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으로 본 강원도 산불 피해

“지방도 사람 살아요. 관심 좀 가져주세요. 고성 속초 산불 재난급입니다.”지난 4월4일 밤 10시45분,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린 글은 3만 번 넘게 리트윗(공유)되며 급속도로...

[이경제의 불로장생] 신선이 먹은 불로장생 묘약

황초평(黃初平)은 나이 15세에 들판에 양을 방목하러 나갔다가 한 도사를 만났다. 도사를 따라 금화산에 들어가 40년간 수행을 했다. 그사이 집에서는 형인 황초기가 동생이 어디로 ...

[서부경남 브리핑] 경상대 산악회, 개교 70주년 에베레스트 등정

국립 경상대학교 산악회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등정에 나선다. 지난 2011년 세계 7대륙 최고봉 정복 계획을 세운 이후 이번 등정이...

태양인에게 좋은 오징어와 냉면, 소음인은 피해야

한의학에서는 ‘식보(食補)’가 으뜸이라고 해 음식물 섭취의 중요성을 높게 여겼고,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 해 매일 먹는 음식이 의약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봤다. 특히 한의학에서...

채소는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는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

통영꿀빵, 꿀도 없고 유통기한도 없다

경남 통영시 중앙동 문화마당 일대는 꿀빵거리로 불릴만큼 꿀빵 판매점이 밀집돼 있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해 맛이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시식을 권하는 ...

넥센타이어, 엔프리즈 AH8 출시

넥센타이어가 사계절용 고성능타이어 엔프리즈 AH8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엔프리즈 AH8은 마일리지 성능 강화로 경제성에 승차감, 정숙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패턴 ...

[그림, 시대를 증언하다] 치약 튜브에 빨간색 넣으면 빨갱이?

비누·치약·샴푸의 자체 생산으로 한국 사회에는 현대식 위생 개념이 대량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는 공산품의 포장과 용기를 통해 먼저 산업화를 이룬 서양식 산업미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

사랑 나눈 뒤 불안에 떨면 안 되지

낮은 출산율이 국가 경쟁력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그러나 부부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 들어갈 돈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아이 셋은...

‘성생활 동반자’ 콘돔은 왜, 어떻게 진화했을까

콘돔이 과학기술의 힘을 빌려 거듭 진화하고 있다. 피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하는 행위이다.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는 것은 줄곧 인류의 관심사였다. 결혼을 했건 안 했건 간...

“소비자·생산자 모두 이익 얻게 하겠다”

채형석 농협중앙회 축산물판매분사장(54)은 농협 안심 축산물의 ‘산파’ 역할을 담당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8년 축산경제기획부 산하에 안심한우추진사업단을 꾸렸다.채형석 분사장...

유황오리·벌꿀까지 ‘안심’ 먹을거리 더 키운다

농협의 안심 축산물이 가짓수를 늘리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각종 농협 안심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농협 안심 유황 먹인 훈제 오리’와 ‘농협 ...

한국형 ‘데니시 크라운’ 향해 뛴다

농협중앙회는 ‘한국의 데니시 크라운’을 꿈꾼다. 데니시 크라운은 덴마크의 협동조합형 패커(Packer)이다. 패커는 대형 축산물 유통업체를 일컫는다. 도축·가공 시설과 유통망을 갖...

‘창조 기업’ 좋은데 새는 돈은 없을까

정부가 행정인턴 제도에 이어 두 번째 일자리 창출 대책을 내놓았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3월26일 발표한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이 그것으로 개인 창업 활동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웰빙’ 다시 뜨고 ‘키즈·실버’ 자라고…

대한민국 직장인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회사에 다닐까. 정답은 ‘창업’이다. 한 창업컨설팅회사의 설문조사 결과 1천명 중 7백50여 명이 ‘사장’을 꿈꾸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특...

철 만난 맥주, 톡 쏘는 ‘하투’

맥주 업계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치열한 시장 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제품 개발, 다양한 프로모션, 별동대 가동, 튀는 이벤트 등을 펼치며 제품 알리기에 불을 붙였다. 여름 ...

“술·고스톱 안할 수 없나요”

지난 8월29일 경남 하동군 하동읍 농촌지도소 강당에서 15번째 연변 새댁 吳淑芬씨가 이 마을 농부 李文玉씨(하동군 횡천면 남산리)와 혼례를 올렸다. 새색시 오씨의 친정아버지 吳泰...

“생산자와 대화하는 것이 첫걸음”

슬로푸드 운동은 이탈리아의 카를로 페트리니가 주도해 1986년부터 전개되었다. 발족 이유는 단순했다. 로마의 유서 깊은 스페인 광장에 맥도날드가 들어서고, 그것이 확산되는 데 대한...

두메의 여름은 꿈 같아라

여행 인구가 늘면서 단출하게 쉴 곳이 점점 줄고 있다. 깊은 산 두메는 그나마 가족끼리, 연인끼리 호젓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화사한 들꽃, 깔깔거리는 새들의 지저귐, 눈 시린 ...

초여름 서울 '벌떼 공습 주의보'

5월이면 나타나 소방서 '진땀'…양봉 농가 '벌통 관리 소홀'이 주 요인 지난 5월20일 오후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 항공기에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들었다. 벌떼 수천 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