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검찰 송치…“거짓말 해서 죄송”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배우 겸 가수 박유천씨가 5월3일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오전 마약류 관리에...

6개월 버티다가…황하나, 결국 마약혐의로 체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1)가 4월4일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송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후 황씨가 입원해 있던 성남시 ...

[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 검찰 출석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자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검찰청으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올...

‘변방 장수’ 이재명, 文 친위대와 사생결단

역린(逆鱗).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로, 군주의 노여움을 의미한다. 춘추전국시대의 고전 《한비자》의 세난(說難)편에서 유래했다. 한비는 “용은 잘 길들이면 타고 다닐 수도 있는...

김성회 전 의원, 수억원 뇌물수수 혐의로 피소

자유한국당 경기도 화성시 갑 당협위원장인 김성회 전 의원이 한국지역난방공사(난방공사) 사장 시절 수억원의 뇌물을 받고 그 대가로 난방공사에서 진행한 수백억원대 공사 수주를 몰아주려...

‘정도경영’ 기리고자 불법 동원한 정몽규 회장의 엇나간 효심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015년 12월4일 검찰에 약식 기소됐다. 상수원보호구역에 선친(先親)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의 묘지를 불...

뒷돈 드나드는 터널, ‘불안’이 뻥 뚫렸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지난해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고속도로 터널 안전에 필요한 자재를 빼돌려 부당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검찰은 즉시 조사...

‘레모나’ 경남제약 대주주 구속됐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2014년 4월 자본 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경남제약에 대해 공소를 제기했다. 2008년 4분기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5개 업체에 대한 매...

채승석 애경개발 대표 땅 투기 의혹

애경그룹은 2013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온천리조트 ‘테르메덴’을 인수했다. 애경개발이 현재 이 리조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애경개발은 애경유지공업이 최대주...

“끝까지 추적해 사설 경마 뿌리 뽑겠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최근 국내 최대의 사설 경마 조직을 적발했다. 범죄 자금 규모가 무려 2천억원대에 달한다. 이번 수사를 진두지휘한 심재철 강력부장을 만나 조폭까지 낀 사설 경마 조...

디스플레이 기술, 개인이 넘겼나 기업 차원에서 빼냈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사이에 불거진 디스플레이 기술 유출 논쟁이 법정 다툼으로 비화했다. 수원지방검찰청 공판부 소속 이치현 검사는 지난 7월13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일그러진 ‘투캅스’의 악랄한 부업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린다. 이런 경찰이 시민에게 칼을 휘두르면 어떻게 될까. 경찰의 탈을 쓴 ‘강도’가 된다. 최근 수원지방검찰청에 ‘파렴치한 투캅스’가 검거되었다. 경...

“축협 비리는 조직적으로 벌어진 사건”

은 지난 5월16일 수원축협의 ‘사료값 비리’를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축협이 사료값을 올려 배를 불려왔다는 사실은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수원축협의 해외사업단장 박 아무개씨는 ...

사료값에 우는 농민, 두 번 울린 축협

2008년 사료값 폭등과 부채에 시달리던 전남 무안군의 축산 농민 김 아무개씨가 목을 매 자살했다. 김씨는 당시 축협에 사료 대금 6천100만원을 갚지 못하고 농협에 2억5천여 만...

돈 먹는 애물단지 된 용인시 ‘꿈의 경전철’

‘꿈의 경전철’로 불리던 용인 경전철이 재앙으로 변했다. 용인 경전철은 지난 2010년 6월에 완공되었지만 아직까지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차량들은 창고에 들어간 지 1년9개월...

“엄청난 국비 쓰고도 중앙 정부 간섭받지 않아…민자 사업에 대한 감독 강화해야”

수원지검 특수부는 지난 6개월 동안 ‘용인 경전철 비리’를 수사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민자 사업에 대한 최초의 수사로 기록되었다. 몇 명을 기소했느냐는 실적 위주의 수사...

“비리란 비리는 다 들어 있었다”

이대엽 전 성남시장은 성남 지역의 최고 거물로 통한다. 국회의원 3선을 한 데다 민선 3, 4기 시장을 지냈다. 그동안 이 전 시장과 친·인척들의 비리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져나왔다...

한 교도관 양심이 시대를 깨웠다

1980년 서울의 봄 시절부터 현재까지 영등포교도소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있는 현직 교도관 황용희씨(53)가 현대사의 귀한 자료가 될 사실들을 증언했다. 황씨는 최근 펴낸 (멘토프...

[법조]공무원 범죄 칼같이 걷어내는 서초동 ‘포청천’들

법조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세 미만의 차세대 인물로 김경수 수원지방검찰청 2차장 검사가 1위로 선정되었다. 김차장 검사는 연세대 법대를 나와 지난 1985년 27회 사법시험에...

테이프 하나가 여럿 잡네

하나의 유령이 지금 성남시와 여의도를 배회하고 있다. 녹음 테이프 유령. 검찰과 시장과 시민단체 대표와 언론인이 이 유령에 시달리고 있다. 5월18일 한국방송공사(KBS)의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