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박인비도 ‘도쿄행’에 사활 걸었다

“내가 나를 너무 혹사시킬까봐 걱정이다.”(고진영), “상반기에 모든 것을 집중해 올림픽 출전 티켓을 반드시 따내겠다.”(박인비) 흔히들 세계 최강인 한국 여자 양궁이나 여자 쇼트...

U-23 축구, 이(李)가 없어도 아시아는 씹는다

새해 한국 축구의 문은 김학범호(號)가 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월8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

[무당파 대해부⑤] ‘Again 2016’ 꿈꾸는 중도 정당

지난 9월, 흥미로운 여론조사가 등장했다. SBS가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9월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

올해의 ‘굿 컴퍼니’ 톱3 CJ제일제당·LG생활건강·포스코

세상은 외친다. ‘좋은 회사’가 되라고. 정부와 소비자는 기업에 점점 더 많은 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고, 자연을 보호하는 경영을 하라고, 사회적 약자에...

부산의 사회공헌플랫폼 ‘캠퍼스 D’ 화제

“이왕 할 사회공헌이면 제대로 하기 위해 모든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민 모두에게 문화적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DRB동일이 추구하는 사회...

싱가포르 ‘역사적 만남’이 베트남 ‘역사적 합의’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월27일, 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5일 미 연방의사당에서 진행된 국정연설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 현재 회담...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의 킹핀은 ‘산업한류’다”

지금 한국 경제 위기는 1997년 외환위기 때와는 다른 양상이다. 지금까지의 경제성장 모델이 변곡점에 와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침체기에 빠져 있거나 하향세다. ...

‘SNS 연인’에 빠져 거액 갈취당하는 중년 여성들

온라인 세상은 국경을 초월한 만남이 가능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만나 연애 감정을 느끼고 결혼한 커플들이 종종 화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한 번도 만나지 않고 목...

토종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14만 배 뛰어넘다

“카드 꽂아주세요. 결제됐습니다.” 약 5초면 끝이다. 신용카드의 빠른 처리 속도는 신속한 결제를 가능케 했다. 비자카드의 경우 초당 2만4000건의 거래를 처리한다고 알려져 있다...

코인 미래 부정해도…“가상화폐 활용 모금은 현실”

한 테마파크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여기엔 다양한 놀이기구가 생길 예정이다. 단 이를 이용하려면 테마파크가 발행하는 토큰이 필요하다. 테마파크 측은 이 토큰을 미리 팔기 시작했다....

유튜브에 파고든 ‘사행성 투자광고’

“저희는 누구에게나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유튜브에 올라온 한 투자거래 프로그램의 광고 문구다. 이렇듯 문법도 이상한 문장을 내건 해당 프로그램은 영국의 ‘엑스퍼트 옵션(Expe...

[전남브리핑]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전남교육청 공무원 됐다

◇ '태양광 특혜의혹' 전남테크노파크원장 해임- 3월12일 이사회서 해임결정…중기청 조만간 최종 해임 결정할 듯 태양광 발전 사업 관련한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서부경남 브리핑] 경상대 산악회, 개교 70주년 에베레스트 등정

국립 경상대학교 산악회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등정에 나선다. 지난 2011년 세계 7대륙 최고봉 정복 계획을 세운 이후 이번 등정이...

“강정마을 갈등, 100년 지나면 그때서나 풀릴까?”

앞바다에 넓게 깔린 바위는 강정마을의 쉼터였다. 날이 풀리면 바윗등에 모여 앉아 밥을 지어 나눴고, 여름이면 물에 뛰어든 아이들이 그 주위를 둘러쌌다. 동네 낚시꾼들은 바위 귀퉁이...

히말라야의 기(氣)를 청소년에게 쏟는 엄홍길 대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隊長)을 잘 아는 지인은 엄 대장을 “자연을 닮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그는 아이들과 자연에서 뒹구는 재미에 빠졌다”고 했다. ‘히말라야 16좌(座)를 등반한...

2017년에는 극적 뒤집기, 2018년에는 깜짝 환희?

“3년6개월간 준비는 일본이 잘하고 마지막 6개월은 늘 한국이 역전하는 것 같다.” 2017년 12월16일 일본 도쿄에서 끝난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취재한...

흑요석은 고조선 사람들의 '성공 조건'이었다

《붕괴(Collapse)》. 짧고 임팩트 있는 제목의 이 책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지리학과 교수이며 뛰어난 환경역사학자이기도 한 제레드 다이어몬드의...

십자군 기사와 베니스의 상인

기후변화 온난기인 ‘로마 기후 최적기’에 이어지는 한랭기에는 ‘중세 암흑기’라는 시대명이 붙어 있다. 대략 서기 500년부터 1000년까지의 기간이다. 그 직전, 서로마제국이 멸망...

‘나이지리아 스캠’ 로맨스 뿐 아니라 기업까지 노린다

카지노 용어 중에 ‘스캠(Scam)’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에게 속임수를 쓰는 것을 전문용어(?)로 ‘스캠’이라고 말한다. 이 단어는 신용사기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최근 소셜네트...

왜 한니발 장군은 코끼리를 타고 알프스를 넘었을까?

수많은 코끼리들이 알프스를 건너간다. 얇은 옷차림을 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병사들이 그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 산을 넘는다. 딱 보기에도 이 산에 익숙한 행렬이 아니다. 현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