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왜 협치는 서로 말뿐일까?

지난해 말 우리 국회는 패스트트랙과 필리버스터라는 낮선 용어만큼이나 초유의 대치정국으로 끝났다. 사실상 20대 국회를 그런 식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20대 국회가 4개월 이상 남았...

목적지 도착한 패스트트랙 1호 열차…선진화법 자리 잡나

험난한 여정이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길이었다. 뻥 뚫린 고속도로일지,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일지도 불확실했다. 출발할 때부터 삐걱거렸고, 여정 중간에 멈춰서는 일도 많았다. ...

‘비례자유한국당’ 미풍 아닌 태풍 될 수도

2020년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해다. 올해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투표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진다는 점도 있지만, 차기 대선에 대한 영향력 때문이다. 여소야대 정...

비례한국당이 성공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임동호 3차 檢소환…“송병기 수첩 악의적”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당내 경선을 포기하는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고위직을 제안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월30일 검찰에 출석했다.임 전 위...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 “총선 야권 통합 안되면 여권에 유리한 구도”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은 누더기 법안”이라며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12월24일 시...

50시간 만에 끝난 필리버스터…선거법 곧 처리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12월26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

본회의 개의부터 필리버스터 돌입까지…긴박했던 ‘2시간’의 재구성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이 12월23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그간 중단됐던 패스트트랙 열차가 다시 달리기 시작한 셈이다. 멈춘 열차에 다시 시동을 걸기까...

4+1 협의체, 선거법 사실상 최종 합의…국회 ‘폭풍전야’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협상이 12월23일 사실상 타결됐다. 협상에서 배제된 자유한국당이 강...

文대통령 지지율 1.7%p 떨어진 47.6%…‘집값 상승’ 등 부정적 이슈 탓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월 16~2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12...

민주당 뺀 野 3+1, 연동형캡‧석패율제 도입 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협상에 참여 중인 여야 4+1(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 대인신당) 협의체 가운데 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4당 대표들이 민주당의 ‘연동률캡...

文의장 “최악 국회 부끄럽고 참담”…12월16일 본회의 또 무산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16일 오후에 열리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시국회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개의하지 않는다”면서다.한민수 국...

文의장, 3당 원내대표 중재 시도…심재철 “입법청부업자 하려면 사퇴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13일 오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불러 임시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문 의장은 이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

패스트트랙에 총선·대선 결딴난다

패스트트랙으로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밥값을 못 하고 있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당연히 통과되어야 할 민생법안은 벌써 여러 달째 패스트트랙 올가미...

‘하명수사’ 의혹에도 文대통령 지지도 상승…긍정이 부정 앞질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3%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월6일 나왔다. 지난 8월 불거진 조국 전 장관 관련 논란 이후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한국당의 몽니? 민주당의 횡포? 필리버스터 예상 시나리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포토뉴스]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OUT”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정치개혁공동행동은 12월3일 더불어민주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개정안에 반대하며 필...

선거 압승 불구, 여전히 먼 ‘홍콩의 봄’

홍콩 크로스하버 터널이 11월27일 통행을 재개했다. 이 터널은 홍콩 시위대의 중심지였던 홍콩이공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홍콩 시위가 과격화된 이후 시위대에 의해 2주간 봉쇄...

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 단식 끝내고 병원으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진 이후인 지난 11월28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동조 단식'을 이어 오던 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이 황교안 대표로부터 단식 중단 권유를 ...

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유치원3법·민식이법 어떻게 되나

자유한국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등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