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내년 총선 여론조사…“與 이겨야” 47% 우세

내년 총선에서 현 정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월7일 발표됐다.한국갤럽이 지난 6월4~5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600여...

“늘 있는 것에게는 아름답다는 말 하지 않아”

또 한 해가 저물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날들을 보내서인지 세밑이 훈훈하지는 않을 듯하다. 거문도에서 태어나 온갖 직업을 거쳐 전업작가로 살고 있는 한창훈 작가가 최근 신작...

[한강로에서] 아픈 손가락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비록 거리에서 캐럴송이 예전보다 덜 울려 퍼져도, 기다리던 흰 눈이 내리지 않았어도, 또 신자가 아니어도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입속에 머금으면 신기하게도 온몸이...

승부 조작 논란 야구계의 검은 손길 ‘스폰서’

지난 12월10일, 2016년 승부 조작 사건으로 KBO(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영구실격 처분을 받은 이태양과 문우람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들의 주장은 간단하다. 문우람은 승부 조...

흔들리는 국가기반시설…두 달 새 사고 17건 발생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국가기반시설이 잇따라 흔들리고 있다. 서울 KT 아현지사 통신선이 불탄 데 이어, 경기 고양시 백석역에선 온수배수관이 터졌다. 그사이 K...

또 화재…시한폭탄 같은 원자력연구원 사건 사고들

또 화재가 발생했다.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원자로가 있고 다량의 방사성폐기물이 보관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말이다.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한 공장에 관할지자체가 3곳?”…율촌1산단 경계조정 20년째 제자리

“저희 관할 지자체는 어디인가요.” 공장 주소가 3개인 전남 광양시 율촌 제1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주소는 여수·순천·광양시 등 3곳이다. 당연히 관할 지자체도...

[인터뷰] 악역에서 액션까지, 연기 진화 중인 현빈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배우는, 단연 현빈이다. 영화 《협상》에 이어 《창궐》이 개봉했고, 현재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첫 악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협상》에 이어 10월...

[불신덩어리 대입④] 학생부 ‘꼼수’에 멍드는 공교육

일선 학교에서 시험지 유출 사건이 잇따라 일어난 가운데 불똥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로 튀고 있다. 대학입시에서 학생부가 중요해진 이래 학생부를 좋게 만들기 위한 ‘꼼수’가 판치고...

정치 ‘팩트 폭행’ 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보자

치킨 한 마리 먹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독일 경기를 보며 먹었습니다. ‘1인1닭’ 원칙에 따라 혼자 한 마리 다 먹었습니다. 16강 진출엔 실패했지만 좋은 경기력으로 2...

[시론] 공권력의 ‘갑질’, 검찰

검찰이 국민들을 향해 ‘갑질’을 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서지현 검사의 ‘#미투’에서 보듯이 그들의 오래된 갑질 관행은 쉽게 깨어질...

[단독] 애플 서비스센터의 ‘갑질’ 논란

애플의 공인서비스센터인 유베이스(UBASE)가 용역계약을 맺은 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재계약을 볼모로 서비스센터의 경영과 인사 등에 개입하고 폐쇄회로(CC...

文대통령 복심 읽으려면 이들 ‘5인방’을 주목하라!

문재인 정부는 누가 움직일까. 국정 운영의 정점에 있는 청와대에는 ‘숨은 실세’로 통하는 비서관들이 있다. 여의도 정가와 집권여당 주변에선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

[단독] 특혜는 숨기고 비리는 감추는 국회사무처

국회사무처의 비밀주의가 국회의 ‘특혜·비리 불감증’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쌈짓돈으로 활용된다는 논란이 있는 특수활동비를 비롯해 정책개발비와 같은 의정...

서울보다 안전한 스톡홀름, 그러나 무섭다?

워홀러 김정훈씨(가명·28)는 스웨덴에 도착한 첫날 스톡홀름 테러를 겪었다. 지난해 4월7일이다. 마중 나오기로 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중앙역에서 헤매고 있을 때 테러가 터졌다. ...

[경남브리핑] 의령군 "CCTV 통합하니 범죄예방 성과 탁월" 등

지난 5월 개소된 의령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통합관제실, 재난종합상황실, 영상회의실 등을 갖추고 437대의 CCTV를 통합·연계함으로써 범죄예방 및 사건사고 해결에 큰 성과를 ...

“나쁜 개는 없다 멍청하고 나쁜 개 주인이 있을 뿐”

언론사에 처음 발을 들이면 선배 기자들이 신입 기자들에게 해 주는 수많은 이야기 중 하나다. “개가 사람을 물면 기사가 안 되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기사다.” 그런데 요즘 한국 ...

5·18 때 북한군 개입, 교도소 습격 “말도 안 되는 소리”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37년이 됐다.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었지만 5·18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정부가 공식 인정한 사망자는 191명, 부상자는 85...

[한강로에서] 지금 文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시사저널은 1451호 커버스토리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다뤘습니다. 8월17일이 딱 100일이라서 그렇습니다. 여러 분야가 있지만 일단 정치·경제·사회 분야에 초점을 ...

잇따른 내부 비리에 체면 구긴 UNIST

운영 예산 전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어 국립특수법인으로 분류되는 유니스트(UNIST·총장 정무영)가 잇따른 학내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으로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