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종인 “선거는 4월1일부터 시작, 국면 바뀔 것”

총선을 보름가량 앞두고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김 전 대표는 19...

‘라임 사태’ 후폭풍...좁혀오는 수사망

1조6000억원의 환매 중지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펀드 사태’의 후폭풍이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가장 먼저 불완전판매 혐의로 펀드 판매 회사들에 대한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고담방 대화록 단독입수] “짭새는 안 잡는다” 경찰 조롱

n번방의 후계자로 알려진 ‘와치맨’이 텔레그램에서 활약한 추악한 실태가 드러났다. 시사저널은 3월24일 와치맨 전아무개(38)씨가 운영했던 ‘고담방’의 대화 기록 등을 입수했다. ...

무면허 숨기려 남의 면허증 사진 제시, 죄가 될까 [남기엽 변호사의 뜻밖의 유죄, 상식 밖의 무죄]

자신을 가장 오해하는 이가 누굴까. 바로 나 자신이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고, 왜 내가 팔면 오르며, 왜 이런 취급을 받는지 원인을 남에게 이유를 찾지만, 여기에 ...

황교안 영입 인사 당선권으로…미래한국당 비례 명단 대폭 변경

비례대표 순번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3일 비례대표 후보 명단 초안을 발표했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비례대표 ...

미래한국당 비례 공천, 결국 ‘황교안 뜻대로’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 영입 인재들을 대거 당선권으로 끌어올려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수정하기로 했다. 한선교 체제가 무너지고 원유철 대표 체제로 전환한지 사흘 만이다. 명단이 확...

‘노무현 사위’ 곽상언과 ‘터줏대감’ 박덕흠의 추풍령 고지전 [여론끝짱]

4월 총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는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과 곽상언 변호사(더불어민주당)가 충돌한다. 사실상 지역 터줏대감인 박 의원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 ...

진중권, 황희석 ‘檢 쿠데타’ 발언에 “조국 끄나풀이 복수” 폄하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의 ‘검찰 쿠데타 세력’ 명단 공개에 대해 “조국 끄나풀이 형(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복...

주지훈 “김혜수 선배는 '열정 만수르'…꼭 함께하고 싶었다”

바야흐로 주지훈의 원맨쇼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이 일상인 요즘,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지훈은 현재 SBS 《하이에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 ...

[호남 격전지] 순천·광양·곡성·구례갑 - 중앙정치가 건드린 ‘순천의 역린’

4·15 총선 전남 동부권의 최대 승부처인 순천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중앙정치에 의한 선거구 변칙 쪼개기와 전략공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다. 최근 여야 3당의 순천 선거...

역사가 된 ‘재야 사학자의 대부’ 故 이이화 선생을 추억하며

“어이, 정 국장! 우리 패거리들 인사동에서 술 마시고 있으니 얼른 오게!”이따금 늦은 밤에 집으로 전화를 걸어 호출하곤 했던 분이었다. 가끔 신간을 냈을 때 전화를 걸어 잘 읽었...

늘 구호만 요란했던 “청년 정치”…2030 후보, 4% 그쳐

1954년 경남 거제. 제3대 민의원(국회의원) 선거가 끝나자 정가에 큰 소란이 일었다. 만 26세의 젊은 청년이 금배지를 달았기 때문이다. 새파란 나이에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정...

윤석열 장모 사건, 檢 질질 끌다 警에 이첩 시도했다

윤석열 검찰총창의 장모 최모씨의 사문서 위조 논란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013년 경기도 성남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검찰이 수사...

[양평 24시] 양평군, 자원봉사자 ‘천군마마’ 마스크 제작 돌입

경기 양평군 면 마스크 제작 봉사자 모임인 ‘천군마마’가 마스크 제작에 돌입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나섰다.양평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 마스크 제작 봉사자 모임 ‘천...

공천 재심의 ‘절대불가’에서 한발 뺀 미래한국당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비례대표 후보 순번 조정과 관련해 “1명 정도는 확실하게 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공천 결과를 부정하고 싶다면 날 자르라”며 강경한 입장을...

‘타다 금지법’으로 보는 스타트업 규제의 흑역사

스타트업 규제의 역사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시작과 맞물려 있다. 1990년대 토종 검색엔진이 등장했다. 제1 벤처붐도 함께 시작됐다. 하지만 인터넷 관련 법안은 전무했고, 오히...

한선교의 난…‘황교안 영입인사’ 비례 순위권 밖으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정하는 과정에서 통합당의 의사를 사실상 배제하면서다. 정치권에서도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였다. 사실상 한...

[단독] 태극기 부대 “박근혜라도 ‘가짜 보수 지지’ 지시할 수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위대를 자처했던 태극기부대가 ‘거대 야당에 힘을 합쳐 달라’는 박 전 대통령의 뜻을 어기고 각자도생을 선택했다. 태극기부대들은 미래통합당을 ‘가짜 보수’로 규...

[단독] 태극기 부대 , 가짜뉴스에 실검 조작까지

태극기부대의 SNS 단체대화방을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리면서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아울러 태극기 부대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

[총선변수-朴옥중편지] ‘선거의 여왕’도 이젠 옛이야기

21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여야 거대 양당은 막바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천 내용에 대한 비판과 잡음은 ‘코로나19’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