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대는 평양 권력… ‘포스트 김정은’ 논의 시작됐나

북한 권력 내부가 요동치고 있다. 외부로 두드러지지 않지만 적지 않은 조직 개편과 인물 변화가 차근차근 진행되는 ‘조용한 용틀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지난해 2...

춘천서 소방관 2명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강원 춘천시의 한 전원주택의 간이 황토방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소방관 2명이 숨지고, 6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20분께 춘천시...

[인터뷰] 송영길 “동남권 신공항 논란, 가덕도 신공항이 답이다”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 적정성 최종 검토 발표시한을 불과 한 달여 남겨놓고 신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간 지역 대결은 물론 여야 중진들까지 ...

[울산24시] 동해선-한반도종단철도(TKR)-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되나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을 위해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도 등 4개 시·도가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아기울음 소리 끊기는 한국…인구 자연감소 5개월째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최소인 7만 명대를 기록하면서 합계출산율이 0.90명으로 추락했다. 사망자 수는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 인구는 사상 처음으...

감염내과 의사 5인의 경고…“요행 바라다가 최악 경험한다”

5월 들어 경제 봉쇄를 푼 이탈리아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했다. 5월18일 451명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5월19일 813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우리도 생활방역(생활 ...

코로나 이후 30대 재벌가 오너 지분 가치 변화 공개

우리 경제의 내일을 책임질 재벌가 차세대 경영인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얼마나 될까. 시사저널은 이런 궁금증을 안고 지난해부터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의뢰해 ...

[울산24시] “UNIST, 울릉도·독도 해수자원화 연구 개발 착수”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경상북도와 손을 잡고 울릉도·독도 해수자원화 연구 개발에 나선다. UNIST는 경상북도·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울릉도·독도 해수자원화 연구 개발 및 활용 ...

[밀양24시] “지역상생 새 모델” 시설관리공단, 특수학급 학생에 시설 지원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장소 제한을 많이 받는 지역 특수학급학생들을 위해 체육시설을 개방해 사회복지시설 협업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단과...

[2020 자살 리포트]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자살 고위험군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남자의 자살률은 38.5명으로 여자 14.8명보다 2.6배 높았다. 남자와 여자의 자살 사망률은 전년보다 각각 10.4%, 7....

[2020 자살 리포트] 위기의 10대 “어른한테 털어놓으면 나아져요?”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혼자 먼저 가지 마.’2018년 듀오 ‘미미시스터즈’가 발표한 노래 《우리, 자연사하자》. 곡은 계속 ‘죽음’을 말한다. 다만 ‘자연스러운 죽...

[2020 자살 리포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짜 문제는 자살률”

“자살은 여러 사회문제의 최종 결과일 뿐이다.”기선완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가톨릭관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우리나라에서 자살 문제가 심각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 같은 답...

[2020 자살 리포트] 청년 자살 줄이려 SNS로 상담하는 일본

1998년 일본의 자살자 수는 약 3만2000명에 달했다. 1897년 자살자 수 통계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연간 자살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한 해 전인 1997년에는 ...

“故배춘희 할머니가 나눔의집 기부? 조작 확신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주거복지시설 ‘나눔의집’이 2014년 작고한 배춘희씨의 기부약정서를 조작해 유산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당시 근무했던 나눔의집 직원들은 배씨가 당시...

“밀양서 우주여행 떠나보자”…우주탐험·기상관측 한 곳에서 체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반사망원경이 설치돼 있는 천문대와 국내 최대 토네이도 생성기가 설치된 기상과학관이 함께 위치해 있어 기상과학과 우주천문 교육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다. 세...

“구하라법 21대 국회서는 통과될 수 있기를”

부양 의무를 하지 않은 친족에게 재산 상속 권한을 박탈하도록 한 일명 ‘구하라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작년 11월 가수 구하라씨가 사망한 뒤 그동안 연락도 없었던 친모 ...

폐기수순 밟는 ‘구하라법’…상속제도 뭐가 문제길래

부양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상속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구하라법’이 끝내 20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됐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안건으로 올라가지 못하면서 ...

최신종 뒤에 드리운 ‘연쇄살인의 그림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원룸에는 A씨(여·34)가 혼자 살고 있었다. 지난 4월 중순 A씨의 오빠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어찌 된 일인지 휴대전화 전원이 꺼져 있었다. ...

[데이터 뉴스] 다른 교통사고 줄었는데 오토바이 사망 사고만 증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오토바이·전동킥보드 등 이륜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이륜차 사고로 123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07명...

“'구하라법' 외면 말아달라”…故 구하라 친오빠 기자회견 연다

부양 의무를 게을리하면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임기만료 폐기를 앞둔 가운데,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구하라법’ 재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