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과 서초동…대한민국 두 동강 난 3가지 이유

광화문 집회와 서초동 집회. 대한민국은 두 동강이 나버렸다. 두 집회를 이어주거나 연결해 주는 고리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두 집회 사이에 놓여 있는 한강은 이념으로 건너지 ...

안철수 정계복귀 시나리오…“정치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늘어나는 무당파층 “선택할 대안이 없다”

갈 곳 없어 헤매는 마음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국 사태’로 초래된 정치 현상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가 증가하고 있다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들이다....

‘경제·민생’ 열 올리는 황교안…중도층 흡수 안간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이슈에 관한 대응과 별도로 경제·민생 메시지 전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보수·진보간 대립이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도층 잡기에 매진하...

정병국 “보수정치, 빅텐트 아닌 제2 천막 정신 필요”

2003년 겨울,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미래연대 소속 소장파 10여 명은 한강 둔치에 천막을 쳤다. 지금도 곧잘 회자되는 ‘천막당사 신화’의 시작이다. 17대 총선까지 두 ...

안철수-유승민, ‘다시’ 손잡을 수밖에 없는 이유

안철수 혹은 유승민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바른미래당 뉴스는 얼마나 될까. 또 여기에 사람들은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 일선에서, 또 전면에서 물러나 있지만, 여전히 당이 두 창업주에...

안철수 “정치 입문 후 줄곧 ‘오버페이스’” 고백

‘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독일에 머물며 쓴 책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은 이 문장으로 시작한다. 몇 해 전, 새벽 달리기를 하는...

안철수의 미국行, 유승민과 결별일까…이준석 러브콜 “손 잡아야”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이은영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안철수 “美 스탠포드 간다” 정계복귀설에 ‘선긋기’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만간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는 세간의 관측에 “미국으로 갈 것”이라며 일축했다. 안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1일부터는 독일을 떠나 미...

與, 잇딴 윤석열 사퇴 요구…이준석 “윤석열 물러날 이유 없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이은영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지금의 정당 지지율, 오히려 총선엔 독이 될 수도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이러저런 예측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관련 예측을 종합해 보면 정당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제1 야당인 ...

조국 논란이 조국을 키우다…대선주자 선호도 3위

조국 법무부 장관이 각종 의혹 속에도 인지도·입지를 늘리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월1일 나왔다. 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갈 데까지 간 바른미래당…이준석 “손학규, 버티는 데 이유 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9월 17일소종...

“黃 대표, 대권 주자감 아니다”…황교안에게 삭발 대신 필요한 것은?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9월 17일 ‘...

“대권후보는 어불성설”이랬지만…조국, 차기주자 3위로 ‘껑충’

조국 법무부 장관이 숱한 논란·의혹에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톱3’에 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에서 기록한 6위에서 3계단 뛰어올랐다. 여론조사 전...

잠룡들의 대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9월10일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년4개월이 지난다. 촛불 민심이 휩쓸고 간 뒤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권위주의 청산과 일자리 만들기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이에 대...

3당3색 “완벽한 보수대통합은 쉽지 않을 듯”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월14일 국회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보수 대통합’ 의지를 밝혔다. “자유 우파의 통합은 꼭 필요하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다짐한 것이다. 며칠 전 나...

“언론의 클릭 상업주의, 혐오 확산의 주범”

“혐오 문화를 극복해야 할 한국 사회의 주요 세력, 즉 정치권과 종교집단, 언론 등이 각기 다른 이유로 오히려 혐오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정치 커뮤니케이션 회사 스토리닷...

박형준 “총선 前 보수통합? 안철수·유승민·황교안 결단 필요”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8일 소종섭 시...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야권, 불안한 1위 황교안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