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리스트 日 제외’ 시행…한·일 갈등 심화

한국이 예고했던 대로 9월18일 일본을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빼는 조치를 시행한다. 정부는 “보복 조치가 아니다”라며 협상의 여지를 남겼지만 당장의 갈등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초비상…파주 이어 연천서도 발생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현재로서는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많지만 방역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

'대통령기록관' 정부는 필요성 강조, 文 대통령 “원치 않아” 

문재인 대통령이 “나는 개별기록관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9월10일 정부가 총 172억원의 예산을 들여 문 대통령의 ‘개별 대통령 기록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잠룡들의 대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9월10일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년4개월이 지난다. 촛불 민심이 휩쓸고 간 뒤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권위주의 청산과 일자리 만들기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이에 대...

한경호 “솔직히 난 비전문가, 발품으로 투자처 찾아야 했다”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올해 ‘제6회 한국 기금·자산운용 대상’에서 공제회 부문 대상을 받았지만, 여전히 도전의 최전선에 있다. 안정적인 기금운용 체계를 갖추고 우수한 ...

조국에 가려진 김현수·은성수 청문회

8·9 개각에 따른 장관 또는 장관급 인사 7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시작됐다. 8월29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

내년 513조 예산 확정…국가가계부 5년 만에 ‘빨간색’ 

정부가 500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질 전망이다. 통합재정수지는 5년 만에 적자 전환이 예상되고, 나랏빚은 60조원 이상 불어날 ...

토종 OTT 1위·4위 결합…넷플릭스 대항마 될까

국내 OTT(인터넷TV 영상서비스) 시장 점유율 1위 옥수수와 4위 푹이 손을 잡게 됐다. 미국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상황에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옥수수와 푹의...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18일 폐막한 ‘2019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올해 첫 대회(순창군수배)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우...

한전 상반기 적자 ‘9000억원’대…전기료 다시 올리나

한국전력이 올 2분기 2986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고 8월14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 적자(6781억원)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다만 올 1분기 적자를 포함한 상반기 누적적...

‘투기과열지구’ 민간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전매 10년간 금지

서울·과천·세종 등 ‘투기과열지구’의 민간택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대상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늘어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택지...

[전남브리핑] 김영록 지사 “선 넘은 아베정부 ‘경제침탈’…극일계기로”

김영록 전남도사는 6일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가, 오히려 일본을 이기고 극일로 가는 기회가 되도록 국가 정책에 맞춰 소재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다변화하는 등 실...

日 압력에 중단된 ‘평화의 소녀상’ 전시…문체부 “매우 유감”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포함된 기획전을 중단시킨 일본 정부 조치에 대해 우리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진곤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은 8월5일 세종...

[2020총선-충청] 거물급 인사들 줄줄이 中原으로

충청 소외론은 이제 옛말인 듯하다. 여야 모두 내년 4·15 총선에서 충청권을 전국 판세를 좌우하는 캐스팅보트로 삼고 ‘맞춤 전략’에 골몰하고 있다. 충청 지역 출마 후보로 거론되...

[시론] 휴가, 진정한 의미를 찾아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동네 분식집 앞에는 ‘7월25일부터 28일까지 휴가 다녀옵니다’ 팻말이 걸렸고, 가끔 물리치료 받으러 가는 신경외과에도 ‘7월29, 30, 31일 진료 없습니...

‘알바 천국’ 세종시?…배달부 시급 1만원 넘게 주는 곳도

전국에서 아르바이트 시급이 가장 높은 곳이 세종특별자치시로 조사됐다. 세종시 알바 평균 시급은 9126원으로 모든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9000원대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

최저임금 ‘속도조절’ 현실화…1만원 공약 달성 어려워져

2020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2.87%(240원) 오른 금액이다.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인상률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이 현실...

[대전브리핑] 대전 시내버스 17일 파업 예고

대전시는 시내버스 노조가 지난 1일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 후 10일 시행한 파업찬반 투표에서 83.7%의 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파업참여가 가능한 버스노조 조합원 1...

최저임금 9570원 vs 8185원…이르면 7월11일 의결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11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막바지 심의에 돌입한다. 노동계는 14.6% 인상을, 경영계는 2% 삭감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익위원 측...

“최저임금 8000원으로 깎자”…10년 만에 ‘삭감안’ 등장

일주일 만에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제안했다. 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삭감안’이 나온 건 10년 만이다. 이에 근로자위원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