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북한 탈출했는데…” 서울 한복판서 숨진채 발견된 탈북민 모자

서울에 거주하던 탈북민(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여섯 살배기 아들이 숨진 지 수개월이 지나 발견됐다. 경찰은 일단 이들 모자가 아사(餓死·굶주려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

[르포] 최대 탈북 루트 ‘골든트라이앵글’을 가다

태국과 라오스, 미얀마 등 3국이 메콩강을 국경으로 맞닿은 ‘골든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골든트라이앵글은 불법 마약 대량 재배지이기도 하다. ‘마약 왕’ 쿤사가...

[화성 브리핑]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경기 화성시가 미취업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5월31일 화성시에 따르면 내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거주 미취업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부산브리핑] 부산시, 싱가포르 항공사와 MOU 체결…신규 노선 취항 및 교류 활성화 합의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5월31일 해운대 파크하얏트호텔에서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계기로 양 도시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창이공항그룹, 실크에어, 제주항공, 이스...

[광주브리핑] 이용섭 “원효사 이주단지, 광주 명소로 조성”

이용섭 광주시장은 원효사 상가 이주단지를 문화·예술·생태를 아우르는 ‘광주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1일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 북구 충효동 사업 대상지를 방문, 추진 ...

“국제꽃박람회 앞둔 고양시, 대한민국 평화의 길을 묻다”

고양시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13번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준비 중에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로 세계 25개국 200여 개의 화훼 관련 ...

[경남브리핑] 경남도,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경남도는 새해부터 행정심판과 관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구인을 대상으로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하는 ‘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

북한, 약초 재배로 보건 시스템 구축나서나

올 들어 전국적으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570여 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우리 보건 당국 관계자들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걸 ‘북한 요인’으...

“옥류관 냉면 말고 '북한사람'도 좀 봐 달라”

"북한과의 교류·협력 강화가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에 실효성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 개선 문제에 관해 전하고 있는 메시지다. 북한과 국제사회 모두를...

탈북민, 독감 예방 접종 10명 중 3명에 불과

탈북자 10명 중 3명만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건강 정보 이해도'가 낮은 사람의 독감 예방 접종률은 20% 미만으로 집계됐다. 건강정보 이해도는 ...

[부산브리핑] 오 거돈 시장, 강도 높은 시정 혁신 예고

부산시가 시정 운영의 목표를 사회적 가치에 두고 강도 높은 시정 혁신을 예고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7월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사회에서부터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부산 전체로 퍼...

[북한경제①] 시장 많아지고 주유소도 늘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력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북제재는 북한 당국의 경제 운용 및 북한 경제의 진행과정...

이명박근혜 정권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추악한 진실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10월19일 구속됐다. 시사저널의 ‘어버이연합 게이트’ 단독 보도 후 1년6개월 만이다. 허 전 행정...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명예훼손·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이 북한이탈주민(탈북민) 단체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불법집회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박재휘 부장검사)는 명예훼손, 집회 및...

‘대선 판에도 탈북민 알바 동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북한이탈주민(탈북민)들이 2만원의 알바비를 받고 ‘대선판’에 동원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19대 대선 후보였던 장성민 전 의원의 북콘서트에 탈북민을 동원한...

‘만들어진 간첩’ ② “국정원 수사에서 한 자백은 강압에 못 이겨 한 거짓말이었다”

‘나는 북한 보위사령부가 보낸 간첩입니다.’수상한 자백, 그리고 3년의 수감생활. 탈북한 뒤 간첩혐의로 옥살이를 한 이혜련(41)씨의 얘기다.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 살던 이씨는 2...

'만들어진 간첩' ① “나의 간첩 혐의는 국정원이 조작했다”

여기 또 하나의 ‘자백’이 있다. 탈북한 뒤 간첩혐의로 옥살이를 한 이혜련(41)씨의 얘기다.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 살던 그는 2012년 말 한국행을 택했다. 이씨는 2013년 2...

시늉만 내는 탈북민지원사업, 피해 입는 여성·청소년 탈북민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3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정부는 탈북민들이 새로운 사회 환경에 정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 아래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남북 소통 위한다더니 건립 전부터 갈등만

탈북민들의 심리∙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탈북민과 일반 주민과의 소통과 통합을 돕기 위해 건립한다는 ‘남북통합문화센터(가칭)’. 통일부는 이 시설을 짓기 위해 총 예산 250억원을 ...

‘북한식당 종업원 탈출 사건’ 법정에 서다

4·13 총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지난 4월7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寧波)에 있는 ‘조선식당 류경(柳京)’에 근무하던 남자 지도원(지배인) 한 명과 여자 종업원 12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