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우주 속에 우리 자리는 어딜까?”

3월14일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전 특이점(特異點) 정리,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量子宇宙論) 등 현대물리학에 3개의 혁명적 이론을...

인간 지능에 끝없이 질문 던지는 MIT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는 너드(Nerd·세상 물정 모르는 천재) 소굴이죠.” 장수연 MIT 미디어랩 연구원이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편이 개봉되던 지난해 12월에 일...

우주 진화의 비밀이 하나둘 풀려간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블랙홀의 현상이 최근 하나둘씩 드러나 화제다. 지난 2월엔 서로의 주변을 공전하는 두 블랙홀을 찾아냈는가 하면, 3월23일엔 블랙홀이 내뿜는 제트의 운동...

[New Books]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인맥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에 반기를 든 사람이 있다. 인간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인생의 성장과 성공에 너무 많은 사람은 필요하...

‘아버지’에게 고마움에 더해 면죄부까지 주다

윤제균 감독의 영화 은 ‘아버지 세대에 대한 헌사’다. 기획 의도부터가 그렇다. 윤 감독의 말을 들어보자.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 시절, 당신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

‘나’는 뇌 활동의 결실이다

오랫동안 자연과학의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뇌와 생각의 출현’이라는 강의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사이에 열린 소통 공간을 창출한 뇌 과학 ...

새 지폐

역시 돈에 대한 관심은 높다. 4월18일 한국은행이 지폐의 모양과 도안을 바꾸어 새 지폐 를 발행하기로 발표했다. 5000원권은 2006년 상반기부터, 10000원권과 1000원권...

다시 미궁에 빠진 ‘스티븐 호킹 블랙홀’

살아 있는 물리학자 가운데 대중에게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스티븐 호킹 박사(62)를 빼놓을 수 없다. 그 지명도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에 버금갈 정도...

[이 주일의 책] 아서 밀러 지음〈천재성의 비밀〉

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만나면 무엇을 화제로 삼을까.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교수이자 저명한 과학저술가인 아서 밀러는, 20세기를 창조한 과학자와 화가는 ...

[이 주일의 책] 아서 밀러 지음〈천재성의 비밀〉

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만나면 무엇을 화제로 삼을까.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교수이자 저명한 과학저술가인 아서 밀러는, 20세기를 창조한 과학자와 화가는 ...

[영화] <올빼미의 성>

특수 효과로 치장한 현란한 오락물 16세기를 배경으로 영웅들의 야욕에 휘말려 몰락하는 한 닌자 명문가의 운명을 다룬 작품. 시바 료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시노다 마사히로 감독...

“시간 여행은 가능하다”

스티븐 호킹 교수는 9월2일 서울대에서 ‘미래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네 차례 강연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대중적이었던 서울대 강연 내용을 요약해 싣는다. 오늘 여러분과 함...

미국과 프랑스,학문 자존심 놓고 한판 싸움

파리는 세계 인문학 이론의 중요한 산실이다. 몇년 전부터 우리 나라에 불어닥친 프랑스 철학 열풍도 그렇지만, 철학과 인문 과학의 프랑스제 이론들은 주로 미국을 경유해서 세계 곳곳으...

과학<20세기 과학의 쟁점>임경순

인간이 과학이라는 지적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백년만큼 급속한 성장을 이룩한 적은 없었다. 상대성이론·양자역학·분자생물학 등장으로 대표되는 20세기 과학은 전통적인 세계관을 뒤엎...

21세기 이끌어갈 한국의 개척자들

미래는 여기로, 우리에게로 오는 것이 아니다.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젊음들에게 미래는 서서 기다려야 할 시간이 아니다. 막연히 미래를 기다리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미래는 젊음들이 ...

아인슈타인 예언 ‘뮤온’이 입증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생중계로 볼 수 있었다. 콜럼버스는 스페인에서 일어나는 일을 한국의 안방에서 볼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19세기에 이르러 전기와...

“과학만능에 弔鍾 울리고 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는 만큼 역사도 함께 발전하는가. 인류사는 과연 어떤 ‘발전법칙’을 갖는가. 만일 마르크스가 지금 다시《자본론》을 쓴다면 그는 이 책을 또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

소립자에 새겨진 우주의 암호

지난 5일 오후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는 1년 전과 또 다른 ‘우주’가 펼쳐졌다. 강당을 가득 메운 2천여 청중은 우주의 비밀이 현대 물리학자들에 의해 양파껍질처럼 한꺼풀 두...

현대우주론의 서사적 도전

여름에는 시원한 밤하늘에 끌리게 된다. 높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나 달을 쳐다보다가 어쩌다 흐르는 별이라도 만나면 여러 상념에 빠지곤 한다. "유월 보름에/아아 흐르는 별빛 같고...

블랙홀과 아기우주

다음은 스티븐 호킹 교수가 9월10일 오후4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강연할 내용 전문이다. 6장의 그림은 청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호킹 교수가 작성한 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