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수술 시대 활짝, “환자 85%가 병세 호전”

2014년 당뇨병 판정을 받은 후 혈당 조절 약에 의존해 온 김아무개씨(여·48)는 올해 5월부터 약을 끊었다. 당뇨약을 먹지 않고도 혈당이 당뇨병 기준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女, 주2회 5잔씩 술 마시면 비만 위험 1.7배↑

한 번에 5잔 이상씩 일주일에 2번 이상 술을 마시는 젊은 여성은 비만 위험이 1.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

똑같이 미세먼지 마셔도 ‘복부비만’은 고혈압 위험 더 증가 

똑같이 미세먼지에 노출돼도 복부 내장비만이 있는 사람은 고혈압 위험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와 내장지방이 결합해 혈관 기능에 더 큰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서울...

“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만병의 근원 비만, 수많은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급사의 원인 심뇌혈관질환, 사망원인 1위 암, 삶의 질이 나쁜 치매 등은 뾰족한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다. 세계 의학자들은 이들 질...

“미세먼지 심할땐 이런 운동 하세요”

미세먼지 때문에 실외 활동이 적은 시기다. 막상 헬스클럽에 등록하려 해도 시간이 맞지 않거나 비용이 부담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집과 사무실 등 실내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을 선택하...

커피 많이 마시면 뚱뚱해진다…블랙도 마찬가지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비만 가능성이 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에 프림ㆍ설탕을 타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더라도 여전히 비만 위험은 증가했다. 커피 섭취가 비만 위험성을 ...

운동하지 않는 남성 복부비만 위험 2배 증가

남성은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길수록 복부비만 가능성이 커지지만, 여성은 그 반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운동과 담을 쌓고 지내는 남성의 복부 비만 위험은 격렬한 운동과 중간 정도의 운...

혈(血)자 붙은 질병을 막는 숫자 '90'

중년 이후부턴 혈액과 관련된 질환이 문제다. 고혈압·혈당·혈중 콜레스테롤·혈중 중성지방 등 혈(血)자가 들어간 질환이다. 이들 질환이 한 개인에게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대사증후군...

김정은 ‘건강 유전자’ 받았으나, 40대엔 위험할 수도

외신에서 제기해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는 주장이 나왔다.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중한 병을 앓고 있다고 볼 근거는 없다는 전문의들의 시각이다. 강희철 세...

달걀 하루 1개 정도 먹어야 하는 이유

콜레스테롤은 지방 성분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 필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음식을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가장 흔한...

[건강Q&A] “하루 음식량을 여러 번 나눠 조금씩 먹어야”

Q ​​​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기침이 낫지 않고 가슴도 아픕니다. 잘 때 기침을 많이 한다고 아내가 걱정합니다. 폐렴이 걱정돼 가슴 사진을 찍어 보았...

[노진섭 기자와 건강 챙기기] 뚱뚱하면 오래 산다? 비만 패러독스

뚱뚱하면 병에 잘 걸립니다. 모두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한 사람이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정 질환 치료에서도 뚱뚱한...

감기에는 고춧가루를 푼 소주가 특효일까?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

뱃살 고민? 근육량을 키워라!

비만 특히 뱃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행동은 장기적인 체중감량에 도움이 안 된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체내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도록 ...

[명의 시즌2] “간암 조기 발견에 MRI가 초음파보다 3배 우수하다”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누구? 199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7년과 2002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조교수로...

[건강 Q&A] “약보다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해야”

Q ​​​ ​​서른여섯 살의 미혼여성입니다. 제가 방송작가여서 일에 묻혀 살다 보니 규칙적인 식사나 충분한 수면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저녁에 컵라면이라도 먹을 수 있는 날은 그래...

삼성전자 직원들 아이디어, CES에서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창의개발 프로젝트인 C랩 우수 과제를 CES 2016에서 선보인다.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

따로 운동하지 않고도 허리둘레 3cm 줄이는 ‘NEAT’ (Non Exercise Activity Training)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현재 한국인 평균 기대수명은 82.4세다. 요즘 태어난 아이는 남자가 79년, 여자는 85.5년 정도 살 것으로 예상하는 기대치다. 질병 없이 건강하게...

많이 움직여라, 운동이 최선이다

대장암은 점점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대변 잠혈검사와 대장 내시경 등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나, 대장암의 빠른 증가는 서양식 식습관 급증 및 생활습관의 변화와 ...

짜게 먹으면 배불뚝이 된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최근 짠 음식이 비만까지 부른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으로 가는 마지노선은 나트륨 2g(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