기 든 국방장관…‘항명파동’으로 번진 시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시위 진압에 군을 동원하겠다고 천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반기를 들었다. 대표적인 '예스맨'으로 분류되던 국방장관이 '공개 항명' 행보를 보이...

[현장에서] 신안군의 때 아닌 ‘40억대 황금장사’ 논란

“1년 전 신안군 선택이 옳았다.” 바둑판 제작을 위해 조례 제정까지 추진했지만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멈췄던 전남 신안군의 100억대 황금 바둑판 얘기다. 신안군은 2일 낸 보도...

홍콩시위는 지지, 자국 시위는 강경진압…트럼프의 내로남불

미 전역으로 확산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강경 진압하겠다고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홍콩에서 발...

‘법대로’ 국회 열겠다는 민주당…“협상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반대와 상관없이 국회를 열겠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야당이 원 구성 협상을 요구해도 개원을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초선’ 김남국, 금태섭 작심비판 “자신 모습 돌아보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도입 당론에 반대해 징계를 받은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 전 의원이) 이...

국민 54% “전쟁 공로 있어고…친일파, 현충원서 이장해야”

국민의 절반 이상은 "한국전쟁 등 다른 공이 있더라도 친일행위자는 현충원에서 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는 지난 2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당론과 소신 사이…與 ‘공수처 반대’ 금태섭 징계에 후폭풍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통과에 기권했다는 이유로 당의 징계를 받게 됐다. 그러자 야당 의원들은 이런 결정을 내린 민주당을 공격하고 나...

[양산24시] 환경단체 반발에도 “하천 퇴적토 준설 강행”

환경단체 반발에도 불구하고 양산시가 하천 퇴적토 준설 사업에 들어갔다. 양산시는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범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하천 8곳을 대상으로...

불타버린 미국…‘방화·약탈’ 유혈사태 전역으로 확산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폭력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 곳곳에서 방화와 약탈, 폭동이 일어났고 유혈 사태로 인한 사상...

코로나로 인해 낱낱이 드러난 ‘모래알 EU’

지난 1월16일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 소속된 국제연구센터(CERI)는 우파 성향 주간지 ‘르 푸앙’과 공동으로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2030년-유럽의 종말?’이라는 다소 파...

中 ‘홍콩 보안법’ 강행에…트럼프 “홍콩 특별대우 박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국가보안법 처리를 추진한 중국에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중국 본토와와 다르게 홍콩에만 부여해온 경제·무역 관계에서 특별 지위를 박탈하겠다는 뜻을 ...

막 오른 21대 국회 최대 화두는?[시사끝짱]

21대 국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일하는 국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가 법안 처리율 38.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최악의 국회’로 손꼽히기 ...

대만 ‘차이잉원 연임’에 시진핑은 한숨, 트럼프는 미소

5월20일 대만 타이베이의 총통부. 지난 1월11일 치러진 선거를 통해 15대 총통으로 당선된 차이잉원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대만의 총통 취임식은 아주 독특하다. 총통부의 중앙홀에...

[광주24시] 지지부진하던 광주 시립수목원, 11년 만에 ‘첫 삽’

남도의 멋과 무등의 사계 등을 담은 명품 수목원이 광주에 조성된다. 광주시는 28일 남구 양과동 광역 위생매립장 주변 부지에서 시립 수목원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시립 수목원은 2...

성주 사드기지 요격미사일 ‘기습반입’…반대단체-경찰 충돌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THAAD) 기지에 한밤중 기습적으로 요격미사일 등을 반입했다. 그 과정에서 진입로를 확보하려는 경찰과 장비 진입을 막고 나선 사드 반대 단체가...

[양산24시] “양산시민, 다이옥산 수돗물 마셨다”

식수를 공급하는 양산신도시 정수장에서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 먹는 물 기준치 이하지만 식수에서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양산시민들은 다이옥산이 들...

[울산24시] “울산지역 수출 30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울산지역 수출이 3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4월 울산지역 수출액은 42억9700만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3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

백선엽 현충원 안장 논란…‘6·25 영웅’ vs ‘친일파 군인’

육군참모총장과 교통부장관을 역임한 백선엽(99) 장군이 서울현충원 안장을 희망하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6·25 전쟁에서의 활약상을 강조하며 당연하다는 입장과 친일 경력을 이유로...

아베는 왜 ‘정치 검사’ 구로카와를 좋아할까

‘아베 정부가 추진하려 한 ‘검사의 정년 연장’이 국민과 야당의 반발 끝에 좌초됐다. 그간 일본 정부는 사회 변화에 맞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검사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