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와의 신뢰 형성이 이춘재 입 열게 했다”

화성 연쇄살인의 진범으로 지목된 이춘재가 입을 열고 있다. 화성 살인뿐만 아니라 수원과 청주에서도 각 2건씩 살인을 저질렀고, 총 14건의 살인을 저질렀노라고 자백한 상태다. 경찰...

희대의 강간살인마 이춘재의 살인게임

잔혹한 연쇄살인마 이춘재(56)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두 얼굴로 살았다. 낮에는 ‘양의 얼굴’을 하고 밤에는 ‘늑대 얼굴’로 변했다. 평소 자신의 진짜 모습은 철...

역대 최악의 연쇄살인범 10인  

정부 수립 이후 국내에서는 많은 연쇄살인이 있었다. 전 국민을 경악하게 했던 흉악범 중에는 사형을 선고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범죄자도 있지만 유영철이나 강호순처럼 사형은 선고받...

‘정치 혐오의 시대’ 만든 ‘新정언유착’

막말은 축적된다. 문제는 축적의 힘이다. 막말이 축적되면 앞서 들었던 막말의 충격은 예전 같지 않게 된다. 그렇게 막말은 더 강한 막말로 대체된다. 막말이 막말을 낳게 되는 것이다...

‘피에로 원룸 침입시도 영상’ 도 넘은 마케팅…“처벌 검토”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신림동 피에로 가면' 폐쇄회로(CC)TV 영상은 마케팅 수단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상황이 아닌 것은 다행이지만, 도를 넘은 마케팅에 비난 세례가...

남편을 잔혹하게 죽인 아내들

흔히 부부 사이를 ‘천생연분’이라고 일컫는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짝을 이룬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부부가 모두 행복하고 백년해로하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한센병’?…김현아 의원 발언 일파만파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대 반발을 사고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5월16일 YTN ‘노종면의 더 뉴스’에 출연해 “한센병은 상처가 났는데 고통...

“이 시대가, 우리 사회가 괴물을 낳기 시작했다”

“‘한국 이상 범죄 유형과 특성’이라는 연구결과를 보면 사소한 일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범죄 유형이 분류돼 있다. 거길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분명히 범행 계획이 수립된 경우가 있다...

관성적인 스릴러 영화 화법 거부한 《암수살인》

충무로에서 가장 사랑받는 직업군 중 하나는 단연 형사다. 그러나 장르적 재미를 위한 형사나 가장으로서의 형사, 합법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로서의 형사가 아닌 ‘직업인’으...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장기용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호평 속에 수목극 1위로 종영했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로맨스릴러’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탄탄한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 ...

[시사 TOON]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매한가지 국민의당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인 한식은 청명(4월 5~6일) 바로 전날로 별 차이가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국민의당이 최근 ...

‘피해자’ ‘범죄자’ 불법체류자의 두 얼굴

한국 사회는 ‘다문화 사회’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4%에 해당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해외 문물이 쉴 새 없이 들어오고, 외국인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는다...

열일곱 살 소녀는 왜 악마가 됐나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인천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고교 자퇴생 김아무개양(17)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이뤄진 범행이었다. 김양은 완전범죄를 노리고 ...

“오늘날의 범죄는 우리 사회를 향한 보복극이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은 안전지대가 아니다. 특히 서울의 거리는 안전 사각지대라 해도 할 말이 없겠다. 얼마 전 잠실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2명이 남성에게 돌로 내리찍히는 ‘...

<2016 차세대 리더 100> 이철희 하정우 이미경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20~31위(完) 정치 20위 ​| ​​​​김세연(45) ​| ​​​​새누리당 국회의원 부산 금정구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그리고 박근형

지난 7월 제20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부천영화제) 폐막식에서 배우 박근형의 이름이 불렸다. 그는 한국 판타지영화를 시상하는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뷰티풀 마인드》, 지상파라서 뷰티풀하지 못했다

월화드라마인 KBS 《뷰티풀 마인드》와 SBS 《닥터스》는 올여름 기대작이자 라이벌로 꼽혔다. 《뷰티풀 마인드》는 이제는 전설이 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박유천·유아인·송중기 ...

가정불화, 남매의 아버지 살해로 이어졌다

어버이날에 일어난 패륜 살인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지난 5월8일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난 40대 남매의 70대 아버지 살인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아버지를 살해한 남매는 오히려...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다”

“‘의지가 약해서 살을 못 뺀다. 담배를 못 끊는 것은 의지력이 약해서다. 그깟 마음의 병쯤은 의지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날려버릴 수 있다.’ 이런 말들이 진실일까? 그렇지 않다. ...

내가 바로 연쇄살인범이다

A씨(50대)는 2011년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으로 옮겨 암매장해 은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그런데 조용하게 복역을 하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