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법 21대 국회서는 통과될 수 있기를”

부양 의무를 하지 않은 친족에게 재산 상속 권한을 박탈하도록 한 일명 ‘구하라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작년 11월 가수 구하라씨가 사망한 뒤 그동안 연락도 없었던 친모 ...

“'구하라법' 외면 말아달라”…故 구하라 친오빠 기자회견 연다

부양 의무를 게을리하면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임기만료 폐기를 앞둔 가운데,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구하라법’ 재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與 총선 3대 악재②] ‘친문’이 야기한 여권 내 집안싸움

‘불행은 한꺼번에 온다’는 말처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의 명운이 걸린 21대 총선을 앞두고 초대형 악재를 만났다. 한 개를 만나도 크게 가슴을 쓸어내릴 판인데, 무려 3개가...

‘이변 속출’ 민주당 경선, 이석현‧이종걸 등 중진 줄줄이 탈락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후보 경선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다선 중진 의원 7명 중 이종걸, 이석현 의원 등 5명이 대거 탈락했다. 초‧재선급에서는 신경민, 권미혁 의원이 탈락했다...

막나가던 ‘아재 유튜버’의 몰락

검찰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성 인터넷 방송을 한 유튜버 김상진씨(49)를 체포했다. 검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지검...

올해 고3 학생들, 2학기 학비 안 낸다

당정청은 4월9일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이...

[단독] 홍문표 의원, 4급 보좌관에 사돈 채용 논란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홍성·예산군)이 자신의 사돈을 의원실 4급 보좌관 자리에 앉혀 도덕성 시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시사저널이 홍 의원실과 국회사무처 등을 통해 확인한 결...

[시사끝짱] 文 대통령 인기가 하늘을 찌르려면…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편집 :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촬영 : 시사저널이코...

박영선 “개혁 못 하면 사법부 도로 부패한다”

지난 1월,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 이후 사법개혁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극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지사 구속을 ‘적폐 세력의 보복’으로 해석하며 ...

[김경수 후폭풍④] 文정부 위기관리 능력 ‘빨간불’

여권 안팎의 악재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말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로 촉발된 진실 공방전으로 청와대가 곤욕을 치르더니, 1월에...

“흔들리는 與-갈피 못 잡는 野, 나라가 불운하다”

통상 1월은 정치 비수기다. 매년 연말에 격하게 대립하던 여야도 새해가 되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통상 1월은 임시국회도 소집하지 않는다. 의원들은 지방으로 내려가 의정보고회를 ...

정두언 “文정부, 성역 너무 많아 기대할 게 없다”

정두언 전 한나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너무 성역이 많아 별로 기댈 게 없다”며 “촛불 혁명 세력이 집권한 정부가 맞나 싶다”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에 대해...

[법원의 역습②] 변곡점 넘은 ‘적폐청산 수사’ 어디까지 왔나

문재인 정부 들어 속도를 높이던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검찰이 ‘사법농단’과 ‘민간인 사찰’ 등 주요 적폐청산 수사 혐의 입증에 애를 먹으면서 숨죽이던 보수 세...

[법원의 역습③] 여권 정치인에게 불똥 튀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보수 인사들만이 검찰의 표적이 된 것은 아니다. ‘거물급’ 진보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이른바 ‘안·이·김’(안희정 전 충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

[민주당 위기①] 추락하는 민주당에 날개는 있나

하인리히(Heinrich) 법칙이라는 게 있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존재한다는 이론이다. 1920년대 미국 보험사 직원이었던 하인리히가 주장한 내용이...

[민주전대⑤] 김진표 인터뷰 “차기 총선, ‘경제’가 결정”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유는 민생경제가 살아나고 있지 않아서다. 한국 경제는 하루아침에 나빠지는 구조가 아니다. YS 정부 때부터 계속...

대법원이 끝까지 공개하지 않은 ‘3건의 문건’

사법부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국회와 언론, 시민단체를 망라한 ‘로비 작업’을 벌이고, 정권 입맛에 맞는 판결을 그 대가로 지...

‘제2의 조두순 사건’ 성폭행범에 '징역 10년' 선고

이른바 ‘제2의 조두순 사건’으로 불린 창원 6세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마산지원 형사부(김원수 부장판사)는 4월27일 성폭력범죄...

“검찰, ‘노무현 논두렁 명품시계 사건’ 공개 안해”

문재인 정부 들어와 국가정보원은 보수정권 적폐청산의 중심에 서 있다. 특별활동비 사용과 관련해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이 기소됐거나 기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 박근혜 정부의 ...

“통일만이 한반도 위기 잠재울 유일한 해법”

북한의 도발이 점점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6차 핵실험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김정은 정권은 11월29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을 발사하며 긴장의 고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