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상화폐 업체 차명 소유 의혹

‘청담동 주식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희진씨가 가상화폐 개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

[단독] ‘다스 돈세탁 의혹’ 뒷받침할 실마리 찾았다

다스의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한 해외 법인에서 수십억 원의 돈이 오고간 정황을 보여주는 문건을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했다. 그 시기는 지난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돈세탁 의...

현대증권 부실 해외법인에 어른거리는 ‘최순실 그림자’

현대증권은 2013년 3월 헤지펀드 자산운용사인 ‘Asia Quant Group’(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다. 초기 설립 자금은 1억 달러(약 1140억원)로, 조세피난처인 케이만...

[조석래 재판]② 효성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비자금 조성

회삿돈 8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대한 공판이 2년 째 진행 중이다. 검찰은 조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하는데 해외 페이퍼컴퍼니가 결정적인 역할을 ...

“회사 소유 주식 매각자금이 조석래 회장에게 흘러갔을 것”

“회사 소유의 페이퍼컴퍼니(CWL)가 보유한 효성 주식을 처분한 자금이 조 회장에게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전 효성 재무본부장이 24일 재판에 증인 신분으로 참석해 조석래 ...

장진호 전 진로회장의 숨겨둔 4000억은 누구 손에?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이 4월3일 중국 베이징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그룹 재건을 꿈꾸며 10년간 해외를 떠돌다 허무하게 삶은 마친 것이다. 4월7일 서울 아산병원에 빈소...

“여권 최고 실세에게도 거액 주었다”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지난 10년간 수십억 원대의 금품을 건넸다고 에 최초로 폭로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폭탄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회장은 취재진과 3주간에 ...

<시사저널>, 신재민 관련 증거 자료 직접 확인

의 9월21일 홈페이지 인터넷판 보도 이후 이국철 회장의 ‘증언’이 사실인지, 과연 얼마만큼의 신빙성을 갖고 있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우선 이회장이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

연이은 측근 비리, 국민 인내심 시험하나

‘MB맨’들의 비리 행각이 줄을 이어 드러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이자 후원자로 지난 17대 대선에서 공을 세웠던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은 대출 및 세무조사 청탁과 함께 ...

<단독>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에게 수십억 원대 금품 줬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50)이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그동안 수십억 원을 건넸다”라고 밝혀 향후 상당한 파장이 일 전망이다. SLS그룹은 철도 차량과 선박 기자재를 ...

‘큰손’들은 왜 헤지펀드로 옮겨 탈까

지난해 하반기 이후 랩어카운트 상품의 수익률이 주춤해지면서 올해 큰손들의 관심사가 헤지펀드로 옮아가는 흐름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한국투자사모글로벌STAR1’과 ‘한국투자...

“자산 커질수록 위험 관리가 더 중요”

손원준 트러스톤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 자산운용회사 직원 중 거의 유일한 헤지펀드 매니저이다. 이 회사의 싱가포르 법인이 현지에서 헤지펀드를 설립했기 때문이다. 업무 협의차 잠시 귀...

국세청, 장진호 전 회장 차명 계좌 캐고 있다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의 숨겨진 재산은 얼마나 될까? 은 지난호(제1066호)에서 장 전 회장의 해외 도피 생활에 대해 보도했다. 이후 많은 곳에서 기자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