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시대, 정치 판도도 뒤집힌다

검찰 개혁은 역대 정권마다 언급돼 왔다. 검찰 개혁을 이야기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사와의 대화’를 빼놓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사와의 대화’가 아닌 ‘대화가 필요 ...

‘조국 없으면 검찰 개혁 못 한다’는 게 실화냐?

“한마디로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모욕입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청와대가 조국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나온 한국당의 예정...

정치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 연 《보좌관》

최근 두 편의 정치 드라마가 연이어 방영됐다. KBS에서 《국민 여러분》이 먼저 방영됐고 JTBC에서 《보좌관》이 현재 방영 중이다. 《국민 여러분》은 사기꾼이 국회에 입성한다는 ...

조국 법무부장관說 솔솔…청와대 ‘노코멘트’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부인하거나 시인하지 않고 있다. 반면 야권에선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고민정 청와...

[‘양날의 검’ 윤석열④] ‘尹청문회’가 ‘황교안 청문회’?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윤 후보자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악연이다. 윤 후보자는 과거 국정감사에서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수사에 사실상...

[알고리즘이 비추는 세상] 패스트트랙의 승자와 패자

[편집자 주]뉴스와 정보가 공급자(언론사)에서 수용자(독자)로 전달되는 과정의 일정한 프로세스가 알고리즘이다. 디지털화된 미디어 플랫폼으로 인해 지금 우리 주변에는 뉴스와 정보가 ...

[단독]이철규 “김학의 동영상 2012년 말 입수, 경찰에 제공하지는 않았다”

시사저널은 2013년 1월7일, 이철규 당시 경찰 치안정감을 통해 ‘김학의 동영상’을 최초 확인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동해·삼척)인 이 의원은 시사저널과 만나 “사업...

남재희 “文정부, 차기 정권이 북핵 협상 과실 따 먹게 해 줘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국회의원 후원회장②] 정치후원금은 회장님 하기 나름

2018년 국회의원 298명의 후원금은 모두 493억8291만원이다. 2017년에는 540억여원, 2016년 535억여원으로 지난해 20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지 못...

트럼프 기소, 여전히 가능성 있다

취임 때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목을 잡았던 ‘러시아 스캔들’이 근거 없는 의혹으로 그치는 분위기다.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트럼프 선거캠프와 러시아의 공모 사실을 찾지 ...

[김학의 사건 6년 추적기④] 황교안은 정말 몰랐을까

2013년 불거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원주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6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 격렬한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소위 ‘김학의’ 사건에 대해 자유한...

[시사끝짱] 황교안 대표, ‘김학의 사건’ 알 수밖에 없는 이유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소...

KT 채용비리 의혹, 황교안 향하나

검찰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KT 새노조가 3월18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유력 정치인 자녀들이 KT에서 근무한 사실을 언급하...

‘아킬레스건 박근혜’에 대한 황교안의 답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란 지지율의 기반이자 아킬레스건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황 전 총리가 범보수 진영 대권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배경에는 박 전 대통령 ...

‘노란조끼’ 분노 가라앉지 않았다

“대기오염과 환경문제로 인한 세상의 종말을 걱정하나? 우린 이달 말이 더 걱정이다!” 분노에 찬 ‘노란조끼’ 시위대의 말이다. 프랑스 마크롱 정부가 에너지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유류...

중간선거 이겼지만, 이기지 못한 트럼프

11월6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하원의 30석 정도를 빼앗아왔다. 이로써 2010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하원의 다수당이 됐다.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인 51석을 차...

때와 장소 안 가리는 트럼프의 ‘셀프 칭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습관적인 자화자찬은 늘 언론의 기삿거리가 되곤 한다. 이번에도 먹잇감이 쏟아졌다. 한미 정상회담은 물론 세계 각국 정상들 앞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자랑...

황색 언론, 트럼프를 파국으로 몰고가다

미국에서 수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서면 계산대 주변에 여러 잡지가 꽂혀있다. 신문을 반으로 접은 크기의 이런 종류의 잡지들을 수퍼마켓 타블로이드(Superm...

트럼프의 ‘투잡’, 탄핵까지 연결될 수 있는 위헌 논란

요즘 트럼프 대통령은 사면초가다. 얼마 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정상들에게 대놓고 막말을 하고, 영국으로 가서 여왕을 17분이나 기다리게 만들었다....

북미 회담 위해 ‘공군 에어쇼’까지 준비하는 싱가포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세계 미디어를 상대로 갖는 데뷔 무대다. 때문에 싱가포르 정부의 경호도 최고 수준이다. 김 위원장이 숙소로 있는 세인트레지스 호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