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타이틀에 가려진 5G 시대의 불편한 진실

지난 4월, 새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 한 대리점을 찾은 박성의씨(30)는 직원의 추천으로 5G 휴대폰을 구매했다. 직원은 5G 속도와 롱텀에볼루션(LTE) 속도는 차...

수소수·마스크 ‘미세먼지 완전 차단 효과’ 없음

미세먼지는 일상이 됐고, 미세먼지를 차단한다는 제품은 생필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차량용 공기청정기, 화장품에 이어 수소를 첨가한 물(수소수)까지 시중...

“차량용 공기청정기 절반 공기 청정 효과 없어”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절반가량이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판 중인 차량용 공기청정기 9개 제품의 단위 시간당 오염 공기 정화량인 공기청정화능...

달걀 껍데기에서 ‘산란일자’ 확인하세요

소비자는 2월23일부터 달걀 생산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달걀 껍데기에 산란 일자가 표시되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달걀 껍데기...

한눈에 보는 올해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일명 '클렌즈 주스'는 디톡스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회자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

“식품 살 때 중금속보다 방사능이 더 걱정”

소비자가 식품을 살 때 가장 우려하는 점은 방사능 오염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중금속ㆍ환경호르몬ㆍ잔류농약 순이었다.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은 5∼11월 전국의 소비자 184...

[침묵의 살인자①] 미세먼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2018년 최대 화두 중의 하나는 ‘미세먼지’였다. 미세먼지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놓았다.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정도로 국민들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재난으로 다가왔다. 하지...

“저소득층 할인 못 받은 통신요금만 700억대”

자신의 휴대전화 요금제를 확인해 보자. 3만2890원에 통화와 문자 무제한, 300M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SKT 이용자라면 110원을 더 내고 통화와 문자 무제한, 1.2GB의 ...

‘폐비닐 대란’ 진짜 원인은 ‘과대포장’에 있다

수도권을 강타한 ‘폐비닐 대란’이 일단락됐다. 서울과 경기도의 일부 재활용업체가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4월1일부터 수거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계획을 철회하면서다. 폐기물은 정상 수거...

GMO로 만든 간장은 GMO가 아니다?

개정된 GMO(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가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GMO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게 될 것 같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GMO를 재...

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마시는 ‘커피 공화국’

올해 60년째를 맞은 ‘학림다방’(서울 대학로). 곰보가 된 목제 탁자와 손때 묻은 소파가 여전하고 레코드판 음악은 지글거린다.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커피를 마주하면 1970년대 ...

시민단체 “홈플러스 무죄판결은 개인정보 거래 빌미 제공”

참여연대와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소비자단체는 8일 법원이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판매 행위에 무죄를 선고한 직후 성명을 내고 “법원의 판단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입법취지를 무시한 비상식적...

한국에서 벤츠 사면 미국보다 9000만원 비싸

독일 현지에서 약 4343만원인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C200)는 한국에 오면 4860만원으로 가격이 오른다. 독일에서 1억3014만원짜리 차(S500롱)는 한국에서 1억9340...

“넌 벤츠 난 BMW, 사고 내고 돈 벌자”

1974년에 나온 최인호의 단편소설 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그 보상금으로 먹고사는 ‘직업인’에 대한 이야기다. 40년이 지난 2014년에도 대한민국에는 여전히 고의 자동차 사고...

농협, 쌀 소비촉진 범 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추진

통계청이 발표한 2013양곡년도 가구부문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67.2kg으로 전년 69.8kg 대비 2.6kg(△3.7%) 감소하여 최근 10년 내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였...

“동네 의원 의사들에게 뒷돈 줬다”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CJ제약)가 의사들에게 리베이트(사례비)를 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상황에 대한 한 제약사 직원의 말이다. 리베이트는 자사...

위풍당당 ‘여풍’ 이끈 유관순 후배들

이화여고의 역사는 1886년 5월31일 한국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으로 문을 연 이화학당으로부터 출발한다.이화여고의 모태가 되는 이화학당은 1885년 조선 땅에 건너온 북미 감리교 ...

‘카페인 중독’ , 그 위험한 유혹

현대인은 카페인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각성 효과의 힘이 필요하므로 카페인에 의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카페인이 주변에 흔하다. 커피부터 스타킹까지...

‘고객’은 안 보이고 ‘언론’만 보였나

이두호씨(33)는 지난 3월 LG전자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가 고장 나 사후 관리(AS) 기사를 불렀다. 담당 기사는 고장 TV를 살펴보더니 “수리하는 데에 58만원이...

“위기 상황 극복 못하면 공멸할 수도”

중 국산 멜라민 사태로 촉발된 먹을거리 파동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자 식품업계 CEO들이 진화에 나섰다. 박승복 식품공업협회 회장(샘표식품 회장) 등 주요 식품업체 CEO들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