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화력발전소, 천연동굴 나왔는데 공사 ‘ing’

삼척 포스파워 화력발전소 건설 부지에서 최근 천연동굴이 발견된 가운데, 시사저널 취재 결과 해당 동굴의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는 기초조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삼척시는...

3세 승계 위해 ‘사돈댁 일감’까지 ‘땡긴’ 삼표그룹

삼표그룹의 모태는 1952년 고(故) 정인욱 강원산업그룹 명예회장이 설립한 강원탄광이다. 강원탄광이 생산하던 ‘삼표연탄’은 한때 국내 대표 연탄 브랜드였다. 1960년대 중반 강원...

[경남브리핑] 한국남동발전,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나서

한국남동발전은 6월4일(한국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개도국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고효율 쿡스토브는 나...

성수동의 얼굴 ‘서울숲’ 도시공원 넘어 랜드마크로

‘요즘 뜨는 동네’라 불리는 서울의 성수동. 이제 그런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지도 벌써 몇 년째다. 성수동이라 하면 새로 생긴 카페거리 정도로 여길 수 있겠으나, 아기자기한 카페들...

[단독] 농·산·국유지 마음대로 사용한 기업 ‘블랙리스트’

농지와 산지 등의 불법 전용은 이미 오래된 논란거리다. 한편으론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정부는 효과적인 국토 운용을 위해 토지를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토록 하고 있다...

현대차家 큰사위 선두훈·둘째 사위 정태영 부회장 역할 주목

삼성그룹과 마찬가지로 현대차그룹 역시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이견이 없다. 삼성과 달리 딸들이 기업 경영의 전면에 나서지 않아 계열 분리에 따른 잡음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적다. 정의...

[단독] 현대글로비스, ‘사돈’ 삼표와 ‘2중 통행세’ 슈퍼 갑질

내부거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가 사돈 기업인 삼표까지 끌어들여 영세업자들에게 2중으로 ‘통행세’를 받아 챙긴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단독 확인됐다. 통행세란 거...

LS 잡음 없는 ‘사촌경영’, 관건은 새 먹거리 발굴

재계 순위 16위, 20조원에 육박하는 자산총액, 25조원 규모의 연매출. 범(汎)LG가(家)인 LS그룹의 현주소다. 그러나 이런 위상에도 불구, LS그룹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단독] 아모레·한진·코오롱·오리온·롯데 등 불법 토지 전용 논란

대한민국의 모든 토지는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돼야 한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정부가 정해 놓은 지침이다. 만일 이를 위반하게 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물...

삼표산업이 서울시와 정부 상대로 무차별 소송전 하는 까닭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삼표산업이 서울시 등 지자체 및 정부를 상대로 무차별 소송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2년간 진행됐거나 진행 중인 소송만 20여 건에 이른다....

영세 개발업체 고소했다 ‘무고 역풍’ 당한 삼표

삼표그룹(이하 삼표)의 한 계열사 대표가 2월 초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포천의 골재 채취 현장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한 지역 개발업체 대표와 작성한 이면 각...

주민들 기약 없이 기다리는데 송파구 돌연 삼표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주민들이 문화재보호구역 지정으로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예산 부족으로 보상 및 발굴 작업이 지연되면서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

[新 한국의 가벌] #16. ‘창업 동지’ 여섯 형제 혼맥 씨앗 뿌려

LG가는 창업주인 구인회뿐 아니라 창업주 형제들의 혼맥이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구인회를 비롯한 여섯 형제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남부럽지 않은 혼맥을 구축해 오늘날 LG가 혼맥의...

[新 한국의 가벌] #10. 스무 살에 열여섯 평범한 처녀와 혼인

‘왕 회장’으로 통하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현대’라는 상호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1946년 4월이다. 서울 중구 초동 106번지 적산 대지를 불하 받아 ‘현대자동차...

[2014 올해의 인물] 부패의 둑 한꺼번에 터지다

세월호 참사로 촉발된 이른바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은 2014년 한 해 동안 각계각층으로 퍼져 나가며 수많은 ‘○피아’ 시리즈를 양산했다. 임기를 마친 관료 출신들은 각 분...

입법 로비 ‘사고 친’ 정치인 더 있다

‘판’이 점점 커지고 있다. ‘관피아 척결’로 시작된 검찰 수사가 여의도 정치권을 덮치며 정치권 사정 정국으로 번졌다. 검찰의 ‘닭 잡는 칼’이 ‘소 잡는 칼’로 급선회한 변곡점은...

‘철피아 게이트’, 8월 정치권 덮친다

철도업체의 돈은 권력 기관들을 거쳐 다시 업체로 흘러 들어왔다. 이 돈은 권력기관 관리에 쓰였고 그들은 그렇게 강력한 카르텔을 형성했다. 유력 정치인은 ‘보험’으로 관리했고, 관료...

‘철피아’ 수사, 정치권 겨눈다

이른바 ‘철피아(철도+마피아)’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삼표그룹이 우선 대상에 올랐다. 철도 궤도 공사 시공 능력 1위인 삼표이앤씨를 보유한 삼표그룹은 철도 부품 납...

“삼표산업, 산림 불법 훼손했다”

시사저널은 지난 호에서 삼표산업의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2014년 6월3일자 참조). 폐기물의 주요 성분은 아크릴아마이드였다. 국제암연구소(IRAC)와 미국 환경...

“삼표산업, 5년간 폐기물 불법 매립했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2009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최대 수십만 톤의 무기성 오니(슬러지)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슬러지는 자갈이나 모래를 생산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