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시한 앞두고 백두산 오른 김정은…중대결심 임박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16일 백두산에 오른 지 47일 만에 다시 백두산 삼지연을 찾았다. 북‧미 비핵화 협상 시한인 연말을 코앞에 두고 김 위원장의 중대결심 발표가 임박한...

北 “연말 시한부 다가와…크리스마스 선물, 美에 달렸다”

북한은 12월3일 자신들이 미국에 비핵화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미국의 태도변화와 상응조치를 거듭 압박했다. 북한 외무성의 리태성 미국담당 부상은 이날 담화...

한·아세안 정상들, 공동 비전성명 채택

한·아세안 정상들이 특별정상회의 이틀째인 11월26일 공동 비전성명을 내놓았다.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은 아세안 주도의 지역 협의체를 활용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北, 연평도 9주기에 해안포 사격…“9‧19 합의 위반”

한국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해 접경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정부는 해안포 사격을 ‘9‧19 군사합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

김정은 빠졌지만 모두 北 수교국…한·아세안 회의, ‘돌파구’ 될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1월25일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은 불발됐지만, 북한과 수교를 맺고 있는 아세안 국가 정상들과 문재인 대통령간 만남을 두고...

北 김영철, 한·미연합훈련 연기에 “생색내고 있다”

김영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 비핵화 협상 조건으로 ‘대북 적대정책 철회’를 꼽았다. 그는 미국을 향해 “적대정책 철회 전까지 비핵화 협상은 꿈도 꾸지 말라”고 강...

검찰의 칼끝, 조국 넘어 ‘청와대’로

검찰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11월4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과 ...

위태로운 ‘한반도 허리’…산불·태풍·돼지열병, 다음은?

한반도의 허리가 위태롭다. 올해만 해도 한반도를 덮친 대형 산불과 태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적 재난이라 할 만한 규모의 피해가 남북 접경지역에 집중됐다. 당연히 남북...

정의용 “북한 미사일 능력, 위중한 위협으로 보지 않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1월1일 "지금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미사일 능력은 우리 안보에 아주 위중한 위협이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국...

또 한‧미 탓…北 최룡해, ‘대북 적대‧외세 의존’ 철회 주장

북한이 권력서열 2위인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내세워 한국과 미국을 동시에 압박했다. 미국엔 대북 적대정책을, 한국엔 외세 의존정책을 중단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이...

北 금강산 시설 철거 요구에 ‘실무회담’ 역제안 한 南

정부는 10월28일 금강산관광지구의 남측 시설 철거를 요구한 북한에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을 제안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

북·미 협상결렬 이후 옥수수 든 김정은…“식량문제 풀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실무협상 결렬 이후 첫 공개활동에 나섰다. 그 목적은 농장 현지지도다. 협상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미국과의 대화에 얽매이지...

트럼프-김정은 운명의 3차전, 기싸움은 시작됐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와 체제보장 등 양측의 현안을 다룰 협상 시간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막판 신경전 때문에 우여곡절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실무협상에서 조속히 논의를 마무리하고 김...

북·미 협상결렬…美 재개 의사에도 北 “역겨운 회담 원치않아”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그 탓을 미국에 돌렸다. 당장 재협상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한국 정부는 대화의 끈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

김현종 차장 ‘외교부 직원 질책’…끊이지 않는 잡음 왜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당시 정상회담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실수한 외교부 직원을 숙소로 불러 질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청와대 안보실과 외교...

‘민간용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규제 해제되나…‘文의 큰 그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이렇게 밝혔다. 의례적인 인사말일까. 문 대통령은 말 한마디도 그냥 내뱉는 타입이 아니...

北 SLBM 발사에 또 “지켜보자”는 트럼프…그 의도는

북한이 최근 쏜 발사체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라고 밝혔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절제된 태도를 고수했다. 양국 실무협상을 앞두고 북한을 자극하지 않...

실무협상 압두고 北 SLBM 도발…“군사력 강화 새 국면” 자화자찬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0월 3일 북한 국방과학원이 전날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이 재개되는...

北, 북·미 실무협상 발표 하루 만에 발사체 발사…올해 11번째

북한이 10월2일 아침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올렸다. 9월10일 ‘초대형 방사포’ 사격 이후 22일만이자, 올해 들어 11번째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

美 민주당, 트럼프 탄핵조사 돌입…북·미 협상도 ‘시계제로’

미국 민주당이 9월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해 하원 차원의 탄핵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최대 위기를 맞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