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파 독주’에 사분오열된 ‘민주당 원팀’

총선 두 달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소란스럽다. 민주당 수뇌부를 향해 누적됐던 불만이 당내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 이해찬 대표가 내세운 ‘시스템 공천’부터 언론 정책, 수...

“입국 금지 행위는 정치 연극일 뿐”...美 전문가 의견 밝혀

중국 우한발 코로나19의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자 "진작 중국인들의 입국을 막았어야 했다"라는 의견이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물론 전문가들 입에서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

[PK총선, 이 인물 - 사천·남해·하동] 황인성 “정치풍토 쇄신은 소명”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에서 후보자들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시사저널 부산경남취재본부는 부산(18개), 울산(6개), 경남(16개) 선거...

코로나19에 놀란 유럽인들 “아시안 저리 가”…피해 속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반중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에서도 심심찮게 반중 정서가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영국은 지난...

‘자유한국당+새보수당’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민주당 “도로 새누리당” 비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이 참여해 만든 미래통합당이 2월17일 공식 출범한다.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대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기존 한국당 최고위원에 원희룡 제주도지사 ...

영남대의료원 74m 고공농성 226일만에 힘겹게 타결

영남대의료원 노사 양측이 2월11일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에 전격 합의했다.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7시 대구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사적조정회의에서 사적조정위원들이 제시한 ▲박문...

[현장에서] 그렇게 ‘혁신’ 외쳤는데…‘등잔밑’ 놓친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의 자존심이 확 구겨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을 유출한 사람이 이 시장 비서관으로 밝혀지면서다. 비서의 공문 유출 사건...

‘김앤장 명함’ 던져버린 ‘민주당 막내’ “경제가 문제? 아니, 기후!”

10대 시절 친구가 ‘아이돌’을 쫓을 때, ‘학벌 없는 사회’를 꿈꿨다. 대학에선 연애보다는 환경이 관심사였다. 동기들이 ‘농활’(농촌봉사활동)을 갈 때, 그는 ‘환활’(환경봉사활...

‘영원한 재야’ 장기표 “지금 대한민국엔 ‘대통령’이 없다”

장기표 국민의소리 창당준비위원장 대표에게는 ‘영원한 재야’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1966년 대학(서울대 법대) 입학 후 운동권에 투신했으니 활동한지 반세기가 넘었다. 장 대표는 서...

‘검찰 개혁’ 후폭풍…총선 넘어 21대 국회로

2020년 1월13일은 검찰로서는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 이날,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 획득을 골자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광화문에 노상교회 세우고 정치 뛰어든 한국 기독교

1월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주최 측은 ‘이승만광장’이라고 주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이틀 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

보수대통합 급물살…한국당‧새보수당 ‘통합추진위’ 합의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중도‧보수 야권 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출범에 전격 합의하면서,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재야 시민단체인 국민통합연대는 9일 서울 중...

“심각한 기후 위기, 정부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최근 사상 유례없는 극단적인 기상 이변이 지구 곳곳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독일이 2018년 세계 3대 기후 피해국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독일 현지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

정치판 바꿀 ‘포스트 386’ X세대 정치인 시대 열렸다

“386세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의 뜻을 담고 있는 ‘386’은 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의 거센 물결을 만들어냈던 ‘성난 젊은이...

2019년은 상층부 성 의식 부족 보여준 해

2019년 마지막 글을 쓰려니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백래시》. 2017년 12월말 번역돼 나와서 2018년을 뜨겁게 달군 책 제목이다. 책 출간과 거의 동시라 할 2018년 1...

‘눈 가리고 아웅’ 文정부의 석탄화력발전 정책

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의욕적인 목표를 갖고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 방위비 둘러싼 마지막 회의 돌입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12월18일 종료된다. 남은 일정을 감안하면 사실상 연내 최종 담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현행 방위비분담금을 5배...

“우리 청년들 도시 전문가로 육성하는 데 총력"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이하 한국위원회)가 최근 정식 출범했다. 유엔해비타트의 세계 최초 국가위원회가 한국에 생긴 것이다. 1978년 설립된 유엔해비타트는 ‘...

‘수사 받는’ 광주민간공원, 특례사업 협약 추진 논란

“선정 의혹 해소되지 않은 협약체결 보류해야”(광주환경운동연합) vs “검찰 수사는 사업자 문제 아니어서 사업 추진 가능해”(광주시).광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

[총선 뛰는 여성들①] 국회 유리천장 뚫어낼 ‘여성’은 누구?

30%, 50%…. 총선이 다가오자 정당마다 또다시 각종 숫자와 퍼센트를 논하는 데 여념이 없다. 공천룰을 정하는 과정에서 각 당은 ‘정치적 약자’로 분류되는 여성에게 제공할 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