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이번엔 ‘TV 광고’로 논란

회사 임원이 “한국의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에 불을 붙였던 일본의 유니클로가 이번에는 TV 광고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에서는 위안부를...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중국인이 이해 못 하는 지하철 중국어 안내방송

한국 유학 8개월 차 중국인 친신유씨(陈馨语·23). 친씨는 다음 역 ‘이태원’을 알리는 방송이 울리기도 전에 당연하다는 듯 중국어 서울지하철 앱(App)을 켠다. 앱에는 지하철역...

‘황교안자녀장관상’…한국당에 옮겨붙은 조국發 불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논란의 불씨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옮겨 붙었다. 조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은 총장 표창장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과거 한...

‘왜곡 발언’조차 왜곡하는 DHC

‘혐한 방송’으로 퇴출 여론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가 여전히 한국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지사는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본사는 “정당한 비평”이라고 주장했다...

DHC ‘혐한방송’ 파장…“퇴출” 주장에 한국 모델도 불똥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혐한 방송’이 논란에 휩싸이자 불매를 넘어 퇴출 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까지 불거졌다. 이번 기회에 불매 전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비난의 ...

‘위생불량’ 마라탕 전문점은 어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22일 위생 불량 등 식품위생법령을 어긴 마라탕 전문 음식점 37곳의 명단을 공개했다.식약처는 지난 6월3일부터 7월5일까지 마라탕 전문 음식점 등 63곳을 ...

“교수님, 제발 떠나주세요"…미투에 멍든 캠퍼스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이 사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대학가에서 교수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가 제기된 지 1년여가 흘렀지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사태...

시작을 두려워하는 청년들에게 던지는 따듯한 위로

이 시대 청년층을 대변할 수 있는 표현에서 희망적인 신조어는 찾기 어렵다. 그 불안은 어느 곳에서나 안타까운 모습으로 나타난다. 인문이 사라진 대학은 구직을 위한 중간 계단으로 작...

“나는 이런 프랜차이즈 CEO가 좋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 성장과 불가분의 관계다. 본사의 역량에 따라 가맹점의 운명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CEO의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은 가맹점 매출에 큰 ...

‘미투’ 여론 잠잠해지는 틈 타 가해자들 숨기에 급급

‘미투’ 폭로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여전히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사 진척이 더딜뿐더러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는...

문재인 정부 30일, 박근혜 정부 30일과 무엇이 달랐나

문재인 정부가 출범 30일째를 맞았다. 통상 정치권에서 ‘한 달’은 정부의 초반 성과와 리더십을 집중 조명하는 시기로 평가한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인수위도...

[Today] 문 대통령 일자리 창출 지시에 납작 엎드린 재계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문화 PD’ 1000명을 양성하겠다”

“한국의 PD 역사는 주철환을 기점으로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구분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홍경수 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의 말이다. 그 주철환이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됐다....

서울 지하철이 늙었다

10월19일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30대 승객이 스크린도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기관사는 김씨가 스크린도어에 끼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전동차를 출발시켰고, 김씨는 이 ...

일베發 ‘빨간 우의 가격설’의 실체

빨간 우의(雨衣)를 입은 남자가 농민 고 백남기씨를 가격했다는 일명 ‘빨간 우의 가격설’은 지난해 11월 일베를 통해 시작됐다. 한 일베회원이 ‘물대포 할배 코뼈가 부러진 이유.g...

경술국치 106주년, 한일합병이 있었던 오늘을 아시나요

1910년 8월29일. 일제의 강제합병으로 국권을 상실한 날로부터 106년이 지났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지 13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미 1905년 조선과 을사늑약을 맺은 일...

여당 대권 잠룡들, 부활을 꿈꾸다 오세훈·안대희 등 원내 진입 노려

서울은 선거구 획정에 따라 의석수가 1석이 늘어나 총 50개 의석이 걸려 있는 지역이다. 서울은 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선거의 승패를 가늠하는 잣대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대장금2 출연할 용의 있다”

1985년 겨울, 중학교 3학년 한 여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잡지 표지 모델 공모에 참가했다. 순전히 재미 삼아 ‘저지른’ 일이었다. 추억은 덤으로 남았다. 그뿐이었다. 그녀의 머...

또 하나의 불명예 기록 ‘대장암 세계 1위’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대장암 발생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최신 자료를 보면, 전 세계 184개국 가운데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 ...

위스콘신大 동문 최경환-강석훈 ‘법인세 인상 DNA 없다’

내년도 세제개편안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세제개편 이슈는 과거와 달리 주목을 받고 있다. 법 개정이 국민 호주머니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올해 초 연말정산에선 예상치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