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억원 줬는데 쓴 곳 몰라…‘회계구멍’ 난 공익법인들

온누리선교재단은 자산 2700억원대의 대형 공익법인이다. 선교교육방송국 CGNTV 등을 운영하는 이 재단은 기부금품 의존도가 비교적 높다. 2018년 거둬들인 기부금은 363억원으...

위안부 피해자 유족회장 “정대협, 자신과 뜻 다른 할머니들 배제하고 몰아세웠다”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재 정의기억연대)는 자신들과 뜻이 다른 할머니들은 배제하...

[충남24시] 5·18 민주화운동 첫 기념행사

충남도가 5·18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 차원으로 처음 열린 기념식이다.충남도는 18일 도청 문예회관 앞 광장에서 5·18기념재단과 함께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청남도...

[정의연 논란] “시민단체 투명성 고민 필요…과한 의혹 제기는 부적절”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

‘경쟁만 붙으면 지는’ 전남도

전남도는 지난주 큰 게임에서 패했다. ‘전남의 판교’로 기대되는 나주혁신도시에 과학기술부 공모사업인 ‘방사광가속기’ 선정을 위해 애가 닳도록 최선을 다했으나 최종 탈락한 것이다. ...

김어준부터 민경욱까지…누가 왜 부정선거를 말하는가 

4·15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부정선거’ 의혹이 횡행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은 “사전투표 결과가 조작됐다” “전자개표기를 해킹해 조작이 가능하다” 등으로 집약된다. 부정선거 의...

[현장에서] 노사 몽니에 멍든 ‘광주형 일자리’

최근 경로를 무단이탈했던 노동계의 극적 복귀로 정상화된 광주형 일자리사업이 이번에는 사측이 외부기관의 경영간섭 배제를 천명하면서 ‘사유화 결의’ 논란을 빚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실리 대신 명분 택한 민주당…찬성 84.1%로 더시민과 합당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끝내 실리보다 명분을 택했다. 21대 총선 때 비례대표 위성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의결한 것이다.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 합당을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3...

[부산24시] “자갈치시장 가장 많았다” 부산 착한임대인 751명 ‘전국 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를 깎아 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캠페인이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참여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부산중...

[한강로에서] 절하지 말고 잘하라

사람들은 자주 절을 한다. 고개를 가볍게 숙이는 목례에서부터 허리를 직각으로 꺾어 굽히는 90도 인사,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붙이는 큰절까지 형태의 다양함만큼이나 절에 담기는...

해남 레미콘업체 담합 ‘솜방망이 처벌’ 논란

전남 해남군 소재 6개 레미콘 업체와 관련 협의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레미콘 가격과 시장점유율을 제멋대로 담합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그러나 공정...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기습 강행?’ 광주사회서비스원 임원 인선 논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출발부터 시끄럽다. 임원 채용과 노동 이사제 적용을 놓고 광주시와 시의회·시민사회단체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서다.광주시는 오는 7월 출범을 목표로 광주사회서비스원...

[총선 후폭풍] ‘청와대 정부’ 강화…‘비문’과 갈등 불거질 수도

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고르게 표를 얻어 미래통합당에 완승을 거뒀다. ...

'열린우리당' 소환해 단속나선 민주당vs고심 깊어진 통합당

4·15 총선에서 희비가 엇갈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선거 이후 행보를 서두르고 있다.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의 기억을 소환하며 내부 단속에 나섰고, 통합당은 비상선거대책위 ...

엉터리 정당·후보·공약, 최악의 성적표 받은 21대 총선

싸늘하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을 “역대 최악의 총선”이라고 평가했다. 사상 유례없는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의 출현, 충분히 검증되지 못한 정당과 무자격 후보들의 난립, 그리고 ...

‘노동계 반발’ 암초 만난 광주형일자리 사업 ‘흔들’

국내 최초로 지자체와 노사가 손잡고 출범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노동계의 반발로 암초에 부딪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광주형일자리 사업 1호다...

21대 총선 공식 레이스 돌입…울산 ‘민심 쟁탈전’ 치열

21대 총선을 맞아 울산에서도 민심 쟁탈전에 돌입했다. 여야 후보들이 ‘금배지’를 달기 위한 공식 레이스를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벌인다.코로나 여파로 공식적인 선거운동 첫날...

[인터뷰] 하승수 “양정철이 비선 실세라는 게 분명하게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진보진영의 비례연합정당을 만들려고 했던 ‘정치개혁연합’이 결국 해산 절차에 들어갔다. 선거법 개정 취지에 맞게 사표를 방지하고 소수 정당 의석 확보에 나서...

세계 2번째 예술계 특수학교 부산대에 짓는다

세계 2번째 예술계 특수학교가 부산대학교에 생긴다. 지난 2년간 녹지 훼손 문제로 환경단체의 반발을 샀던 부산대학교 사범대 부설 특수학교가 관계 기관과 장애인·환경단체의 대 타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