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갈대습지 미개방지역 시민 품으로”…안산시의회, 특위 구성

안산시 갈대습지공원 미 개방지역 관리 경계 확정을 위한 시의회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태순)가 최근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안산갈대습지는 시화호 수질개선 대책의 ...

꼭 누군가가 사망해야 재조명되는 제복 입은 사람들

“마치 역사의 큰 족적을 남긴 정치인의 장례식처럼 긴 운구행렬이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었다. 채널 한 군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군데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보여줬다. 도대체 누구...

“4대강 비자금, 정치권에 흘러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4대강 사업 관련 수사는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의 고발로 당초 형사7부에 배당됐던 1차 턴키 공사 입찰 담합 수사에 국한된다”고 강조하고 ...

녹색복권을 긁으면 숲이 울창해 진다.

이르면 올 하반기 안에 새 복권이 등장할 예정이다. 환경 보호와 수자원 보존의 유력한 대안인 숲 가꾸기를 위해 산림청이 ‘녹색 복권’(가칭)을 발행키로 마음먹은 것이다. 국민회의 ...

치산치수의 혁명 ‘녹색 댐’

산좋고, 물 좋다는 말은 옛말이다. ‘가진 것이라고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뿐’이라는 말은 더더욱 옛이야기이다. 수자원 관계자들은 2000년대 물 부족량이 약 60억t에 이를 것으...

‘낙똥강을 살리자’ 들끓는 부산 경남 민심

지난해 12월22일 궐기대회 및 정부 규탄 성명, 23일 청와대·총리실·신한국당 항의 방문, 30일 시청 점거 농성, 1월3일 삭발 투쟁식, 4일 신한국당 도지부 점거 농성, 10...

“蘇 과학기술자 활용 계획”

金鎭炫 과학기술처 장관은 이른바 해직언론인 출신 장관이다. 1957년 언론계에 몸을 담은 이후 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일하던 80년 그는 언론계에서 쫓겨났으며, 80년대 ...

생수 시판

찬 남상호 건국대 환경공학과 교수생수 시판에 찬성하는 이유는? 생수 판매가 양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동안 불법판매가 일반화돼왔다. 이런 상태에서는 지하수의 무분별한 채취뿐 아니라...

씀씀이 헤픈 국민의 돈

10개월간 1천85억 낭비…생색 안나는 사업엔 인색 당신의 돈을 누군가가 유익하게 쓰겠다는 이유로 반강제로 거두어들인후 제멋대로 남용했다고 한다면 이를 좌시하겠는가. 그러나 국민 ...

재벌 손에 ‘열쇠’맡긴 시민의 公園

도시의 심장부를 가로지르며 언제나 그 유장한 흐름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기 마련인 한강. 아마도 이 거대한 강물을 ‘공유재산’으로 갖고 있는 서울시민들은 상대적으로 자그마한, 그것도...

대형사건 충격 속 시민정신 돋보였다.

올해는 그 어느해 못지않게 사건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였다. 특히 소비자문제에 관한 한 더욱 더 그렇다. 연초부터 대형 백화점들의 사기 바겐세일 사건이 터져 온 국민의 비난을 샀...

석연찮은 충격…쇠기름 파동

유해 확증없는 ‘공업용’발표에 30년간 라면 먹어온 국민 당황 관련업체 ‘억울’호소, ‘정치보복說’도 나돌아 지난 8월8일 국민들은 ‘전국의 수돗물이 거의 오염됐다’는 충격적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