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북·미 대화 잘 풀렸으면 명절 이산가족에 희망 줬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1월24일 설 연휴를 맞아 라디오 방송에 12분간 전화로 출연했다. 국민에게 설 인사를 전하는 한편 북·미 협상, 국가 경제 등이 잘 풀리지 않은 점에 대한 아쉬움...

윤석열 총장, 그래도 끝까지 간다...다음은 백원우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이 감찰무마에 결정적인...

[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노 변호...

“애플·삼성전자 비싸…‘소부장’에 투자”

이종우 이코노미스트는 여의도 증권가의 대표적 신중론자다. 모두가 장밋빛 전망을 쏟아낼 때 버블(거품) 붕괴를 경고하며 ‘No’를 외친다. ‘한국의 닥터 둠’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반려동물의 임신과 출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야생동물과 달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출산하고 새끼를 길러가는 과정에는 어느 정도 보호자 개입이 필요하다. 개의 평균적인 임신 기간은 60일이다. 임신 초기에 해 줘야 ...

정봉주, ‘내부의 적’ 밟고 재등판 성공할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봉주 전 의원이 13일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서갑은 같은 당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다.정 전 의원은 이날...

중원에서 자웅 겨룰 ‘5걸’…유승민·오세훈·김부겸·이광재·안철수

“‘그 나물의 그 밥’보다는 ‘개 밥에 도토리’가 낫다.” 4·15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월7일. ‘배지’를 달기 위해 총선 전략을 짜고 있는 수도권의 한 중진 의...

韓 ‘검찰개혁’, 日 ‘인권탄압’…벼랑 끝 몰린 양국 檢

한·일 검찰이 모두 곤경에 처했다. 국내에선 검찰 인사로 ‘항명 파동’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일본에선 탈출극을 펼친 닛산자동차 전 회장이 검찰을 공개 비난하고 나섰다. 현재 양국 ...

8년 공백, 단 8일 만에 메운 이광재의 존재감

정치적 족쇄가 풀리기 무섭게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이 전 지사는 지난해 12월30일 정부 ‘신년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돼 공직선거 출마 자격을 회복했...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가 바꾸는 독일의 풍경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한 연설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그에 따른 기후변화를 언급하며 기성세대의 나태함을 질...

[단독] 해외출장길 오른 이광재 인터뷰 “MS·아마존·애플 등 참관 예정”

지난해 12월31일 깜짝 사면된 이광재 여시재 원장(전 강원지사)이 1월6일 약 3주간의 해외 출장길에 나섰다. 미국을 시작으로 이스라엘,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4개국을 돌고 설...

이광재·곽노현·한상균 등 5174명 특별사면…한명숙·이석기 제외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특별사면(특사)을 받았다. 특사 대상으로 거론됐던 한명숙 전 총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제외됐다...

상품 아니라 추억을 파는 게 장사다

1980년대 말 대한YWCA연합회는 ‘아나바다 나눔터’ 운동을 시작했다. 대국민 재활용 운동으로는 국내 최초 시도였다. 1990년대 말에는 보다 진화한 ‘아나바다 경매’ 서비스가 ...

기자가 만나 본 ‘풍운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이봐. 송 기자. 자네가 인쇄소 가서 파지 처리된 종이를 모아서 (그 내용으로) 기사를 썼다며?”(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아닙니다. 다른 기자가 한 걸 착각하신 거 같은데요....

CJ가 후계자 이선호의 험난한 승계 방정식

CJ그룹이 안고 있는 최대 리스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건강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젊은 시절부터 근육이 수축되는 희귀 유전병 샤르코마리투스(CMT)를 앓아왔...

故김우중 “나는 한 번도 돈 벌기 위해 사업한 적 없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었다. 만 30세에 5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세운 회사가 재계 서열 2위로 우뚝 섰다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기까지 고작 32년이 걸렸다. 지난 12월9일 ...

‘비운의 경영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2월9일 밤 향년 83세로 별세했다.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1시 50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

러시아-벨라루스, 5시간 ‘국가 통합’ 논의

북유럽 국가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재합병을 모색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벨라루스는 구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로부터 독립했던 국가 중 하나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지난 1...

[전북브리핑] 전북도·출연기관 5곳, 장애인 법정 고용 비율 미달

전북도 본청과 도 출연기관 중 절반 이상이 장애인 고용 법정 의무비율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중 최하위권으로 2년 연속 의무고용률 미준수라는 불...

되살아나는 일본 ‘대동아공영’의 망상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3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대동아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는 겉으로는 “아시아를 서구 제국의 침략에서 구해내자”면서 아시아인의 공존공영·자주독립·호혜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