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수배’ 윤지오, 한국 송환 언제쯤 이뤄질까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자처했던 윤지오씨가 인터폴 적색수배자로 전락했다. 윤씨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제기된 사기, 후원금반환소송 등 수차례 소송에 휘말린 끝에 거주지...

“성추행 증거없다”며 손배소 낸 고은, 2심 패소

고은(86·본명 고은태) 시인이 본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김용빈 부장판사)는 11월8일 고씨가 최영미(58)...

산청·하동·남해군·진주시 공무원 잇따른 구설

서부경남권인 산청·하동·남해군과 진주시 등에서 공무원과 교육자, 군의원, 기자 등 소위 기득권층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산청군에서는 공무원의 행인 성추태 ...

재벌가 밥그릇 싸움에 오빠·동생은 없었다

LG가(家) 방계 회사인 아워홈 3세들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겉보기에는 사업을 둘러싼 갈등으로 비치지만, 이면에선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재계에...

“대한항공, ‘땅콩회항’ 박창진에 7000만원 배상”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7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38부(박영재 부장판사)는 11월5일 박 전 사무장이 대한...

[악플공화국] 잡고보니 엄마·아빠·부장님…4060 ‘시니어 악플러’의 민낯

‘악플’(악성 댓글)은 ‘흉기’다. 사회 각계의 공인들이 날 선 악플 세례를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버리는 비극이 반복되면서, 인터넷에서는 ‘악플러’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

히어로즈, ‘도깨비 구단’에서 ‘미스터리 구단’으로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까지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는 미스터리 구단이다. 우선 태생부터 남다르다. 전신은 ‘도깨비팀’으로 불리던 인천 연고의 삼미-청보-태평양으...

진주시, 중징계 대상인 불법결행에 “1~2회는 봐준다” 조치 논란

경남 진주시가 중징계 사유인 시내버스 결행에 대해 ‘1~2회(결행)는 오차범위로 간주해 제외한다’고 조치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관련기사 10월21일자 ‘"차가 많아져 시민 ...

조국 동생 2차 영장심사…‘구속 시험대’ 다시 올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관련 배임 혐의를 받는 조 전 장관 동생 조아무개씨가 다시 구속 기로에 섰다. 조씨의 구속영장은 이미 한 차례 기각된 바 있...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동생 남매와 ‘골육상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동생 남매와 골육상쟁을 벌이고 있다. 부친인 정경진 종로학원(현 서울PMC) 설립자로부터 물려받은 상속재산을 두고서다. 소송전과 폭로전이 뒤엉킨 양측의 싸...

조현준 효성 회장, 경찰 소환

조현준 회장이 10월30일 경찰에 소환됐다. 조 회장 부자(父子)는 개인사건 비용을 회삿돈으로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7시쯤 조 회장의 특정경제...

하늘길 안전 위협하는 ‘취한 조종사들’과 ‘취한 시스템’

항공 안전에 또 빨간불이 들어왔다. 최근 이스타항공 조종사의 ‘음주 비행’이 논란이 된 가운데, 타 항공사에서도 조종사들의 음주 적발 사례가 나왔다는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밝...

오거돈 시장, 시민공원 정비사업 합의안 발표에 조합원들 ‘'울며 겨자먹기’ 냉랭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부산시민공원 재개발 사업과 관련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격적으로 합의안을 발표했지만 해당 조합원들이 '울며 겨자먹기' 라며 시큰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

황운하 “검찰 수사권조정안 의견서, 대응할 가치 없어”

대검찰청이 국회에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인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전달한 가운데,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철지난 얘기를 하고 있다”며 ...

‘한 지붕 세 총장’ 혼돈에 빠진 조선대

조선대학교가 사상 초유의 ‘한 지붕 세 총장’이라는 불확실성의 혼돈에 빠졌다. 법원이 강동원 총장 측이 낸 차기 조선대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자...

반복되는 의료분쟁 논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싸움”

지역 내 한 병원의 태아 사망사고로 다시 의료분쟁 논란이 촉발됐다. 이번에도 피해자에 치우친 의료과실 입증책임에 대한 개선책이 관건이다. 보건당국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의 조정...

‘97세’ 롯데 신격호, 형집행정지…“사망 위험 등 고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징역형이 집행 정지됐다.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10월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PD수첩》 스폰서 검사 재조명…“성매매 도움에 내연녀 생활비까지”

MBC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PD수첩'이 김형준 검사의 스폰서 의혹을 재조명하며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이란 김형준 당시 부장검...

대출사고·적자행진·임직원 감옥행...흔들리는 100년 은행 ‘거제 수협’

1908년 7월10일 경남 거제 사등면 가조도에서 출범한 거제수협은 100년 넘은 역사를 자랑한다. 우리나라 수산인들이 조직한 단체 중 최초로 '조합'이란 명칭을 사용한 단체다. ...

[차세대리더-법조] 임은정…검찰이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임은정 울산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는 검찰이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다. 임 부장은 평검사 시절부터 검찰 내부망은 물론이고 SNS, 언론 등을 통해 검찰 조직에 대한 비판을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