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도발] “일본은 더 이상 한국에 미안해하지 않는다”

한·일 관계가 언제 좋은 적이 있었나 싶지만, 이번엔 정말 다르다. 7월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 선언은 한국 정부는 물론, 일본 여론도 예상하지 못한...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대중이 유승준에 분노하는 이유

일본 공연을 마치고 귀국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대중에게 약속한 유승준은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떠나 시민권을 취득한 후 2002년 2월2일 여권에 적힌 자신의 이름 ‘S...

트럼프 재선 시간표에 맞춰진 ‘비핵화 열차’

‘깜짝쇼’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던 6·30 판문점 회동이 큰 성과를 거둔 채 마무리됐다. 이로써 올 2월 하노이 2차 북·미 회담 결렬로 잠시 멈췄던 ‘비핵화 열차’는 다시 ...

“문제는 방향성…삼성 ‘제2의 창업’ 나서야”

1987년 삼성전자 입사. 세계 100여 개국, 300개 이상 도시에서 30년간 영업과 마케팅, 사업 운영 등을 두루 경험. 글로벌 경영자로 평가받아 아프리카 총괄, 동남아 총괄을...

나경원 “문재인 정권은 ‘신독재’…국민 불안”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월4일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정권의 절대권력 완성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이것이 바로 이...

[한강로에서] 보수의 위기는 왜 계속되는가

봄이 왔나 싶더니 여름입니다. 녹음의 싱그러움이 눈에 밟히던 계절이 지나고 더위가 몰려옵니다. 아파트 정원 느티나무는 어느새 잎이 무성해졌습니다. 어릴 적 시골에 살 때는 하루하루...

김정은, 文·트럼프에 “아무 때나 만날 수 있다”

‘깜짝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던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번째 만남이 드라마틱하게 마무리됐다. 정식 정상회담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내용이나 형식이 알찼다는 ...

'DMZ 전격 방문' 트럼프 머릿 속에 담긴 '빅피쳐'

한반도 분단의 역사적 현장인 판문점에서 세 번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금 한국에 있...

지구촌 최대 정상급 회담 G20…문 대통령 역할은

세계 질서를 논의하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정상급 회담인 G20 정상회의가 6월28일 일본 오사카에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미‧중 정상회...

북-중 만남, 동북아 격동의 새 시작인가

올해는 북·중 국교수립 70주년이다. 중국공산당이 국공내전에서 승리해 국민당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중국을 수립한 뒤 중국과 북한은 국교를 맺었다. 그 뒤 70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

북·미 교착 속 시진핑 방북, 어떤 결과 도출할까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 속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월20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 중국의 최고지도자의 방북은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 이후 14년 만이...

구본무 前LG회장, 평양서 폭탄주 먹은 이유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낮은 단계의 연합국가’가 생긴 한반도가 하나의 통일국가로 발전하기까지 얼마나 걸린다고 봤을까.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연세대 특임명...

홍준표, 북유럽 방문 文대통령 향해 “왜 가는지 모르겠다”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3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무엇을 주제로 방문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그래도 가야겠다면...

[황교안과 기독교④] ‘한국판 트럼프의 기적’ 꿈꾸는 기독교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한기총의 보수화는 기독교계 내부에서조차 뜨거운 논쟁거리다.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한기총은 대외적으...

대북 여론 악화될라…'탄도미사일 딜레마' 빠진 정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았다. 발목을 잡은 것은 지난달 북한이 발사한 ‘의문의 발사체’다. 당초 북한의 발사체를 두고 정부는 “(미사일로) 단정짓기 어...

[시사저널 단독입수] 박근혜 ‘애매화법’ 정호성 ‘전전긍긍’

※연관기사☞[시사저널 단독입수]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2탄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최순실씨가 ‘엄한 보스’였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일일이 챙겨줘야 할 상전이었다. ...

폼페이오와 김영철의 ‘뒤끝 작렬’…모멸감에 보복, 재보복

4월의 마지막 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최근 미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면서...

박관용 “문 대통령, 보수 세력과 대화하는 포용력 보여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남재희 “文정부, 차기 정권이 북핵 협상 과실 따 먹게 해 줘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조국 프로젝트①] 정치권은 ‘기-승-전-조국’, 왜?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의 최고 뉴스메이커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상징’이 되었다. 만 2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조 수석은 뉴스의 한복판에 서 있다.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