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혜영‧백재현 ‘불출마’ 선언…중진용퇴론 다시 힘 얻나

더불어민주당 5선 원혜영(경기 부천시 오정구) 의원과 3선 백재현(경기 광명시갑) 의원이 12월11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중진 의원이 ...

[단독] 가천길재단, 수백억 남긴 ‘부천 병원 부지’ 매각 의혹 증폭

가천길재단이 지난 2001년 병원 건립을 목적으로 매입한 의료부지를 최근 수 백억 원의 차익을 남기고 매각해 '먹튀' 논란이 일고 있다. 20여년 째 병원을 건립하지 않고 미적대다...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성공 키워드는?

문재인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추진에 애를 먹고 있다. 관련 계획 발표 후 6개월이 지났지만 주민 합의는 요원해 보인다. 기존 1·2기 신도시 주민들이 집값 하락과 슬럼화를 우...

“피 냄새에서 향기가 난다”…살인 즐긴 악마 중의 악마

정남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성인 남성에게 끌려가 변태적인 성폭행을 당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학교생활에도 잘 ...

‘청와대 실세’로 통하는 윤건영 실장, 총선 나오나?

21대 총선이 약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총선을 준비하는 여야 정치권의 움직임과 각 지역구의 현황 등을 분석하는 ‘총선, 격전의 현장을 가다’ 기획연재를...

與野 총선 모드 돌입…‘文 복심’들의 행보는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1월12일(화)소종...

‘살인적 고금리’ 불법 사채업자 무더기 적발

저신용자나 가정주부 등을 상대로 ‘살인적 고금리’를 챙기는 등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아 온 미등록 대부업자 등 30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경기도청...

[지방자치 25주년] 지자체 방만한 재정운영 손볼 때가 됐다

올해로 25년째인 지방자치제가 좀처럼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기초단체들 간 재정 불균형 속에 갈수록 자치분권 요구만 판치고 있다. 반면 축제·행사·해외출장 등 무분별한 재정운영은 ...

반복되는 의료분쟁 논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싸움”

지역 내 한 병원의 태아 사망사고로 다시 의료분쟁 논란이 촉발됐다. 이번에도 피해자에 치우친 의료과실 입증책임에 대한 개선책이 관건이다. 보건당국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의 조정...

[하남브리핑] 시, 국·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 폭 넓힌다

경기 하남시가 국·내외 자매도시와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하남시는 올해 전남 신안군과 첫 국내 자매도시 체결,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

“학군 중요성은 감소, 교통 여건 중요성은 증가”

‘새로운 관점.’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은 다르다. 폭넓은 분야에서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최근 ‘핫’하게 떠올랐다. 이력도 남다르다. 서울대 환경...

무분별한 예산편성 ‘부천전국대학가요제’ 사라질 위기

경기 부천시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의 지역 축제가 고사될 위기에 처했다. 유사 성격의 대형 축제가 인근 도시에서 새롭게 부활하면서다.게다가 무분별한 예산편성으로 스스로 경쟁력을 ...

경기도, 소규모 양돈농가 돼지 1만3800마리 전량 수매

경기도가 도내 300마리 미만 소규모 양돈농가의 사육돼지 1만3000여 마리를 전량 수매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수매...

50조원 토지보상금, 서울 부동산 상승 뇌관 될까

정부의 공공주택지구 보상이 본격화된다. 연말까지 수도권에서만 7조원에 육박하는 토지보상금이 풀릴 예정이다. 3기 신도시 토지보상금이 가세하는 내년에는 45조원의 보상금이 집행된다....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 ‘글로벌 코리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원조를 받던 국가의 아픔을 딛고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K팝(K-POP)으로 대표되는 문화 콘텐츠는 ...

경기도, 농업용 부동산 세금감면 악용 부정사례 무더기 적발

농업용도로 부동산을 취득한 뒤 지방세 감면제도를 악용해 취득세를 감면받고 해당 부동산을 농업목적 외에 사용하거나 매각하는 등 부정사례가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6월부터 3개...

탈세의 생활화 부추기는 ‘간편송금 앱’ 실태 추적

“손님, 돈은 ‘이 번호’로 보내주시겠어요?”지난 9월14일 찾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의 한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시키자 카페 주인이 계산대 옆 푯말을 가리켰다. ...

LH, 지자체와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장치 시범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첫 미세먼지 저감장치 시범운영에 나섰다. 기존 공기청정기에 식물의 정화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 1년간 시험가동 예정이다. 시범도시인 부...

전국대도시시장협, 광역교통부담금 교부금 확대 등 6개 안건 가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가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징수교부금 확대, 지방소비세율 비율 조정 등 6개 안건을 중앙에 건의키로 했다.5일 수원시에 따르면,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지난 4일 수원...

지자체 보조금이 주민자치위 ‘쌈짓돈’으로 전락

주민자치위의 지방정부 보조금 유용 사태(시사저널 8월13일자 ‘부천 지역 주민자치위, 수천만원 나랏돈에도 군침’ 기사 참조)가 점입가경이다. 사업 신청 과정에서 주민 서명까지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