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강간살인마 이춘재의 살인게임

잔혹한 연쇄살인마 이춘재(56)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두 얼굴로 살았다. 낮에는 ‘양의 얼굴’을 하고 밤에는 ‘늑대 얼굴’로 변했다. 평소 자신의 진짜 모습은 철...

‘한국당 동원령’ 빠진 광화문 집회, 이번엔 얼마나 모일까

보수단체들이 한글날인 10월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서초동 촛불집회의 맞불 성격으로 10월3일 대규모 인파를 과시했던...

이춘재 자백으로 뒤집힌 판…‘화성 8차사건’ 윤씨, 진범 맞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가 모방범죄로 알려져 이미 범인이 검거된 8차 사건에 대해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가운데, 이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됐던 윤아무개씨(당시 22...

“촛불이 100만이라면…” 개천절 광화문 집회, 얼마나 모일까

자유한국당과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와 인사들이 개천절인 10월3일 광화문 곳곳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과 조국 장관의 퇴진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지난 주말 서울 서초동에 100만...

홍콩 송환법 철폐에도 시위 계속…민주화‧반중(反中) 시위로 변모 

홍콩에서 ‘우산혁명’ 5주년을 맞은 9월28일 행정장관 직선제 도입 등 민주화 확대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위는 지난 6월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도입에 반대하...

33년 만에 찾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처벌 가능성은

건국 이래 최대의 미제 사건으로 불렸던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지목됐다. 부산교도소에 복역 중인 56세 이춘재다. 경찰은 증거물에서 나온 DNA와 이씨의 DNA가 일...

섬마을 공포에 떨게 한 한낮의 미스터리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 있는 ‘평일도’는 완도에서 배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이다. 한 번도 외침을 받은 적이 없는 평화로운 섬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다.그런...

[포토뉴스] 송환법 사라져도 홍콩 시위 계속된다

홍콩 도심을 마비시킨 대규모 시위가 시작된 지 석 달 만에 변곡점을 맞았다. 홍콩 정부가 시위의 도화선이 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의 완전 철회를 9월4일 공식화하면서다. 캐리 ...

홍콩 행정장관, 송환법 공식 철회…홍콩시위 새 국면 맞나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대규모 시위의 도화선이 된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의 완전 철회를 9월4일 공식화했다. 이로써 지난 3개월간 이어진 홍콩시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캐리...

홍콩시위, 갈수록 격화…총파업에 도심 마비

경찰과 시위대의 무력 충돌로 아수라장이 된 홍콩이 또다시 진통을 겪고 있다. 9월2일 대규모 총파업과 동맹휴학이 시작되면서다.이날 홍콩 의료‧항공 등 21개 부문 노동자들은 이틀간...

같은 듯 다른, 촛불시위와 홍콩 시위

2019년의 여름, 이역만리 타국에서 2016년 한국의 겨울이 호출되고 있다. 눈 내리는 밤거리에서 “박근혜는 하야하라”를 외쳤던 한국 국민처럼, 홍콩 시민들은 “홍콩을 되찾자”고...

이준석이 보는 장외투쟁 시즌2 “황교안, 이번에도 실패하면 끝난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20일 소종...

[한승헌 인터뷰①] “법은 피지배자의 지배자 견제 수단 돼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日, 김포공항 음주난동 공무원에 ‘정직 1개월’ 처분

일본 정부가 한국에 여행차 방문해 김포공항에서 음주 난동을 피운 공무원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공무원 신분을 그대로 지닌 채 한 달만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아스팔트 벗어나 여의도 진입 꿈꾸는 태극기부대

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을 ‘태극기부대’가 가득 메운 장면은 꽤나 상징적이었다. 더 이상 태극기부대가 ‘아스팔트 시민단체’에만 머물지 않는, 한국 정치의 장으로 진입했음을 ...

[심층취재] 우리공화당, 부정할 수 없는 ‘박근혜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며 서울 도심에 태극기가 휘날린 지 138주째(8월 셋째 주 기준). 지금도 경찰 추산 매주 1000여 명의 인파가 집결하는 가운데, 이들 중심엔...

‘직권 보석 결정’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선택은

양 전 대법원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남은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보석을 수용할지는 불투명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박남천 부장판사)는 7월22일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직...

황하나, 집행유예 선고 받고 풀려났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황하나(31)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7월19일 이같이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40시간의...

MB, 故 정두언 전 의원에 “할 일 많은데 안타깝다”

전날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7월17일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안타깝다"라는 조문 메시지를 보냈다...

‘YG 마약’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의 거짓말

‘YG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빅뱅과 2NE1 등을 성공시키며 국내 ‘3대 메이저 기획사’로 우뚝 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였지만, 빅뱅 멤버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