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문재인 정권 3년은 재앙”…‘재앙’만 16번 언급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은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였다"며 "대한민국의 근본이 무너지고 국민 삶이 피폐해지는 3대 재앙의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총선 출마 공공기관장들…‘사표’라 쓰고 ‘출사표’라 읽는다

공공기관에서 기강이 느슨해진다고 알려진 ‘3철’이 있다. 휴가철, 인사철, 그리고 선거철이다. 여기서 선거란 대선과 총선 등 공직 선거를 뜻한다. 이때마다 공공기관 안팎에선 임원이...

“누가 더 망가지나” 경쟁하는  제3지대 도토리 정당들 [유창선의 시시비비]

2월9일 창당 발기인대회를 연 ‘안철수 신당’은 당명을 ‘국민당’으로 결정했으나 선관위에서 불허됐다. 그런데 바른정당과 통합해 바른미래당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당을 공중분해시켰던 장...

광주 서구체육회장 재선거 ‘안하나 못하나’

광주 서구체육회가 첫 직선 당선인의 자격 문제로 한 달째 회장직 공석 사태를 빚는 등 허술한 행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당선인 자격 문제로 광주시체육회에서 인준을 받지 못한 가운...

이낙연vs황교안…총선 넘어 대선 집어삼킬 ‘종로대첩’

조선시대 도성을 여닫는 때를 알려주는 종루(鐘樓)가 있던 곳. 인재와 물자가 모여들던 정치·경제의 중심지. 오랜 역사에서 종로는 서울이었고 서울은 곧 종로와 같았다. 지금은 기존에...

[단독] ‘윤석열 사수’ 최재경, ‘울산 선거 개입’ 황운하 돕는 이유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기소된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현 경찰인재개발원장)이 검찰 내 대표적 ‘특수통’이었던 최재경 변호사에게 법적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 “《기생충》은 ‘조국스캔들’ 떠올리게 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이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소개하며 한국 사회의 불평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화 내용을 ‘조국 사태’와 연결 지어 해석했다. 로이터는 10일(현지 시각)...

참여연대는 권력의 파수꾼인가 파트너인가

“명실상부한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국가권력이 발동되는 과정을 엄정히 감시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1994년 9월10일 ‘국민 스스로의 참여와 감시’를 선언하...

진보저격수 진중권이 독기 품은 이유 [시사끝짱]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결국 멈춰 선 김의겸…총선 불출마 결정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불출마를 권고 받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결국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김 전 대변인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진격의 윤석열…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구도 윤석열 검찰총장을 막을 수 없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신임 검찰 간부들이 반대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감찰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윤 총장은 청와대 관련 수사의 핵...

원혜영 민주당 공관위원장, 홍미영 예비후보 후원회장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후원회장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공관위원장)으로 밝혀지면서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현직 국회의원 공관위원장이 특정후보의 후원회장...

‘이남자 역풍’에 우는 민주당…또다시 덮친 ‘미투 트라우마’

“민주당을 청년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2호 원종건씨(27)는 지난 1월23일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직 사퇴 거부…안철수는 탈당 선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요구한 대표직 사퇴에 대해 거부의 뜻을 밝혔다. 안 전 대표는 “당을 재건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며 탈당을 선언했다.손 대표는 ...

민주당, 김의겸 ‘적격성 심사‘ 또다시 보류…“끝까지 확인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검증위)가 부동산 투기 논란이 있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에 관련된 송병기 전 울산경제부시장의 예비후보 적격 여부에 ...

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부당하지만 수용”

서울대학교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법무부 장관)를 29일 직위 해제했다. 조 전 장관은 “부당한 결정”이라면서도 “담담히 수용...

민주당, ‘원종건 파문’에 휘청…하루 지나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데이트폭력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빚은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원씨가 회견을 열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지 24시간 만이다.이해찬 민...

[총선-부산·울산·경남] 전국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PK

패스트트랙 국회가 막을 내리면서 사실상 20대 국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이제 국민들은 새로운 국회,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며...

민주당 2호 영입인재 원종건, ‘미투’ 의혹에 결국 사퇴

‘미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가 28일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도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 반납한다”고 밝혔다.원씨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한...

秋, 인사권 이어 감찰권까지…“윤석열호 침몰, 추미애호 출항”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의 대가일까. 검찰 고위간부에 이어 차·부장급 인사를 통해 청와대 수사 지휘라인이 전원 교체됐다. 사실상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발이 모두 잘린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