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을 떠나보낸 두 어머니의 눈물

“나라가 원망스럽다.”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배 여사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고(故) 김용균씨의 빈소를 2월8일 찾았다. 그...

“인권경찰은커녕 백남기 사건 반성도 없다”

6월10일 87년 6∙10항쟁 30주년을 맞아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서울시청 도서관 앞에서 열렸다. 가톨릭농민회와 전국농민...

사람다운 삶 위한 어머니들의 함성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서울에서는 항상 집회가 열린다. 수요일 점심 무렵이면서울 종로 교보문고 앞에서는 정신대 할머니들의 피맺힌 한이 울려 퍼지고, 목요일 오후 2시탑골공원에서는...

[정치 마당] 김상현·김영삼

의문사 자료집 펴낸 김상현“군대 인권 지킴이 되겠다”국민회의 김상현 고문이 군인 인권 문제에 목청을 돋우고 나섰다. 그는 김 훈 중위 의문사 사건을 계기로 군대 의문사 문제를 독자...

‘군대 의문사’ 유족들의 처절한 투쟁

자식을 군에서 잃고 소복을 입은 채 전국 각지를 누비는 어머니들이 있다. 이들을 실은 전세 버스 창가에는 살아 생전 늠름했던 젊은이들의 영정이 줄지어 걸려 있고, 바깥에는 ‘내 아...

김 훈 중위 의문사 특조단 수사 문제점

2월24일은 판문점 경비소대장 김 훈 중위가 의문사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다. 국민으로부터 압력을 받아 이 사건을 재조사하겠다고 출범한 국방부 특별조사단(특조단·단장 양인목 중...

"최루탄 생산 않겠다" 88년 눈물의 다짐 퇴색

지난 88년 10월28일자 신문에 실린 한 장의 사진(옆)은 많은 사람들에게 낯익은 것이다.이 인상적인 사진은 '악연'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두 사람, 즉 최루탄 때문에 아들 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