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갑부의 “폭력시위 반대” 광고에 숨겨진 ‘반전 암호’

‘폭력(暴力)’이란 두 글자 위에 찍힌 빨간색 금지 마크. 홍콩 최고 부자 리카싱(李嘉誠·91)이 8월16일 현지 신문에 실은 광고다. 홍콩 사태에 관한 이 광고는 누가 봐도 폭력...

‘애들 영화’? 세상에 사소한 이야기는 없다

시작에 《우리들》(2016)이 있었다. 느닷없이 가까워지고, 또 정확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로 멀어지기도 하는 아이들의 세계를 내밀하게 들여다본 영화다. 여기에는 ‘우리’라는 관...

文정부, 한일 갈등 솔루션은…對일본 전략이 필요한 이유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8일소종섭 시사...

10~30대 ‘크론병’ 늘어나는 이유

대학생 김아무개씨는 복통이 잦아 수업 중에 화장실을 찾는 일이 늘었고 항문에 통증까지 생겼다. 장염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는데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김씨처럼 젊은 층에서 크론병이...

절세·자녀 교육 위해 ‘국적 쇼핑’ 나선 부자들

“요즘은 병역 문제로 문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유럽 이민과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하던 강사가 말했다. 이민을 통한 병역 회피는 불법은 아니지만 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한 편법으로 통...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당연한 1위, 세계를 흔든 BTS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매체 ‘절대강자’ JTBC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대전브리핑] 지역 약수터, 라돈 수치 점검 실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9월 말까지 지역 약수터와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최근 지하수에서 우라늄, 라돈 등 방사...

정권마다 달콤한 ‘NO 재팬’, 그러나 유효기간은 짧다

한·일 관계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본의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에 우리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도 파기하자는 주장이 일반 국...

여전히 외면받는 중국 내 ‘임정의 흔적들’

7월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위치한 쉬구위안루(恤孤院路) 12호. 작은 쪽문을 거쳐 오래된 두 건물의 정원 안으로 들어가자, 쪽문 옆에 ‘광저우역사건축’이라는 표지석이 있었...

맥 못 춘 한국 증시, 쌓인 리스크에 앞날도 ‘캄캄’

한국 증시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4월만 하더라도 2250선을 바라보던 코스피 지수는 이제 1800선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

일본의 ‘피해자 행세’, 그 속셈은 전쟁 명분 ‘자작극’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자작극’ 공방이 뜨겁다. 자작극(自作劇)은 전쟁 준비를 끝낸 침략자가 개전의 명분으로 흔히 쓰는 수법이다. 자작극 공방이 치열할...

‘보이콧 재팬’ 파도, 극장가까지 휩쓸다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해지만 일본의 과거사 반성은 요원하다. 급기야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내리...

[Up&Down] 허지웅 / 주옥순

UP투병 8개월 만에 허지웅 ‘악성림프종’ 완치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이 완치됐다고 8월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투병 사실을 밝힌 지 약 8개월 만이다. 허지웅은 이...

그린피스 “일본, 방사성 오염수 111만 톤 방류 계획” 폭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 쌓아놓은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주장했다. 그 양이 무려 100만 톤이 넘는다고 알려져 일본의 방류 계...

용인시 인구 107만 돌파…기초단체 중 전국 2위

경기 용인시 총인구가 7월말 기준으로 107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두번째다.용인시는 지난 7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105만2348명이며, 등록 외국인 1만8532...

불로장생의 신비 머금은 ‘함양산삼축제’ 한달 앞으로

‘불로장생 축제’라고 불리는 제16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9월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함양산삼축제는 즐길거리는 물론, 함양산삼의 오랜...

[전남브리핑] 김영록 지사 “선 넘은 아베정부 ‘경제침탈’…극일계기로”

김영록 전남도사는 6일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가, 오히려 일본을 이기고 극일로 가는 기회가 되도록 국가 정책에 맞춰 소재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다변화하는 등 실...

‘모디즈(Mobile Disease)’가 당신을 노린다

휴대전화가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은 1973년이다. 10년 후인 1983년엔 보편화됐다. 아이폰이 2007년에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다. 당시 세계적으로 100명당 50건이...

‘모디즈(Mobile Disease)’, 모바일이 가져오는 7대 질병

① 뇌종양• 세계보건기구(WHO), 2011년 휴대전화 전자파를 발암물질 2B군(인체 발암 가능 물질)으로 분류• 10년 이상(또는 1640시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뇌종양 ...