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당 망할라"…연일 황교안 저격하는 홍준표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과 대립 관계에 있는 '친박계'의 호위를 받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연일 저격하고 나섰다.지난 3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

‘손학규 당비대납’ 의혹…정점 치닫는 바른미래당 내홍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당비 대납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의혹을 제기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과 함께 손 대표에 대한...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1993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남매 간첩단' 사건 관련자이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을 지낸 김삼석씨(54)가 공갈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보수재편②] 소수의 ‘친황파’가 한국당 좌지우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비록 원외 인사지만, 내년 4월 총선의 공천권을 갖고 있다. 그야말로 현역 의원들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셈이다. 비판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 국회...

이공주 41억원, 고민정 5억8000만원…靑 신임공직자 재산 공개

'2월 인사'와 관련한 공직자들의 재산이 5월31일 공개됐다.이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월 임용되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32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대...

‘마음은 벌써 콩밭’, 민주-평화 지도부 전북 총출동 ‘기싸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전북 전주에서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기싸움을 펼쳤다. 양 당은 20일 지도부가 총출동해 전주에서 각각 예산정책협의회와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내년 4...

“총체적 난국” 조선대, ‘보직 서열 1∼3위’ 모두 공석

‘총장·부총장·기조실장은 공석(空席) 중.’국내 유일의 민립대학 조선대학교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조선대법인 이사회의 총장 직위해제에 이어 총장 직무를 대리하던 부총장과 기획조정...

[인천브리핑] 인천시 ‘시장 직속 일자리 위원회’ 출범

인천시의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심의‧조정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시는 26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서 '시장 직속 일자리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일자...

“한국의 대학은 길을 잃었다”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지방이 무너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방의 위기는 고스란히 지방대학의 위기로 이어진다. 그런 면에서 2018년 2월, 고신대 제9대 총장으로 취...

일본 내 ‘한국학 연구거점’ 모색

일본 센다이(仙臺)에 있는 도호쿠(東北)대학에서 11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한·일 관계는 물론 한국학 진흥에 도움이 될 특별한 행사가 학자와 시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

“전망 밝은 밀양나노국가산단”…4개 기업 추가 26개 업체 유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나노융합산업의 육성을 위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남 밀양시가 4개 기업을 추가로 유치했다. 지난 2013년부터 기업유치에 ...

[광주브리핑] ‘대학평가 후폭풍’ 조선대 총장·보직교수 사퇴 표명

강동완 조선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조선대가 정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에 탈락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8월23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강 총장과 김하림 부총장 등 보직...

호서대 교비 횡령에 증거 조작 의혹까지

사학 비리는 ‘오랜 적폐’다. 정부는 사학 비리 척결 의지를 내보이고 사학 혁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감시 사각지대’로 여겨져 온 사학계는 그동안 수많은 비리 의혹이 불거져 ...

6·13 지방선거서 울려퍼질 가장 ‘비싼’ 선거송은?

거리마다 선거송이 울려 퍼질 시즌이 다가온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일인 5월31일을 한 달여 앞둔 4월 마지막 주, 각각 공식 선거 로고송을 발표했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인증, 광주 발전 밑거름될 것"

"무등산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광주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하지만 유네스코가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4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실시하는 만큼 무등산권의 유네스코...

‘사학 재벌’의 교비횡령·학위장사…서남대의 몰락과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북 남원의 서남대학교가 2월28일 공식 폐교됐다. 1991년 3월에 설립된 서남대는 27년의 전통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학문연구의 전당이 돼야 할 상아탑...

‘대권 재수’의 디딤돌 놓은 홍준표

보수진영의 ‘아웃사이더’였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대 대선과 대표 경선을 거치면서 ‘중심’으로 올라섰다. ‘한국당호(號)’의 키를 쥔 홍 대표는 당 혁신 작업을 통해 새 보...

민낯 드러낸 현대판 음서(蔭敍) 제도

청년 실업률 9.2%, 청년 체감실업률 21.5%, 정신건강 위험군 15.4%.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층을 대변하는 수치들이다. 하지만 이 우울한 통계들은 어쩌면 ‘흙수저’들에...

'기술이전 먹튀 논란' 겪은 UNIST 노조원의 복직 소송 내막

2016년 10월4일 한국연구재단과 유니스트(UNIST) 등 24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장. 이날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전임...

블라디보스토크, 北核 해결 돌파구 될 수도

‘유벽한 설악산에 있은 지 멀지 아니하여서 세간 번뇌에 구사(驅使)되어 무전여행으로 세계 만유(漫遊)를 떠나다.’(조선일보 1935년 3월8~13일) 만해 한용운은 20대 초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