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거수일투족에 창원공단 ‘초비상’

밸브샤프트를 생산하는 경남 창원의 중소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A사는 핵심소재가 일본 수출규제에 걸릴 품목인지 예측하느라 분주하다. 이 업체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에 들어가는 특수소재는...

장관급 후보 7명 중 4명 ‘다주택자’…조국은 ‘위장매매’ 의혹

장관급 후보자 7명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다. 이들의 총 재산은 265억여원. 이 가운데 예금과 주식 등 현금성 자산이 약 116억원으로 43% 가량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대개 부동...

[손숙 인터뷰①] “장관 일찍 내려놓은 것은 축복…요즘 여성 정치인들 모습 절망스럽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절세·자녀 교육 위해 ‘국적 쇼핑’ 나선 부자들

“요즘은 병역 문제로 문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유럽 이민과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하던 강사가 말했다. 이민을 통한 병역 회피는 불법은 아니지만 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한 편법으로 통...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견 가능성 품고 아덴만 출동

청해부대 제30진(陣) 강감찬함이 8월13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작전을 위해 떠났다. 이번에는 임무 도중 항로를 돌려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경남브리핑] 경남도, 대기 사업장 점검…202곳 적발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400곳을 점검해 202건의 위반 사업장을 적발했다. 또 202개 사업장 중 위반 행위가 중대한 65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했다.경남도는...

[단독] 부산 해운대 특급 호텔서 연이은 ‘성추행’ 논란

여성 캡틴의 남자 직원 성희롱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부산 해운대 소재 특급호텔이 이번에는 남성 간부 직원이 남자 인턴 사원을 성추행 하는 사건이 발생해 관할 경찰서가 수사에 나서고...

[한강로에서] 아베家의 꿈

재벌 3세들은 창업가나 재벌 2세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창업가들은 무일푼에서 부를 일궜습니다. 새로운 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이러한 창업 과정에서 재벌...

김태호 前경남지사 "총선 결심 굳혔다"…고향 거창서 출마

자유한국당 소속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내년 총선 거창·함양·산청·합천 출마 결심을 굳혔다. 김 전 지사는 8월10일 본지 통화에서 "원내에 진입해 보수 정당의 가치를 바로 세워야겠...

‘깜짝 의원직 승계’ 정은혜…번지수 잘못 찾은 학벌·배경 비난

8월9일 개각 직후 '정은혜'란 이름이 화제를 모았다. 임명된 장관 4명, 장관급 6명, 차관급 1명 중 이런 이름은 없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37세 여성 정치인이었던 정은혜씨가...

[경남브리핑] 경남교육청, 직업 체험 ‘드림스쿨핑’ 실시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과 유망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스쿨핑’을 개최한다. 8월12일 김해내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E...

靑 개각에 박형준의 일갈 “왜 꼭 조국이어야 하나...”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제작: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8일소종섭 시사...

황교안, ‘검찰 후배’ 윤석열 만나 “檢 인사 편향” 정면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월8일 검찰 후배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 검찰 인사, 수사 공정성 등과 관련해 정면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윤 총장에게 "...

“‘한류 메카’ 남이섬 지켜주세요”

‘추억의 엠티(MT)’ 장소, ‘한류(韓流) 메카’인 강원도 춘천 남이섬과 자라섬을 관통하는 제2경춘국도 교량 신설을 놓고 관계당국과 지역주민 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지난 3월 ...

사랑을 던지는 린드블럼…실력도 인성도 최고인 ‘린엔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에게는 많은 별명이 붙어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있을 때는 롯데의 전설 최동원 투수에 빗대어 ‘린동원’이라 불렸고, 두산으로 와서는 두산의 원...

택시요금, 1년 새 15.5% ‘껑충’

전국 대부분 지역의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7월 택시료 상승률이 5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8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전국 택시료는 지난해 같은 ...

[함양브리핑] 베트남 호찌민서 수출상담회, 20만 달러 계약

함양군은 지난 8월 6일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20만 달러 상당의 농식품 수출계약과 210여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출상...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해야’ 47.7% vs ‘유지해야’ 39.3%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급격히 경색된 가운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폐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

자동차 부품공장 유치…오거돈 웃고, 김경수 울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업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전국 60개 지자체가 경쟁한 것이 대표적인...

불로장생의 신비 머금은 ‘함양산삼축제’ 한달 앞으로

‘불로장생 축제’라고 불리는 제16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9월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함양산삼축제는 즐길거리는 물론, 함양산삼의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