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구멍’ 한수원은 안전하다지만, 원안위 "균열의 시작"

원자력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원전 격납건물 방호외벽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는 시사저널 보도(6월6일자 ☞[단독] 한수원 안전불감증을 어쩌나…원전 격납건물 구멍 '숭...

공공기관, 회사는 ‘빚더미’ 임원은 ‘돈잔치’

“구멍 난 살림에 와주는 게 고마운 거지.” 한 현직 국회의원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공기업 인사를 묻는 질문에 “능력 있는 사람들이 (경영이 어려운) 공기업 꼭대기에 굳이 가려고...

문재인 정부도 피해 가지 못한 ‘공기업 낙하산’ 논란

지난해 5월말,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있는 한 커피숍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4~5명이 모였다. 모두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이었다. 화제는 ‘자리’였다. 선거에서 승...

“수많은 공신(功臣)들을 어찌할까?”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인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공기관 인사는 ‘뜨거운 감자’였다. 정권 창출에 기여한 공신들에 대한 ‘논공행상의 자리’라는 인식이 강했기...

[Today] "안철수 물러나라“ vs ”박지원 물러나라“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 : 안철수엔 “간신배”, 박지원엔 계란 투척…친안-반안 충돌 국민의당이 ‘바...

경력채용 연봉협상 '부적절' 지적받은 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사장 문창용)가 경력직원을 채용하면서 경력 인정을 임의로 적용, 상대적으로 연봉을 높게 책정해주는 부적절한 대우를 해준 사실을 스스로 인정, 이를 ...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대상만 최소 12만 명 ‘역대 최다’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가 시작됐다. 최근 5년간 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경우, 대상만 1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각 중앙부처 감사담당관실 ...

최저임금은 있는데, 최고임금은 왜 없을까(下)

얼마 전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습니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역대 최대 인상폭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목표치에 한 걸...

울산신항 3공구 철송장 부지 매각 확정

울산신항 인입철도에 편입되는 울산신항 배후단지 3공구 철송장(철도화물운송장) 부지에 대한 매각이 확정됐다. 지난 2015년 1공구 철송장 부지 매각에 이은 것으로, 내년 말 준공 ...

비상훈련 불참에 소화기 방치까지…남부·동서발전 근무해이 '백태'

국가중요시설로 분류되는 한국전력의 자회사 남부발전과 동서발전이 산하 사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감찰을 벌인 결과 연료 탱크 옆에 소화설비를 갖추지 않는 등 화재 대응 체제가 미흡했고,...

文 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끊을 수 있을까

출범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가 한창이다.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을 시작으로 ‘1기 문재인 내각’이 출범했다. 새 정부의 방향을 가늠한다는 점에서 1기 인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불성실 공시기관 8곳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공공기관 8곳이 경영 내역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아 경영실적 평가에 불이익을 받게 됐다.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등록된...

[단독] 공공기관 부채감축 목표 초과달성? ‘꼼수’ 있었다

정부가 500조원 규모 공공기관 부채를 줄이겠다고 나선지 2년 지났다. 정부는 지난해 부채감축 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며 자화자찬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부채비율이 200% 이내에 진입할...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세계적 공항 맞아?”

‘세계인의 인천공항, 신뢰받는 국민기업’이라 자처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각종 구설수에 휩싸였다. 직원 평균 연봉은 최고인데 반해 환승률 감소로 허브공항 지위는 잃어가고 있고 갑질 ...

십자가는 마피아 은신처가 될 수 없다

“마피아 조직원과 같은 방식으로 인생에서 악의 길을 따르는 자들은 신과 교감하지 않는다. 그들은 파문되었다.” 6월21일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지역을 방문한 교황 프란치스코는 ...

[將軍들의 전쟁] #20. “최고 군사 지도자가 대통령에게 궁색한 편지나 써서야…”

국군 기무사령부나 국가정보원이 청와대에 올리는 보고서에는 ‘동향’ ‘관찰’ ‘수집’과 같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여기에 바로 정보기관의 속성이 담겨 있다. 무슨 동향을 관찰하고 ...

체질은 안 바꾸고 억지로 생살 도려낸다?

정부가 만년 적자에 허덕이며 방만한 경영을 한 공기업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수시로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문제를 지적...

500,000,000,000,000원 공공기관 빚이 기 막힙니다

‘우이독경’(牛耳讀經). 쇠귀에 경 읽기다.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행태와 산더미로 쌓인 부채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해마다 국회 국정감사 때가 되면 동네북 신세로 전락해 ...

회사 빚더미 올라도 낙하산 사장 연봉 두둑

“정권 바뀌면 공기업 사장도 당연히 바뀌는 것 아닌가?” 한 현직 국회의원이 기자가 공기업 낙하산 인사 관련 취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말이다. 공기업 낙하산 인사 실태를 노...

짐 싸지 않으면 강제로 끌어낸다

18대 대선을 눈앞에 둔 지난해 12월 초, 일부 공공기관 수장(首長)들이 정치권 언저리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정황이 여의도 정가 곳곳에서 포착됐다. 대선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