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150세①] “150세 가능” vs “130살이 한계”

세계는 ‘현대판 불로초’를 찾고 있다. 구글이 2013년 설립한 바이오기업 칼리코는 노화 원인을 찾아 인간 수명을 500년까지 연장하는 목표를 세우고, 벌거숭이두더지쥐와 효모에서 ...

강백호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가장 기억에 남아”

겨울만 되면 봇물 터지듯 열리는 프로야구 시상식들로 정신이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선수들은 극히 제한적이다. 대부분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수상자들로 선택된다. ...

[이경제의 불로장생] 베리는 ‘베리 굿’이다

한무제(BC 156~87년) 시절에 이소군(李少君)이라는 뛰어난 방사가 있었다. 귀신을 부리고, 불로장생의 비술이 있다고 하여 제후들이 서로 만나려 재물을 싸들고 찾아왔다. 이소군...

학급당 5명 비만···2030년 고도 비만 인구 지금보다 2배 전망

우리 아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가 많다. 아이는 성인과는 달리 일괄적인 기준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비만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 비만 여부를 ...

[팩트체크] 운동 없이 3분 만에 “800칼로리 소모?”

또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이 등장했다. 냉동요법, 일명 ‘크라이오테라피(cryotherapy)’다. 단 몇 분 만에 수백 칼로리를 뺄 수 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가수 설...

‘현미·콩·채소 먹지 말라’는 주장, 논란 가열

현미·콩·채소를 먹지 말라는 주장에 대한 논란이 식을 줄을 모른다. 이 주장은 미국 현역 의사의 입에서 나온 것이어서 영양학자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이 주장을 담은 ...

건강을 위한 Do's 10가지와 Don'ts 10가지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더 건강해질 수는 없더라도 기존 건강이나마 유지하려면 생활 속 습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습관 가운데 최소한...

‘비만 수술’이 ‘미용 수술’이라고?

왜곡된 건강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예컨대 간에 좋다는 특정 식품으로 간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시사저널은 의사·식품학자·약사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

태양인에게 좋은 오징어와 냉면, 소음인은 피해야

한의학에서는 ‘식보(食補)’가 으뜸이라고 해 음식물 섭취의 중요성을 높게 여겼고,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 해 매일 먹는 음식이 의약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봤다. 특히 한의학에서...

옛날에는 없었던 아토피 피부염

대학 3학년인 D양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 중이다. 생후 백일이 지나서부터 태열(유아습진, 아토피)이 생겼고 이후 심해질 때마다 피부과 치료를 받았다. 중학교 때 오랫동안 한약을...

증가하는 펫팸족 따라 커지는 펫푸드 시장

“내 아이가 먹을 건데, 당연히 신경 써야죠.”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유여은씨(33). 비혼주의자인 유씨는 올해 다섯 살이 된 반려견 모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일명 ‘펫팸(P...

“고용 불안 사라지자 매출도 덩달아 올랐다”

세계 경제 순위 11위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노동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특히 비정규직 문제가 그렇다. 정규직과 똑같은 업무를 하지만 근무 시간은 길고 임금은 물론 ...

고기 먹고 살 뺀다? ‘고지방 다이어트’ 논란

최근 한 TV 방송을 통해 알려진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논란이다. 흔히 ‘황제 다이어트’나 ‘앳킨스 다이어트’라고도 부르는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열량의 7...

아프면 인터넷 검색부터?

몸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인터넷부터 뒤지는 사람이 많다. 비슷한 증상의 내용을 발견하면 스스로 병을 진단하고 치료 여부를 결정한다. 나아가 환자 스스로 처방까지 내린다. 더 큰 문...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O형이라고? 과일이 잘 맞겠네”

믿거나 말거나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되는 주제 중 하나가 혈액형이다. 정말 혈액형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 다른 걸까? 성격도 성격이지만, 혈액형별로 음식 소화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우리는 여전히 구석기 원시인처럼 먹는다

정오를 조금 앞둔 시각, 서울 광화문·여의도·강남역 등 사무실이 몰려 있는 지역에서는 정장을 입은 남녀들이 이 건물 저 건물에서 쏟아져 나온다. 어떤 식당을 정해 확실하게 움직이는...

고기, 알고 보니 다이어트의 친구였네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옷으로 가려졌던 굵은 팔뚝과 불룩한 배가 드러나는 여름철이 가까워질수록 많은 사람, 특히 여성은 ‘다이어트’에 매달린다. 단것을 먹지 않거나, 튀김을 먹지...

노인들이 사기꾼에게 잘 속는 이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가 노화되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나이와 노화는 정비례 관계이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고, 그래서 ‘불로장생(不老長生)’ 또한 모든 이의 희망이다...

의술 넘어 ‘인술’ 펴는 의사 삼총사

감기 환자가 있다. 이 환자가 여러 의사를 만나더라도 똑같은 처방이 나와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같은 병인데도 나라마다, 의사마다 치료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암 환자에...

‘식스팩’ 만들려다 허리 ‘훅~’ 간다

한 방송사 주말 예능 프로그램 멤버들 여섯 명이 새해 첫 미션으로 ‘식스팩 만들기’에 나설 정도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최대 로망은 ‘초콜릿 복근’ ‘왕(王)자 복근’ 만들기이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