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쇄살인범] 부자와 여성들을 증오한 사이코패스

유영철의 연쇄살인을 촉발한 것은 맹목적인 적대감과 삐틀어진 증오심이었다. 청소년기부터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유씨는 친구 소개로 마사지사인 황아무개씨와 만나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다. ...

[무당파 대해부③] “바보야, 문제는 정치인의 자질이야”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은 무당파층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4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영국·프랑스·일본 등에서...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발로, 땀으로, 열정으로 써내려간 저널리즘

“기사를 통해 세상을 더 낫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저희가 기자를 계속 꿈꾸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9월26일 시사저널 강당에 선 대학생 박서빈씨(23)는 “상처를 도려...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여성 안심 못 시키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뚜루루루- 현재 통화량이 많아…”지난 5월13일 오후 11시 경, 서울 양천구 신정1동에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시 다산콜센터에 전화했다. 그러나 ...

'엔터사업가' 배용준, 이젠 블록체인 뛰어든다

‘욘사마’ 배용준이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본인이 설립한 기업이 싱가포르 최초의 블록체인 거래소 운영기업에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배용준...

쏟아지는 ‘조국 딸만 유일하게’ 의혹들

'조국 딸만 유일하게'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관련 논란을 둘러싸고 언론 등에서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표현이다. 제기되고 주장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조 후보자 딸은 여러 대...

“혐오를 팝니다”…‘혐오 비즈니스’에 빠진 대한민국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되기 전, 그러니까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인 1999년, 사람들은 ‘도토리’를 선물했고 ‘파도’를 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는 무슨 얘기인가...

혐오는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국회의사당이 폭탄 테러로 무너져 대통령과 국무위원 전원이 사망한 초유의 사태. 모두가 불안감에 휩싸인 순간, 누군가에 의해 ‘탈북민’이 테러 용의자로 지목된다. 루머는 언론과 온라...

[시사끝짱] 황교안 지지율 10%대 추락 이유 “감정 없는 로봇 같다”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송문희 고려대 정치리더십센터 교수■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여대 가면 바닥만 보고 걸어” SNS에 밝힌 강사 강의배제

숙명여대 강사가 자신의 SNS에 "여대에 가면 (쳐다본다는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바닥만 보고 걷는다"고 밝혔다가, '여성 배제 논리가 아니냐'는 학내 지적을 받고 다음 학기 강...

황교안 대표는 모르는 청년 취업의 현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달리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 6월24일~28일 조사(리얼미터, 오마이뉴스 의뢰) 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아들 자랑’에 검찰수사 받게 된 황교안 한국당 대표

검찰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의 KT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수사키로 했다.서울남부지검은 6월30일 청년민중당이 지난 6월25일 황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

‘갑분싸’ 논란 일으킨 황교안 대표의 아들 ‘자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아들이 부족한 스펙으로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발언한 뒤 후폭풍이 5일째 이어지고 있다. 황 대표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자 한 이야기”라고 해명...

내년도 최저임금, 5월30일부터 심의 시작

최저임금위원회가 5월30일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심의를 시작한다.최저임금위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공익위원...

[르포] 5·18 망언에 끓는 광주 민심 “도대체 속셈이 뭐냐”

“당원도 오지말라는 광주에 와서 불 질러 놓고 갔어...” 2월 13일 오전 광주역 앞 택시 승강장에 동료들과 삼삼오오 모여 있던 한 중년 택시기사는 400m 남짓 떨어져 있는 자...

가장 고객 친화적인 앱은 ‘KB국민은행’과 ‘미래에셋대우증권’

인터넷뱅킹을 넘어 핀테크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고객은 은행과 증권사를 직접 방문하기보다 ‘터치’로 금융 업무를 대부분 해결한다. 지난해 인터넷 전문은행 2곳이 출범했다. 기존 은...

"학교와 기업이 상생하는 산학협력 모델 만들어 발전시키겠다"

이제 더 이상 대학교는 학생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량을 이용해 학생이나 교수의 창업을 돕기도 하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도 한다. 성장 가능...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⑦] 22~29위 봉준호 홍명보 하정우 손연재 공지영 外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

쌀·감자·무 값 들썩 “장보기 겁나요”

끊임없이 오르는 밥상물가 탓에 같은 비용으로 차려낼 수 있는 ‘한 끼’의 모습이 매년 달라지고 있다. 2016년에는 수중 5000원으로 감자 20개를 살 수 있었다면, 2018년에...

[경남브리핑] 한국남동발전,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나서

한국남동발전은 6월4일(한국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개도국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고효율 쿡스토브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