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쓰지 않은 책, 저자로 이름 올리면 처벌 받을까

“전문가로 인정받으려면, 책을 내야 돼”신문사 시절, 지금은 은퇴한 한 선배가 말했다. 기자는 대개 여러 부서를 돈다. 그러니 모든 사안을 잘 알면서도 모른다. 허나 책을 내면 얘...

[성남브리핑]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750가구 예비 입주자 모집

경기 성남시가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21일~25일 750가구의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 영구임대주택은 ▲...

文대통령, 조국 사퇴에 “국민께 송구…조국, 검찰개혁 큰 동력”

문재인 대통령은 10월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

[전남동부브리핑] 순천 ‘한국정원’, 세계원예박람회 금상

전남 순천시는 한국을 대표해 중국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에 출품한 ‘한국정원’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 정원, 세계의 평화와 교류를 희망한다’라는 주제로 조성한 한국정...

광화문과 서초동…대한민국 두 동강 난 3가지 이유

광화문 집회와 서초동 집회. 대한민국은 두 동강이 나버렸다. 두 집회를 이어주거나 연결해 주는 고리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두 집회 사이에 놓여 있는 한강은 이념으로 건너지 ...

“주택금융공사, 최근 5년간 구상채권 1조원 이상 상각”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최근 5년간 상각 처리한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이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0월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택금융공사에서 제출받은 ...

게임업체의 도전…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자로

한국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이 국내 1위 정수가 렌털업체 웅진코웨이를 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웅진그룹은 10월14일 웅진코웨이 대주주인 웅진씽크빅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웅진코...

촛불로 갈라진  2019년 10월 대한민국

민의를 뜻하는 촛불이 2년 만에 다시 불타올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하나는 서초동, 하나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번에 불붙은 촛불은 진보와...

“검찰 개혁 명분 달성한 조국,  사퇴로 정국 해법 찾아야”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10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 개혁 입법 과제의 국회 통과를 위해서라도 조 장관(조국 법무장관)이 지금 사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글을 올렸다...

[한강로에서] 10대들의 외침

세상의 권력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더 이상 권위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물질적인 부가 권력으로 작용하지 못합니다. 조직에서의 자리가 힘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수직적인 거대 권력...

‘文 특사’ 이낙연, 한·일 관계 개선되면 대권행보 탄력

정부가 오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표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총리가 꽉막한 한·일 관계를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

철학이 있어야 조국 논쟁도 제대로 읽는다

1995년 즈음 하이텔에는 문화담론 연구모임 ‘이다’라는 특이한 이름의 동호회가 탄생했다. 문학과지성사가 만드는 무크지의 온라인 성격을 띤 이 모임에는 당시 젊은이들이 모여 알기 ...

손정미 작가 “당당했던 우리 역사에서 교훈 얻었으면”

손정미 작가가 고려의 청자와 귀주대첩을 축으로 하는 역사소설 《도공 서란》을 출간했다. 삼국통일 직전의 신라를 무대로 한 《왕경(王京)》과 고구려의 광개토대왕 일대기를 다룬 《광개...

페미니즘에 필요한 ‘깃발’과 ‘노래’는 무엇일까?

10월3일 광화문광장에 모인 탈북자 중 일부가 《적기가》를 부르며 청운동 청와대 앞길로 ‘진격’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마음에 남은 기사다. 《적기가》의 역사는 길지만, 간략히 말해...

혜리 “‘미쓰리’는 내 친구들이 만들어준 캐릭터”

혜리는 늘 ‘열심히’다. 예능에서도 무대 위에서도 광고 속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늘 열심히 한다. ‘열심히’라는 말에는 ‘진심’이 포함돼 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그 똘망한 눈...

[시끌시끌 SNS] 악당, 극장가의 영웅 되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조커》가 국내 개봉 9일째인 10월10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흥행수입으로 치면 한국이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1위를 달...

정치권 막말… 패스트트랙… 이준석과 신지예의 ‘불꽃 튀는 공방’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갑질로 국감 증언대 서는 회장님들

갑질은 수년 전부터 우리 사회의 화두로 부상한 이슈다. 매년 국정감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갑질 논란으로 많은 기업의 오너나 CEO가 ...

안철수 정계복귀 시나리오…“정치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하어영 “윤석열 접대 진술에도 수사 없었다” vs 檢 “허위사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윤중천씨로부터 접대받았다는 진술 있었다”는 한겨레21의 보도를 두고 기사를 쓴 하어영 기자와 검찰이 충돌했다. 검찰이 두 사람의 안면 자체를 부인하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